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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4 아이와 애견카페 가보셨나요? [새창] 2017-07-07 00:25:39 2 삭제
    사시는곳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실내동물원 있는지 찾아봐서 가보시면 어떨까요?
    주렁주렁, 하이주 같은 대형체인 말고도 요새는 잘 찾아보면 개인이 운영하는 실내동물원도 많아요
    2853 저 티비에 나와요ㅎㅎ오늘 저녁 EBS 세계테마기행 라오스편에 출연합니다! [새창] 2017-06-22 08:45:20 4 삭제
    오징어가 아니자나욧!!
    역시 나만 오징어였어...
    2852 아래아래글(94052) 무서운 공포사진있습니다. 클릭금지 [새창] 2017-06-21 23:19:45 0 삭제
    못보신게 다행이에요... 전 아까 벌건 대낮에 봤는데도 기절할뻔
    2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9:16:30 8 삭제
    어우 제가 애기엄마라서 그런가 글이 너무 무섭네요ㅠㅠ
    2850 딸이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6-15 21:47:14 0 삭제
    전 가온, 규원이가 좋아보여요ㅎㅎ
    2849 100일 좀 넘은 아기 머리 좀 깍아주고 싶은데.. 셀프로 가능할까요 ? [새창] 2017-06-15 14:51:49 0 삭제
    바리깡 일반용 말고 아기용 저소음있어요..
    저는 100일쯤 미용실가서 한번 밀고 그뒤로는 미용실가면 난리가 나서ㅠ
    저소음바리깡사서 잘쓰고있어요
    오히려 지금 애기가 뭘 모를때(?) 하는게 수월해요
    한 200일쯤 되니 자기도 뭘 안다고.. 하지말라고 아주 난리가ㅠㅠ
    2848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새창] 2017-06-15 14:47:51 0 삭제
    전 임신전에는 도보여행다니면서 하루 15키로씩 걷기도 하고 임신중에도 일부러 운동한다고 많이 걸었거든요..
    아기낳고나서 50일쯤 바람쐰다고 마트가서 장을보는데 그거 조금 걸었다고 발목이 시큰시큰..
    왼손 손목도 아작나서 머리도 못감을정도였는데 그거는 한의원 약침이 효과가 좋았어요
    지금은 손발목은 괜찮긴 한데 입덧할때 몸무게가 많이 빠지면서 근육이 다빠져서ㅠ
    체력도 힘도 없어요ㅜㅜ
    2847 아기 코막힘에는 식염수가 정답인가요? [새창] 2017-06-14 22:07:26 0 삭제
    자는방 습도를 좀 높여보세요
    2846 정말 '시'댁이라 모든것들이 불편한걸까요? [새창] 2017-06-14 22:03:17 3 삭제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2845 나눔 후기입니다. - 똥똥이네님의 실비니안 인형집 [새창] 2017-06-14 15:11:15 1 삭제
    딴얘기지만 애들이 넘 이쁘네요ㅎ 특히 따님..
    2844 우리 애기 뺨에 손자국 ㅠㅠㅋㅋㅋㅋ [새창] 2017-06-14 12:18:48 8 삭제
    딴얘긴데 애기가 넘 이쁘네요ㅎㅎㅎ
    2843 보건소 예방접종이 창피한 일인가요? [새창] 2017-06-14 12:12:51 159 삭제
    별 이상한 사람도 다있네..;;;
    bcg 자국 1개면 가난해보인다는 소리 이후로 제일 어이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2842 30대에게 민증 검사를 했다 [새창] 2017-06-13 09:17:04 1 삭제
    위추드립니다ㅜㅜ
    2841 사랑하는 예진아... [새창] 2017-06-13 09:08:10 5 삭제
    와 식당고르는기준이 저랑 이렇게 100프로 일치할수가ㅋㅋㅋㅋㅋ
    하나 더해주세요 4.좌식이거나 아니면 아기의자가 있다
    2840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00:41:04 136 삭제
    전 진짜 임신전에 건장한 남성인 남편한테도 내가 더 체력 좋다고 자부할 정도로 건강체질이었거든요
    정말 일년에 단하루도 감기몸살이나 몸아픈날이 없을 정도였어요
    임신직전까지 pt받으며 매일 중량스쿼트에 데드리프트에.. 운동도 열심히했구요

    근데... 임신하고 입덧시작하니.. 이게 뭔일인지.....
    임신전 평소 혈압이 정상치보다 약간 높은편이었는데도 임신하고나서는 기립성저혈압으로 일하다가도, 길가다가도 쓰러질정도였어요
    일하다가도 식은땀흘리며 주저앉고
    길 걸어가다 어지러워서 5미터 앞에 버스정류장 의자가 있는데도 그 5미터를 못가서 길바닥에 앉아 쉬고..
    pt받으며 겨우겨우 근육 만든게 입덧하니 순식간에 다빠졌어요ㅠ
    지금은 그냥 저질체력 아줌마..
    근육이 다 빠지니 체력이 나올데도 없고.. 그렇다고 워킹맘이 운동하러 다닐 여유도 없고.. 그렇게 살아요
    근데 또 헥헥대면서도 길가다 아들이 안아달라하면 10키로 넘는 아들 번쩍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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