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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선생님이 몇달간 스마트폰을 돌려주시지 않아요.. [새창] 2011-02-11 23:40:37 0 삭제
    일단 선생님의 행동은 이미 "교육적 행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일단 글쓴이님이 소심하다고 하셨으니까, 선생님한테 본격적으로 따지시진 못할테고

    "편지"를 쓰십시오.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선생님은 돌려주지 않으셨다. 돌려받길 원하고 이건 제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닌 누가봐도 부적절한 훈육이다라고 쓰십시오. 어렵다면 주변에 글 잘쓰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되도록 부드럽게 쓰십시오.

    그리고 그 편지를 드리고 3일정도간 기다려보십시오...(일단은 스승의 대한 예의선은 지켜주고 말하겠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다면
    그 다음 역시 "내용증명" ㄱㄱ 하면 됩니다. (우체국에서 정식절차로 편지를 내용증명을 통하여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내십시오) 내용증명에는 만약에 이러이러한 상황이 될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하겠다. 굳이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쓰지 마십시오.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시고 이러한 행동을 할시에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쓰진 마시고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십시오.

    다음으로
    교장실에 직접 방문 하십시오.
    말하기가 어렵다면 편지를 써서 교장선생님께 드리고
    "제가 말을 잘 못하니 이렇게 편지로 대신하고 지금 이자리에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내용증명까지 보낸것까지 말씀하셔야 합니다.
    "부적절한 훈육"에 강점을 두어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는 만약 이게 해결이 안될시 저는 교육청에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럼 이제 해결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일단 선생님이 친척집에 압수한 폰을 가져간 자체가 문제가 되는 행위입니다.
    압수한 물건은 보관함에 넣어야지 그것을 가지고 이동하면 안되죠.
    아무리 교사, 선생님신분이더라도 엄연한 절도 행위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소심하고 말씀을 못하시니 편지로 선생님께 드림.
    2. 3일 기다린후 답변 없을시 같은내용의 편지로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냄.
    3. 내용증명 보낸 후 바로 교장실로 직행합니다. 역시 편지로 말씀드립니다.
    4. 이틀간 해결이 안될시 교육청에 연락 및 교육청 홈피에 올립니다.
    5. 해결이 되겠죠.
    261 선생님이 몇달간 스마트폰을 돌려주시지 않아요.. [새창] 2011-02-11 23:40:37 9 삭제
    일단 선생님의 행동은 이미 "교육적 행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일단 글쓴이님이 소심하다고 하셨으니까, 선생님한테 본격적으로 따지시진 못할테고

    "편지"를 쓰십시오.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선생님은 돌려주지 않으셨다. 돌려받길 원하고 이건 제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닌 누가봐도 부적절한 훈육이다라고 쓰십시오. 어렵다면 주변에 글 잘쓰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되도록 부드럽게 쓰십시오.

    그리고 그 편지를 드리고 3일정도간 기다려보십시오...(일단은 스승의 대한 예의선은 지켜주고 말하겠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다면
    그 다음 역시 "내용증명" ㄱㄱ 하면 됩니다. (우체국에서 정식절차로 편지를 내용증명을 통하여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내십시오) 내용증명에는 만약에 이러이러한 상황이 될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하겠다. 굳이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쓰지 마십시오.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시고 이러한 행동을 할시에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쓰진 마시고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십시오.

    다음으로
    교장실에 직접 방문 하십시오.
    말하기가 어렵다면 편지를 써서 교장선생님께 드리고
    "제가 말을 잘 못하니 이렇게 편지로 대신하고 지금 이자리에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내용증명까지 보낸것까지 말씀하셔야 합니다.
    "부적절한 훈육"에 강점을 두어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는 만약 이게 해결이 안될시 저는 교육청에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럼 이제 해결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일단 선생님이 친척집에 압수한 폰을 가져간 자체가 문제가 되는 행위입니다.
    압수한 물건은 보관함에 넣어야지 그것을 가지고 이동하면 안되죠.
    아무리 교사, 선생님신분이더라도 엄연한 절도 행위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소심하고 말씀을 못하시니 편지로 선생님께 드림.
    2. 3일 기다린후 답변 없을시 같은내용의 편지로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냄.
    3. 내용증명 보낸 후 바로 교장실로 직행합니다. 역시 편지로 말씀드립니다.
    4. 이틀간 해결이 안될시 교육청에 연락 및 교육청 홈피에 올립니다.
    5. 해결이 되겠죠.
    260 어느 채용공고 [새창] 2011-02-08 10:54:09 6 삭제
    기본금이 없네..;;;;;

    이딴걸 지원하는 사람도 있나?
    259 저희 집 위층에 미친년이 있습니다... [새창] 2011-02-08 00:24:09 0 삭제
    위에 조언은

    만약의 상황시 글쓴이 분이 최선을 다했다는 '증거자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58 저희 집 위층에 미친년이 있습니다... [새창] 2011-02-08 00:24:09 1 삭제
    위에 조언은

    만약의 상황시 글쓴이 분이 최선을 다했다는 '증거자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57 저희 집 위층에 미친년이 있습니다... [새창] 2011-02-08 00:23:02 28 삭제
    일단 녹화, 녹음 그 여자가 오면 무조건 '공지' 후에 하시구요.
    녹화가 시작되고, 녹음이 시작된다는 것을 그 여자에게 인식시키신후에

    남자분에게 '등기'로 '내용증명'(우체국가면 해줍니다.)을 하여 집이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당신이 돈을 받고 나가거나, 계속 거주할 것이라면 누나인지 동생인지에게 더 이상 행패를 못부리게 하라 이렇게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파출소에는 계속 전화 및 신고를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법률상담소에 가서 상황을 얘기하고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직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은 프로죠.

    약간 돈을 들이더라도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해결되는 길입니다.
    '프로'들을 이용하세요
    256 저희 집 위층에 미친년이 있습니다... [새창] 2011-02-08 00:23:02 40 삭제
    일단 녹화, 녹음 그 여자가 오면 무조건 '공지' 후에 하시구요.
    녹화가 시작되고, 녹음이 시작된다는 것을 그 여자에게 인식시키신후에

    남자분에게 '등기'로 '내용증명'(우체국가면 해줍니다.)을 하여 집이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당신이 돈을 받고 나가거나, 계속 거주할 것이라면 누나인지 동생인지에게 더 이상 행패를 못부리게 하라 이렇게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파출소에는 계속 전화 및 신고를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법률상담소에 가서 상황을 얘기하고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직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은 프로죠.

    약간 돈을 들이더라도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해결되는 길입니다.
    '프로'들을 이용하세요
    255 오늘 화두가 되었답니다. 블랙박스영상有 [새창] 2011-02-07 23:39:48 3 삭제
    뺑소니?

    고의적 살인행위로 볼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위협까지했으니
    특수자가 붙을수도 있겠네요.
    흉기까지 사용한걸로 볼수 있겠는데요;;?

    살인미수네-_-;

    저 차주는 이제 젓된거임.
    254 오늘 화두가 되었답니다. 블랙박스영상有 [새창] 2011-02-07 23:39:48 0 삭제
    뺑소니?

    고의적 살인행위로 볼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위협까지했으니
    특수자가 붙을수도 있겠네요.
    흉기까지 사용한걸로 볼수 있겠는데요;;?

    살인미수네-_-;

    저 차주는 이제 젓된거임.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7 22:37:18 0 삭제
    결정적으로 lgt는 3g사업에서 손뗐다가 피봐서

    완전 후발주자인것으로 인식됩니다...

    lgt거의 몰락이던데;;

    lgt ㅄ같은 모바일사업팀장이 짤렸다고 하네요.
    252 <폭풍관심부탁> 대학교 2학년의 넋두리 [새창] 2011-02-06 11:29:21 15 삭제
    ㅎㅎㅎ...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안타깝네요.
    결국 자신의 의지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에 한없이 미욱한 자식이지만 어쨌거나 자식분은 성인이구요.
    당당히 자신의 의사를 표명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부모님 영향권 안에 있기에 부모님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자식을 제어하기가 편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다가 이 친구가 독립할 경우 해방감, 자유감에 훨씬 더 힘든 생활을 할 수가 있지요.
    뭐,.. 방탕한 생활, 부모로부터의 해방감. 이런것은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독립을 하게 되면 꼭 겪는 일이죠. 평생 끼고 살 자식 아니라면 적절한 수준에서 방목하는 것도 하나의 교육 방법이라 봅니다.

    헌데... 휴대폰 검열은 좀 심하시군요.
    이거는 뭐 볼 것도 없이 부모님의 잘못이구요. 명백한 아들의 권리 침해 입니다. 아들의 인격도 생각해 주셔야죠. 그리고 쓸데없는 친구는 없습니다. 나쁜 친구는 있어도;

    학생!!
    대학교 2학년이면 자기가 머리 굵어진줄 알고(후배도 생기겠다) "나도 어른이야 무시하지마"
    라고 생각하면 어른포스 풍길려고 하지만 위에서 보기에는 다 애입니다. 물론 이글을 쓰는 저도
    위에서 보기에는 애가 아는척 한다고 하겠죠.
    일주일후면 군대가는 것 때문에 더 자유를 누리고 싶고 그런 마음은 인정합니다만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아침부터 컴터키는 것은 당연히 눈치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머리는 짧고 단정하게 인기가 좋고, 신뢰감이 생깁니다.(스포츠가 아니더라도 짧고 단정한 머리 추천드립니다.컴플렉스가 있다거나 그렇지 않다면 짧은게 이뻐요-머리기르는 80% 이성한테 통하는 멋을 추구하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말씀 들어서 나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과 자신의 관계를 잘 조율해 나가는 것은 학생과 부모님의 책임일 것 같습니다.
    너무 얽매이지도 너무 거부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뭐 글 읽어보실 아버지분께
    //핸드폰은 앞서 말씀 드렸고
    //컴퓨터 많이 하면 "아이구 우리아들 공부하네~" 이런식으로 아들을 믿는다는 식으로 웃으며 압박주면 됩니다. 어차피 바른 아들로 키우셨다면 다 정신차립니다.

    마지막으로
    복학하면 어떻게든 다 공부합니다. 일주일 남았는데 그동안 놀게 해주셔도 됩니다.
    잔소리는 말년휴가때 하시면 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이상 글을 줄입니다.
    군대 잘 다녀와요.

    p.s 두서없이 썼네요 퇴고없이 그냥 올립니다
    251 <폭풍관심부탁> 대학교 2학년의 넋두리 [새창] 2011-02-06 11:29:21 3 삭제
    ㅎㅎㅎ...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안타깝네요.
    결국 자신의 의지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에 한없이 미욱한 자식이지만 어쨌거나 자식분은 성인이구요.
    당당히 자신의 의사를 표명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부모님 영향권 안에 있기에 부모님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자식을 제어하기가 편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다가 이 친구가 독립할 경우 해방감, 자유감에 훨씬 더 힘든 생활을 할 수가 있지요.
    뭐,.. 방탕한 생활, 부모로부터의 해방감. 이런것은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독립을 하게 되면 꼭 겪는 일이죠. 평생 끼고 살 자식 아니라면 적절한 수준에서 방목하는 것도 하나의 교육 방법이라 봅니다.

    헌데... 휴대폰 검열은 좀 심하시군요.
    이거는 뭐 볼 것도 없이 부모님의 잘못이구요. 명백한 아들의 권리 침해 입니다. 아들의 인격도 생각해 주셔야죠. 그리고 쓸데없는 친구는 없습니다. 나쁜 친구는 있어도;

    학생!!
    대학교 2학년이면 자기가 머리 굵어진줄 알고(후배도 생기겠다) "나도 어른이야 무시하지마"
    라고 생각하면 어른포스 풍길려고 하지만 위에서 보기에는 다 애입니다. 물론 이글을 쓰는 저도
    위에서 보기에는 애가 아는척 한다고 하겠죠.
    일주일후면 군대가는 것 때문에 더 자유를 누리고 싶고 그런 마음은 인정합니다만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아침부터 컴터키는 것은 당연히 눈치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머리는 짧고 단정하게 인기가 좋고, 신뢰감이 생깁니다.(스포츠가 아니더라도 짧고 단정한 머리 추천드립니다.컴플렉스가 있다거나 그렇지 않다면 짧은게 이뻐요-머리기르는 80% 이성한테 통하는 멋을 추구하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말씀 들어서 나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과 자신의 관계를 잘 조율해 나가는 것은 학생과 부모님의 책임일 것 같습니다.
    너무 얽매이지도 너무 거부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뭐 글 읽어보실 아버지분께
    //핸드폰은 앞서 말씀 드렸고
    //컴퓨터 많이 하면 "아이구 우리아들 공부하네~" 이런식으로 아들을 믿는다는 식으로 웃으며 압박주면 됩니다. 어차피 바른 아들로 키우셨다면 다 정신차립니다.

    마지막으로
    복학하면 어떻게든 다 공부합니다. 일주일 남았는데 그동안 놀게 해주셔도 됩니다.
    잔소리는 말년휴가때 하시면 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이상 글을 줄입니다.
    군대 잘 다녀와요.

    p.s 두서없이 썼네요 퇴고없이 그냥 올립니다
    250 전설의 브라이언 킴 대위와 그의 전우들 [새창] 2011-02-06 09:32:07 5 삭제
    ↑견착 아님? 어깨파지는 처음듣네;
    249 코디 표정 왜이럼? [새창] 2011-02-05 20:47:40 1 삭제
    코디를 깔 이유는 없지만

    어쨌든 저쪽에 있다면 저 방송에 관계하고 있는자이거나 하는데

    뻔히 카메라가 정면에 있는 상황에서(앵글에서 벗어나있다고 착각해도)

    돈받고 일하는 프로로서는 실격 아닌가요????

    광대인 연예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지내던 간에 그들의 사이좋은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팬들을

    생각한다면 사이좋은척 하는건 당연한거죠.

    전효성 화이팅
    248 와림사건으로 학교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신분좀 봐주세요 [새창] 2011-02-05 20:43:22 0 삭제
    어쨌든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라는 의도의 글이었으니

    지워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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