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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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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8 남편이 내 반쪽이라면.. [새창] 2017-01-26 11:27:15 0 삭제
    아들이 그러면 다컸구나 뿌듯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하고 그럴거같아요ㅜㅜㅋㅋㅋ
    2687 남편이 내 반쪽이라면.. [새창] 2017-01-26 11:26:43 1 삭제
    저희애도 아빠 붕어빵이에요ㅋㅋㅋㅋ
    근데 남편보다 100배 1000배는 예뻐요ㅋㅋㅋ
    2686 여러나라의 부먹vs찍먹급 논쟁 [새창] 2017-01-25 14:30:02 0 삭제

    유느도 찍먹이십니다
    2685 [번역괴담][2ch괴담]웃음녀 [새창] 2017-01-25 01:50:36 18 삭제

    심신이 안정되는 설명글

    800번째 축하드려요!!
    2684 우리집 화분이 뚜벅쵸였어요!!! [새창] 2017-01-25 01:34:08 10 삭제
    저희남편은 음식물쓰레기 버리러나갔다가 쓰레기통 옆에서 냄새꼬가ㅋㅋㅋ
    2683 오늘 새삼스레 나도 엄마가 다됐다 느꼈어요(※더러움주의) [새창] 2017-01-24 00:55:07 6 삭제
    아니 근데 저희애가 만 19개월이거든요???
    근데 왜때문에 이걸 이제야 새삼스레 깨달았을까요?
    남편한테도 얘기하니 그게 뭐가 더럽냐고 자기도 먹을 수 있다고 그러긴 하는데...

    근데 또 이와중에 애기가 저한테 입에다 뽀뽀하면 마음이 불안해요
    제 입이 더러울텐데 애기한테 세균이라도 옮을까 싶어서요ㅋㅋㅋㅋ
    2682 오늘 새삼스레 나도 엄마가 다됐다 느꼈어요(※더러움주의) [새창] 2017-01-24 00:44:13 8 삭제
    손으로 주물럭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ㅋㅋㅋㅋ
    이제 곧 애가 먹다 남긴 이유식을 먹는 자신을 발견하실듯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애가 먹다 남은 이유식 싱거워서 소금치고 깨뿌리고 제가 다먹었었어요ㅠㅠㅋㅋ
    2681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00:01:05 14 삭제
    레알 개극혐..
    나는 진짜 맛있게 폭풍흡입하는데 직장상사가 자꾸 맛이 없어졌다 음식이 정갈하지 못하다 계속 말해서 진짜.....
    1년 반 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충격이자 극혐이었던 일ㅠㅠ
    2680 엄마가 파스타 드시겠다고 해서 [새창] 2017-01-23 23:49:06 2 삭제
    돼지엔딩은 추천(지나가던 꿀돼지..)
    2679 [번역괴담][2ch괴담]보이지 않는 책 [새창] 2017-01-23 22:21:35 6 삭제


    2678 취업이 안되면 창업을 하면 되잖아? [새창] 2017-01-23 21:48:35 1 삭제


    2677 임신소양증ㅜ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1-22 01:34:29 0 삭제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은 안가보셨나요?
    저도 임신중기쯤 임신소양 생겼었는데 산부인과에선 답이 없으니 그냥 가려워도 참으라고만 하고..
    한방병원에서 먹는 한약이랑 바르는 한약 해서 효과 상당히 좋았어요
    전 손등, 무릎뒤, 종아리 이런데가 특히 심했었구요..
    근처에 한의대한방병원 부인과나 여성전문한의원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2676 입덧이 심해요 ....... [새창] 2017-01-22 00:58:45 10 삭제
    그냥.. 와이프분 옆에 계속 붙어있고 먹고싶다는거 있으면 바로 사다주고 그러는거 말곤 답이 없어요ㅠㅠ
    저도 입덧 심하게 해서 몸무게 엄청 빠지고 길가다가 메스꺼워서 길거리 가로수 붙들고 토하는데 먹은게 없어서 위액만 토하고 그랬는데..
    입덧이 하도 심해서 먹고싶은것도 거의 없었지만...
    어쩌다 먹고싶은게 생기면 딱 그때 먹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임신초기에 이상한 꿈도 많이 꾸고 자다가도 자주 깼는데(평소엔 업어가도 모르게 잤는데..)
    깰때마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옆에 남편 손가락이든 옷깃이든 꼭 잡고 잤어요
    옆에 꼭 계시고 먹고싶다는거 있으면 바로바로 대령해주세요
    지금 6주면 입덧 한창 시작할 시기이니 남편분도 당분간 힘내시고..

    임신초기엔 정말정말 힘들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전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기립성저혈압때문에 식은땀 줄줄 흘리고 어지럽고 당장 쓰러질것같고.. 장난아니었어요
    길가다가도 2미터 걸을때마다 앉아서 쉬어야했을 정도니..
    최소 16주까진 남편분이 많이 챙겨주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입덧을 보통은 16주 정도까지 하니 당분간은 나죽었다 하고 잘 챙겨주세요
    전 그나마 참크래커나 아이비같은 비스킷은 그나마 먹을수 있더라구요
    2675 진정한 치밥(feat.라면사리) [새창] 2017-01-22 00:07:30 2 삭제
    아줌마는 추천(지나가던 아들하나 키우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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