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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약ㅎㅂ] 청반바지의 변천사 [새창]	2016-09-19 01:21:21	1	삭제
		아... 1 하나 빼 먹었네... 상관 없겠죠? 뭐 어차피 다 안 생길껀데 ^^
	662	[약ㅎㅂ] 청반바지의 변천사 [새창]	2016-09-19 01:20:25	4	삭제
		11 오래살아도 안 생겨요. (근엄)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7:51:48	6	삭제
		알면서도 그러는게 제일 나쁜겁니다(단호)
	660	독일 바이엘, 미국의 몬산토를 74조원에 인수 발표 [새창]	2016-09-18 13:26:19	19	삭제
		자 이 농산물 먹어봐. 아퍼? 그럼 이 약 먹어봐. 이제 안 아퍼? 그럼 이 농산물 또 먹어봐. 아퍼? 그럼 이 약.... 이게 무한 반복 되는거 아닌지...
	659	한식대첩 시즌4 지역 고수들 공개.jpg [새창]	2016-09-18 13:22:17	6	삭제
		테디오 이분... 밀면 게시글에 댓글 단 것도 어이 없었는데 여기서 또 그러시네.... 당신 입 맛에 안 맞는거지 그 음식이 문제는 아니예요. 그리고 당신 입맛이 절대적 기준도 아니고. 그냥 연휴 막판 취미로 어그로 끌기 놀이 하시는건가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2:56:18	0	삭제
		그 여자분 입장에서는 '응? 응? ??? 아이구 인간아... 요즘도 술마시면 이러고 사냐? ㅋㅋㅋ 자 번호 줄테니 저기가서 친구들이랑 놀아라' 정도 아니었을가요?
	657	가장 사실적인 에어팟 광고 [새창]	2016-09-18 01:48:22	2	삭제
		무선충전만 지원해줬어도 논란 하나는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_-;;;
	656	한국 애니업계가 직시하고 싶지 않은 3대 흑역사.dark history [새창]	2016-09-18 01:43:59	0	삭제
		아... 아마겟돈...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면서 들어갈때 챙겼던 포스터와 팜플렛을 찢어 버렸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영화관 로비에 온통 찢어진 포스터와 팜플렛 천지였습니다. 아마겟돈을 본 것 자체가 흑역사였고, 그때 제 감상도 '그 많은 돈 어따 쓴거냐' 였었죠.
	655	명절의시간은 다른곳보다 10배빠르게 지나지 [새창]	2016-09-15 14:20:52	12	삭제
		2020 원더키디가 최고였죠... 이제 4년도 안 남았나?
	654	통신사 고객센터 직원이 개인폰으로 전화해 도둑년취급하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5 01:26:28	8	삭제
		그 담당자라는 사람의 말까지 같이 신고 내용에 넣으셔야 할듯. 그래야 그 윗선으로 연결이 될것 같네요.
	653	영화관에서 지진난 썰 [새창]	2016-09-15 01:01:04	1	삭제
		훗... 될꺼 같죠??? 그래도 안 생겨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2:17:09	0	삭제
		하... 아무리 연애 게시판이 있다고는 해도 이건 좀 아니잖아요. 여긴 오유잖아요. 아무리 행복해도 솔로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지 ㅜㅜ 이젠 그냥 대놓고 자랑질이네요 -_-;;; 연애 게시판의 폐지를 요구합니다... 흑흑 ˃̣̣̥᷄⌓˃̣̣̥᷄
	651	앞이 안보인다옹!! [새창]	2016-09-11 01:52:46	1	삭제
		'개안'이라고 하죠
	650	폰줍 [새창]	2016-09-11 01:47:25	1	삭제
		잘하셨어요~~ 근데 글에서 술취한 아재 냄새가.... ㅋㅋㅋㅋ귀여움
	649	20대 취업준비생 여성 숨진 채 발견.."월세 8개월 밀려" [새창]	2016-09-09 04:13:31	1	삭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젊은 나이에 가신 분도 참 안타까운데 집주인은 또 무슨 날벼락일까요... 정도였다면? 그것도 득달 같이 첫번째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한 40번째 댓글이었다면 어떨까요? 한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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