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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0:38:35	10	삭제
		결국 5분 연인되신 분은 좋은 선물만 하고 차이공 ㅋㅋㅋ 마술사님 번호만 따셨단거죠?
	1192	[익명]길에서뒤통수맞앗어요 [새창]	2013-11-07 01:25:21	1	삭제
		아 진짜 익명으로 ㅈㄹ하는 새끼들 댓글 좀 달지마세요 글쓴이가 유리하게 쓰던 말던, 왜 피해자가 위로받고 싶어 쓴 글에 굳이 그딴 말 쓰나요. 이런 것도 악플이나 다름없다고 봄. 글쓴이가 유리하게 썼다치더라도! 글쓴이가 먼저 아저씨를 패기라도 했나요? 유리하게 써봤자 뭘 얼마나 유리하게 썼겠냐싶은데. 그런 가해자 옹호는 가해자가 나타나면, 걔 말 들어보고 옹호해도 늦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그 새끼 너한테 잡아달래디? 위로할 생각 없으면 걍 지나가시길. 당신들 생각보다 친절해도 여자패는 미친눔 많음.. 댁들이 그런 상황 닥쳐본 여자가 아니라 모를 뿐.
	1190	인실ㅈ 실전 후기 _ 범인은 이안에 있다. [새창]	2013-08-26 14:26:28	3	삭제
		뭘 인생이 바껴요ㅡㅡ 씨씨티비보고도 저러는 거 보면 여태 얼마나 많이 그랬을지.. 걍 재수없다 생각하고 말듯
	1189	인실ㅈ 실전 후기 _ 범인은 이안에 있다. [새창]	2013-08-26 13:00:16	6	삭제
		Freem/피해자가 직접 쓰심 글에 별 소릴 다하시네요ㅡㅡ 제가 그 매장직원이든 비오는 하교길에 우산을 봤든 전 편의점서 우산사거나 맞고가지 남의 우산 가져가진 않을거같은데요 20세 이상이면 성인이고 어린거 아닙니다. 그 사람들 생각이 어린거죠. 세상 팍팍은 무슨.. 옛날엔 절도시 더 크게 처벌하기도 했습니다. 도둑새끼 봐줄거면 혼자 하세요. 피해자 글쓴이님께 그런 댓글 남기지말고
	1188	사람들이 은근 좋아하는 냄새들 [새창]	2013-08-23 13:18:14	0	삭제
		달고나 냄새와 비슷한 달달한, 낙엽 썩는 냄새.
	1185	이름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3-08-13 01:26:11	14	삭제
		10년전 오늘// 세계에서 세명이요? 전 두명.. 혼자인 줄 알았는데 전에 검색해보니 여고생 한명 추가요~
	1184	오레오 신제품.jpg [새창]	2013-08-04 03:06:38	13	삭제
		이건 제가 예전에 한 거..
	1183	중학교때 생물선생님께 섭섭했던 기억 [새창]	2013-08-01 23:19:36	0	삭제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숙제가 속담알아오기였는데, 친구도 없고 책을 좋아해서 집에 있는 국어사전 보고 열심히 해갔죠. 한명씩 하나의 속담을 얘기하는데 다들 중복되는거 말하고 그래서, 전 많이 준비해갔기에 일부러 3분단인 제 차례가 왔을 때 앞에서 안나온거로 말했죠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분명 국어사전 속담 부분에 써져있었고 뜻도 공부해서 알아갔는데 그런 속담이 어딨냐며 지가 첨듣는다고 아주 그냥 엄청 오랜시간동안 면박을 주더군요.. 자기가 첨 들었다 하더라도 그렇게 오랫동안 애들 앞에서 무안하게 했어야하는지... 가뜩이나 친구도 없는데..........너무 창피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 부모님이 촌지를 안 드려서 그런것 같더라구요..(이유가 있음ㅠ) 저는 부모님이 학교 찾아와야 하는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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