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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8:32:09	4	삭제
		????????????????????? 사...사이다 인정..;;;;
	2793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7 12:59:04	9	삭제
		저희 시부모님은 예쁘다고만 하시고 전혀 터치 안하시는데... 제가 민망해서 집에서 찍은 사진은 배경 안보이는걸로만 보내요ㅠㅠ
	2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0:58:46	2	삭제
		주위 보면 그런 경우에 개혼, 여자쪽, 아니면 웨딩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수도권에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작성자님 경우엔 서울에서 하게 되면 남친분 친족이 타고 올 버스 대절 비용과 버스에 넣을 간식과 주류(차를 오래타니 보통 도시락이나 편육, 과일 등 넣어요)는 님이 부담하셔야돼요 그리고 수도권에서 하시면 지방에서 부페나 홀 빌려서 피로연 한번 하시는것도 방법이구요 가까운 친척, 친구들이야 식날 버스타고 올라오지만.. 먼 친척이나 부모님 친구들, 신랑 직장동료 등은 피로연때 오시면 되거든요 저도 그래서 결혼식 1주 전에 부페에서 피로연 한번 했었어요
	2791	Q. 학제개편하면 아이들 월령차이 페널티 어쩔거임? [새창]	2017-04-25 23:02:19	0	삭제
		15년생 학제개편 딱걸리는 아이 엄마로써 보면서 너무 화났어요 월령 격차 해소에 대한 답변은 전혀없고 4차산업혁명??? 질문자체에 동문서답 아닌가요?
	2790	[번역괴담][2ch괴담]끝나지 않는 복수 [새창]	2017-04-23 00:22:22	22	삭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물론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요 솔직히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도 가해자가 취업해서 잘먹고 잘사는꼴은 못볼거같거든요
	2789	출산 후 손목통증과 피부건조요~ [새창]	2017-04-21 01:09:01	1	삭제
		머리도 못감을정도로 손목 아팠는데 한의원 약침 두번맞고 다나았어요... 처음맞았을때 통증 70프로 없어지고 한번 더맞으니 나머지 30도 없어지는 기적을 경험했네요ㅎㅎ
	2788	남자아이 중학교 입학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04-21 01:05:35	0	삭제
		전 몇년전에 브랜드로 스냅백이랑 후드티 사줬었는데 요샌 스냅백보다 볼캡이 유행이니 참고하시고 중학생이면 아무래도 패션이나 유행에 눈뜨는 시기이니 윗분 얘기하신 운동화 등 브랜드 패션아이템도 좋은거같아요 문상도 정말 좋지만 문상은 애는 좋아해도 엄마는 싫어할수 있어요ㅋㅋㅋㅋㅋ 게임충전한다고ㅋㅋ
	2787	해외직구로 아기옷 구입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4-20 00:02:55	3	삭제
		사이즈 윗분들도 얘기하셨지만... 3개월이 아니라 6개월은 크게사셔야해요ㅠㅠ 저는 아기 낳을때도 작게낳고 돌될때까지 키 몸무게 둘다 평균보다 작은아이였는데도... 아기 50일쯤엔 3m옷이 이미 딱맞았고 6개월때 일부러 크게 9m사이즈로 샀는데도 우주복이 들.어.가.지.조.차 않았어요
	2786	만삭의 배를 이끌고 낼 셤보러가요ㅎ [새창]	2017-04-15 19:40:23	2	삭제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ㅎㅎ
	2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21:48:34	0	삭제
		저도 엔카 검색해보니 올란도말고는 최소 1500은 생각해야겠더라구요.. 올란도는 1200-1300정도 올라온게 많긴 하던데ㅠ 아베오 포르테 i30 알아볼게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2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8:22:45	1	삭제
		그거 다없어지니 걱정마세요ㅎㅎ 전 피부가 흰편이라 착색이 더 심해보였었는데 낳고 어느샌가 다없어졌어요ㅋㅋ
	2783	결혼식 참석 관련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13 22:47:26	16	삭제
		저도 여자이고 이분 의견에 동의해요 시댁 사촌도 아니고 시동생인데.. 당연히 가족결혼식 참석해야죠.. 만약 제 남편이 친구결혼식 간다고 제 동생 결혼식 안간다고하면 정말 화날거같아요
	2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3:11:14	16	삭제
		떼놓고 간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요..;; 저는 100% 다 가져왔어요
	2781	새언니가 출산이 얼마 안 남앗는데유~~~~ [새창]	2017-04-04 19:57:24	2	삭제
		장난감은 첫째 있으니 러닝홈같은건 있을거같고.. 전 아이 예쁜 외출복 사주는사람이 그렇게 고맙더라구요ㅠㅠ 내돈 주고 사긴 부담스러운 비싼 신상 외출복!!ㅠㅠ 샤랄라한 원피스 봄가을용 사시면 백일 지나 가을에 입을 수 있을거같아요
	2780	결혼기념일 선물 추천 [새창]	2017-04-04 19:52:15	0	삭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 생각나는데.. 가격대가 어떤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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