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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4	다프트 펑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새창]	2017-02-28 00:51:11	8	삭제
		2013년.. 직장생활 시작하고 진짜 대박 힘들었을때..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일만하던시절.. 그때 딱 다펑 RAM이 발매됐었는데 전 진짜 과장아니고 그때 다펑 없었으면 너무 힘들어서 직장 때려쳤을거예요 기숙사있는 회사였는데 일과끝내고 짬날때 들어와서 잠깐씩 이어폰으로 RAM 들으면서 충전했거든요.. 2013년 끝날때 페북에 이렇게 쓰기까지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다프트펑크는 제 인생의 은인이에요 진짜로
	2733	다프트 펑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새창]	2017-02-28 00:39:30	4	삭제
		저는 RAM 듣고 로봇이 이젠 휴먼이 되었구나 하고 느꼈는데 뭔가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신거같아요
	2732	왜 자다깨서 우는건지 제발 말좀 해줬으면... ㅠㅠ [새창]	2017-02-27 13:53:11	1	삭제
		소구치 송곳니 났나요?? 혹시 이앓이하는건 아닌지..ㅠㅠ
	2731	딸 귀가 이상한 것 같아요..이비인후과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7-02-27 13:46:24	89	삭제
		저희애도 도미노피자 박스에 송중기사진보고 아빠가예뻐 송중기아저씨가예뻐 하니 아빠라고해서 제가 분노할뻔했어요...ㅡㅡ
	2730	아드님께 바친 밀푀유나베!!!!!!!!!!!!!!(feat.남편) [새창]	2017-02-26 01:44:10	0	삭제
		와 제가한거보다 훨씬 예쁘게 잘쌓으신듯!!!
	2729	아드님께 바친 밀푀유나베!!!!!!!!!!!!!!(feat.남편) [새창]	2017-02-25 22:14:50	0	삭제
		다행히 싫다고 거부안하고 그럭저럭 잘먹었어요ㅎㅎ
	2728	아드님께 바친 밀푀유나베!!!!!!!!!!!!!!(feat.남편) [새창]	2017-02-25 21:57:16	0	삭제
		해먹어보세요 안어려워요!!
	2727	아드님께 바친 밀푀유나베!!!!!!!!!!!!!!(feat.남편) [새창]	2017-02-25 21:56:59	1	삭제
		이젠 밀푀유나베만 보면 히오스 생각나겠어유ㅠㅠ
	2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02:27:35	12	삭제
		구매가 시급합니다 어디죠
	2725	아드님께 바친 밀푀유나베!!!!!!!!!!!!!!(feat.남편) [새창]	2017-02-25 02:15:14	0	삭제
		맛은 비슷한거같아요!! 요번에 샤브샤브집 갔더니 아들이 고기랑 배추익힌걸 같이 잘먹길래.. 배추랑 고기 또 먹여볼까 하다보니 밀푀유나베를 했는데 샤브샤브집보다 짜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ㅎㅎ 어른먹을거는 국간장으로 육수에 간 해주면 샤브샤브집이랑 얼추 비슷할거같아요 밀푀유나베는 만들기도 어렵지않아요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2723	삼시세끼... [새창]	2017-02-25 01:31:42	0	삭제
		아!! 그리고 중요한걸 빠뜨렸는데 아기 밥먹을때 무조건 엄마도 같은메뉴를 같이 드세요 먹으면서 막 맛있는 연기 하면서요 안먹는아이들 이게 그나마 효과있더라구요.. 저희집은 그래서 반찬같은거 재료 많이사고 간 약하게 하거나 안해서 같은걸 어른도 먹고 애도 먹고 그렇게 해요
	2722	삼시세끼... [새창]	2017-02-25 01:27:26	0	삭제
		저도 애 밥먹이는걸로는 진짜 책한권 써도 모자랄 사람인데요..ㅠㅠ 애들마다 좋아하는게 다 다르니 하나씩 새로운거 시도해볼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저희애는 이가 좀 늦게나서 밥+반찬을 좀 늦게시작했는데... 아기 어금니 나는거랑 씹는거 봐서 식판식으로 넘어가시면 될거같아요 시도해본것중 괜찮았던건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딱딱할까봐 물에 불려서 볶아요), 파프리카 채썰어서 볶은거, 동그랑땡(소고기+돼지고기+두부+채소), 피클(적양배추랑 무로 피클 담그면 색깔이 예뻐요), 애호박볶음(애호박이 볶으면 달아서 그런지..), 연두부(한컵연두부인가.. 소분으로 4개 묶어진 연두부 팔아요) 애들마다 정말 입맛이 달라요 실패하더라도 일단 새로운거 계속 시도해보고 잘먹는건 밑반찬으로 집에 항상 구비해두세요... 동그랑땡같은건 한번 많이 해서 랩에 말아 보관하고 소불고기도 알알이쏙이나 비닐팩에 소분해서 넣어두면 반찬 뭐하지 고민될때 바로 꺼내서 하기 좋아요 그리고 댓글보니 물김치 잘먹는다 하셨는데 집에서 피클담는거랑 파프리카로 아기김치하는거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보세요 씹는게 걱정이시면 이유식보다 질게 냄비밥으로 채소나 육수넣고 하셔도 되구요
	2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00:51:00	2	삭제
		222.. 부산사람이면 남친분 집안 어르신들도 지역관습상 서울에서 한다고 생각하실건데 직장동료들이 뭘 알지도 못하고 쓸데없이 참견이래요?? 커플이 모두 부산사람이고 부산 안에서 결혼하는데도 결혼식장 일부러 여자쪽 동네로 잡는것도 봤어요 근데 지역 관습을 떠나서 가족도 친척도 아닌 직장동료들이 왈가왈부 하는거 자체가 에러
	2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21:01:4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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