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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36:19	12	삭제
		1111 니 댓글때문에요ㅠㅠ 어휴... 내 남동생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깝깝하다... 내 암발생률 높이지 말고 좀 꺼져줬으면.. 병원비 청구할랑게... 그리고 넌 관심종자 네임드 맞아요.. 말투만 살짝 젠틀한.... 관심좀!!관심좀!! 하는 애들만 관심종자가 아니여... 걔들은 오히려 자기가 뭘하는지 알어.. 하지만 진짜 관종은 long live 하면서 많은 곳에 흔적을 남기지.. 마치 너처럼. 그게 위험한거야. 많은사람들의 하루를 되다만 말들로 망쳐놓지. 말한마디가 사람의 하루를 망칠수 있다는걸 알고있나? 너같이 말을 글로, 글을 말로 제대로 다룰수 없는 인간들 말이야. 그런사람들은 항상 트러블을 빚고, 놀랍게도 자신의 "정의" 대로 행동하지. 가끔 파시스트적이야. 다른사람의 말이 전부 틀린말이라고 생각할때보면. 너같은 사람은 관념에서 글로, 글에서 관념으로가 잘 안될거라고 생각해. 너와 비슷한사람이 아닌사람과 얼굴을 보고 얘기해야해. 네가 잘 모르는 문제에 공감하는 법도 키워야 할거고. 난 단순히 디시새끼들처럼 자살ㅊㅊ 이란 네글자를 사람에게 함부로 던지고 싶진 않아. 모든건 공감이야. 공감이 필요한거지. 네가 느끼지 못하는 시야에 대해 약간의 호기심과, 인류애를 가져보라고. 말솜씨는 궤변을 하는거보니 꽤 그럴듯하지만 글읽는 사람한텐 다 들통날거야. 알맹이가 없으니.. 좀 사람이 느껴지는 댓글을 써. 맹목적인 자기표출이 아니라 사회적 접촉말이야.
	809	[익명]과거가 후회스럽고 현재가 우울하고 미래가 걱정된다 [새창]	2015-03-26 16:26:36	0	삭제
		제목 너무 잘지었다... 내얘기인줄
	808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24:09	10	삭제
		한국의 복지예산이 빨리 정신건강의학까지 확대되어야할텐데.. 사회문화 포럼이랑.. 청와대 뭐하냐 진짜... 어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지 어쩌겠어
	807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22:19	9	삭제
		아오 빡쳣서 안써도 될걸 썼네... 위에쓴건 다 일시적 충동때문에 그런거에요 잘들어가세요^^
	806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21:21	13	삭제
		11 니같은 계몽이 필요한 인간들이 빨리 한국에서 줄었으면 좋겠어ㅠㅠ 토론이란건 심리치료를 받고 행복감을 챙긴다음에 머리가 맑을때 하는거야 알겠니?
	80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20:34	12	삭제
		1 지랄...ㅡㅡ;;; 뭔 좋은하루여 기분개드러운데 가만히있어도 반은 갔을걸 어휴 꺼져라
	804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17:59	13	삭제
		감사한걸 알다니 그나마 다행이군.
	803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17:45	11	삭제
		1 그래. 잘들어가고 밥챙겨먹어라. 누나도 피곤했다.
	802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14:39	1	삭제
		1 사람이 불안하고 사각에 몰리면 사랑받고 싶은거죠.... 거대하고 아무도 깔수없는 "나"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그게 느껴집니다. 있는그대로 인정받고 싶은거죠. 하지만 지금의 자신이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상 결코 이뤄질수 없을겁니다.
	801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11:47	6	삭제
		결국은 "난 틀리지 않았어!" "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를 계속 외치는 꼴이란걸 좀 자각하길 바랍니다. 여기의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동시에 혐오하지 않습니다.
	800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09:43	2	삭제
		그리고 내가 디시하던 시절에도 있던 이긴병신이 되라는말...ㅋㅋㅋ 이긴병신이든 진병신이든 둘다 병신임. 나를 말하게 만들면 난 그대와 같은 병신이 되는군. 웃기다. 제일 중요한건 이 소모성에 질리는건데. 까고 까이는 인생이 쓸모 없다는걸 알아야해. 그리고 생산적인 논의란게 뭔지 알아야 하는거고. 인생은 짧고 평화는 길고 친구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지.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799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05:04	16	삭제
		1;; 님 혹시 사람과 대화하고 싶은데 사람이 그리워서 그러는거에요? 님 댓글 다 봤어요.. 다 본문과 상관없이 산으로 가는 얘기구요... 인간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과 인류애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요;;; 그냥 개소리로 느껴짐. 가장 중요한걸 인식 못하는 느낌.. 뭔가 반박이니 토론이니 이런말 쓰면 그게 정식으로 대화하는것처럼 보이나요? 당신은 말을 쓰지만 말을 쓰고있지 않아요. 당신은 우리에 공감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않고, 동정하지도 않아요. 난 그런걸 대화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중학생이 넘었으면 이게 깔라고 말하는건지 토론인지 구분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걍 웃기네. 혹시 중학생이면 미안합니다.
	798	여성차별게시글보고 답답하신 자매님 형제님 [새창]	2015-03-26 15:55:11	0	삭제
		삭제
	797	여성차별게시글보고 답답하신 자매님 형제님 [새창]	2015-03-26 15:55:03	0	삭제
		1아 헐 그러네여 너무 이성애자스럽다
	796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5:53:59	10	삭제
		어디가 허위과장임 내가 사실이라고 느끼고 수많은 자매들이 어그로 설득할라고 성녀짓한거 개수작으로 만드네ㅋㅋㅋㅋ 이거 돈받고 연구하는 인간은 학계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사이비겄어요? 역시 파이널데미지는 정신승리지.. 갱생이 안되는인간은 포기하라더니 자기얘기였음... 물타기속에 물타기.. 가스통할배랑 나는 다르오 라고 하지만 말투만 젠틀한척하는 꼰대구만. 이래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줄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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