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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9	[번역괴담][2ch괴담]두번째 계단 [새창]	2017-01-07 15:23:19	11	삭제
		으아닛 절반은 코멘트 보는 재미에 봤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데...ㅠ 혹시 코멘트 남기시는게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간혹 쓰고싶으실때만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28	뭐든지 임신, 육아와 끼워 맞출 수 있음... [새창]	2017-01-07 15:12:18	129	삭제
		딩크부부한테 저런 소리 하는 인간들은 애기부모들한테도 똑같은 소리 합니다 애낳으니 놀러도 못다니고 좋은시절 다갔네 앞으로 쌩고생만 하겠네 그래도 애는 하나 더낳아라 첫째 아들이니 딸도 하나 낳아야지? 복직하면서 애맡겼더니 얘는 친정어머니한테 불효한다고 회사에서 만나는사람마다 얘기함 출산휴가 끝나는 날짜가 애매해서 연차 이틀 붙여쓰려 했더니 출산휴가 받아놓고 염치도없다고 연차 못쓰게함(연차 아예 날림) 애는 엄마가 키워야되는데 어쩌냐면서 혀를 끌끌 참 그래놓고 내가 퇴사생각 있다고 얘기하니 엄마된게 대단한거라도 된거같냐면서 길길이 화냄 다 제가 실제 겪은얘기입니다... 딩크냐 애기부모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오지랖부리고싶은데 깔거리 찾다보니 딩크인거가지고 뭐라하고 그런거같아요 작성자님이 고양이 안키우고 애낳으셔도 오지랖 똑같이 당하실걸요
	2627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2017-01-07 09:56:26	119	삭제
		본문 내용에 공감하구요 반대로 내가 내 권리 행사해서 애 낳겠다는데 제발 헛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내 애 키우는거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헬조선에서 애를 왜낳냐느니 애가진 부모앞에서 애 자체가 징그럽고 혐오스럽다느니 맘충짓 하지도않았는데 괜히 인터넷에 떠도는 맘충얘기꺼내고.. 오유댓글에서 임산부는 보기만해도 멀미나고 토나온다는 분도 봤어요 딩크문제는 언급되면 딩크분들 못지않게 아이부모들도 상처되는 말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발 서로 상처되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2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00:56:09	1	삭제
		못보셨어요? 전 많이 봤거든요 심지어 아이 갖기 전도 아니고 이미 낳았는데 공격당하면 정말 큰 상처예요
	2625	감자튀김과 탄산 [새창]	2017-01-06 23:41:47	26	삭제
		감자튀김에 소스라니!! 침이 줄줄 흐르네요.. 맛있게 드세요 ~
	2624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6 23:15:35	19	삭제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헬조선에서 아이를 낳다니 아이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난 내 아이를 사랑하니까 낳지 않는다" "애 싫어서 안낳는다 애 자체가 혐오스럽다" 이런 얘기 들으면 정말.. 멘붕오더군요 (위에 쓴 말들 제가 지어낸거 아니고 실제 들은말도 있고 오유에서 댓글로 본 말도 있습니다) 자기 아이 힘들라고 낳는 부모가 있을까요? 저역시 힘든 세상에서 금수저는 못해줘도 쇠수저라도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맥빠져요.. 그냥 서로서로 당위성 주장하지 말고 아예 간섭 안했으면 좋겠어요
	2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00:08:24	3	삭제
		저...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청첩장 많이 받아보고 청첩장 보내보기도 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거 아무도 안읽으니 대충 하셔도 됩니다..ㅠㅠ
	2621	추울땐 김치국 [새창]	2017-01-05 23:16:58	0	삭제
		여기 노을로 끓인 국이 있다해서 왔습니다
	2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8:34:00	1	삭제
		애키우는 사람한테 헬조선에서 애를 왜낳냐며 애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공격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2619	소금을 많이 먹으면? [새창]	2017-01-05 16:12:10	1	삭제
		와 이번꺼는 박장대소수준임
	2618	문과의 한계... [새창]	2017-01-04 17:58:49	8	삭제
		제가 평소 이분 댓글은 추천만 누르거든요 근데 이번건 너무 화가나서ㅠ 비공감 누릅니다ㅠㅠ 사진은 제 고민의 흔적...
	2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09:52:38	1	삭제
		저도 예전에 댓글로 차악이라고 썼다가 비공먹은적이... 아이키우는 엄마라 유제품을 많이 살 수 밖에 없는데 항상 매일유업 이용하긴 하지만 차악을 고른다는 생각으로 사요
	2616	[끌올] [본삭금] 자신의 인생 선크림 추천/반대를 눌러주세요. [새창]	2017-01-02 22:26:34	0	삭제
		이거 괜찮아요.. 지금 쓰고있어요 유분 적당하고 눈시림 없고 백탁없고.. 톤업원하는분들은 패스하시고 선크림 위에 화장하시는 분들은 이거 진짜 좋아요 위에 화장해도 하나도 안밀리고 오히려 프라이머같은 느낌임
	2615	[끌올] [본삭금] 자신의 인생 선크림 추천/반대를 눌러주세요. [새창]	2017-01-02 22:23:27	0	삭제
		베이지 써봤는데 기름기가 너무 많고 베이지라는데 톤업 개뿔 안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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