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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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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초심'을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가요? [새창] 2011-03-13 02:45:30 0 삭제
    무언가를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276 찌질한 놈들은 답이없음 [새창] 2011-03-13 02:40:43 0 삭제
    음.. 역시 찌질한 애들은 답이 없어
    275 난 지켜보겠다. [새창] 2011-03-13 02:32:32 0 삭제
    일본의 회복이 우리나라의 주도적인 역할로 일구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도움입니다. 그리고 항상 위기상황후에는 '우익'이 판을 칩니다.

    대놓고 여론판에다 한국의 도움자체가 쉣이다. 이런말을 할 정신없는 정치가와 언론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꼴통우익이라도 그런 짓은 여론의 도움을 못 얻거든요.

    어느날 큰재해 한번 맞았다고 해서 일본에 존재하는 일부(혹은 꽤 많은 일부)의 '정신병자'들이 개과천선 할리는 없다고 봅니다.
    274 너희들 이거 아냐????외국인의 불행에 좋아하지 말라고 하는 [새창] 2011-03-13 02:29:38 1 삭제
    중2병걸린것 마냥 사람들이 안타까워 해주면 다 가식이고 위선같죠?

    슬퍼하는 것과 동정, 안타까워 하는 것은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일본이 지진으로 피해가 엄청나다에 슬퍼하는 분은 현재까지는(아마도 일본측이랑 제조업관련 분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안타까워 하고 동정하고 있지요

    그리고 지금 일본이랑 제조업이나 이런 쪽 관련분들은 핵맞은거 마냥 힘들다고 하고 있습니다.

    고소해 하시는 분들 보시면 이해가 안가네요. 산업들이 서로 연결되있는데 자기들이랑 연결된 산업고리 하나가 박살났다고 아주 신나하는거 보면-_-;
    273 일본인들 죽는다고 안타까워 했는데 전 이제 맘 바꾸렵니다 [새창] 2011-03-13 02:24:31 0 삭제
    아니 그러니까 저런 것들 원본좀 퍼와보세요 링크포털 타고


    272 이것도 까보세요 일본을 싫어하는게 왜죄가되죠? [새창] 2011-03-13 02:17:06 1 삭제
    안타까운 것은
    한국에서도 보도자료들에 따르면(청소년들 인터뷰) 안중근 의사가 한일, 6.25 사변의 이유, 등등의 굵직 굵직한 사건사고의 내용을 모르는 이들이 꽤 있습니다.

    그들의 개념과 그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껴도
    재해로 인해 쓰러져간 생명들에 대한 애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일본 재해에 대해 일본인에게 대한 애도, 고소함 등의 감정없이 그냥 동생의 안부가 걱정되는 것은 이상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71 이번 지진으로 인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새창] 2011-03-13 02:11:33 0 삭제
    락/ 웃기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글은 애초부터 '악의'에 의해 쓰여진 글이 확실하지 일부 사실에 대한 의견을 쓴게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이 설명하는 나르시즘이 싸이코 패스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리학적 특성이라고요? 그리고 나르시즘이 엘리트주의 라고요? 정치학 입문 서적이나 심리학에 대한 입문서적정도는 보고서 저를 그리 까시는 겁니까? 의견은 확실한 주장과 근거를 동반해야지 인정되는 겁니다.

    인생 다~~~산거처럼 글쓴이 인생 평가하는게 좀 그렇다고요? '악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이의 앞으로 인생에 대해 다소 과격하지만 경고 한 것을 인생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나요? 제가 그의 인생에 대해 평가했습니까?
    270 이번 지진보면서 느낀거 [새창] 2011-03-13 02:06:31 0 삭제
    대선 출마하시면 되겠네요 기호 8번으로
    269 지금 일본 넷상 반응 보면서 일본 새끼들 잘죽었네 하시는 분들 [새창] 2011-03-13 02:04:23 1 삭제
    그러면 일본의 국민 대다수가 교과서를 왜곡 하나요? 일본의 모두가 독도 영유권 주장하나요? 한국의 경우 일부 관심병 종자들이 노전대통령 김전대통령 까는 애들을 보면 한국인들 대다수가 그리 주장하나요? 무슨 이런 댓글을...
    268 중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 입니다. [새창] 2011-03-13 02:01:50 1 삭제
    오유 70%가 고소하다고 하는거 같진 않은데요-_-;;;

    그리고 (글쓴이 분 아닙니다) 일본재해가 왜 일본에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악플러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뇌가 완전평면인거 같아요. 뇌가 아이폰 액정같음
    267 일본사람들은 왜 위험한 열도를 포기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1-03-13 01:59:57 0 삭제
    거대한 섬을 사고 안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현재 '영토'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곳은

    극지방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국의 영토를 구입한다고 해도 그것은 타국의 부동산, 즉 외국인이 그 땅에 대한 권리를 산것이지 영토를 산것이 아닙니다.

    즉 일본애들이 한국의 국토를 돈주고 사도 '영토없는 국민'이 외국의 자기땅에서 거주하는 것입니다. '부자난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66 한국구조대5명과 구조견 파견에 대한 일본측 반응 [새창] 2011-03-13 01:57:40 0 삭제
    일본의 ㅄ사이트 인듯합니다.
    왜 우리나라에도 있잖아요 ㅄ집합소
    265 이번 지진으로 인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새창] 2011-03-13 01:56:33 0 삭제
    기본적인 개념에 문제가 있네요

    친일파 사절?

    그럼 일본의 피해자 수만명은 사람이 아니란겁니까?

    당신 친일파 논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 같네요.

    재해에 기대서 일본에 고소함을 느끼는 당신은 인생에서도 패배자의 길을 걷겠네요.

    인생 재밌게 사십쇼 평생 재해에 기대서
    264 선생님이 몇달간 스마트폰을 돌려주시지 않아요.. [새창] 2011-02-11 23:42:14 0 삭제
    일단 선생님의 행동은 이미 "교육적 행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일단 글쓴이님이 소심하다고 하셨으니까, 선생님한테 본격적으로 따지시진 못할테고

    "편지"를 쓰십시오.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선생님은 돌려주지 않으셨다. 돌려받길 원하고 이건 제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닌 누가봐도 부적절한 훈육이다라고 쓰십시오. 어렵다면 주변에 글 잘쓰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되도록 부드럽게 쓰십시오.

    그리고 그 편지를 드리고 3일정도간 기다려보십시오...(일단은 스승의 대한 예의선은 지켜주고 말하겠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다면
    그 다음 역시 "내용증명" ㄱㄱ 하면 됩니다. (우체국에서 정식절차로 편지를 내용증명을 통하여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내십시오) 내용증명에는 만약에 이러이러한 상황이 될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하겠다. 굳이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쓰지 마십시오.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시고 이러한 행동을 할시에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쓰진 마시고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십시오.

    다음으로
    교장실에 직접 방문 하십시오.
    말하기가 어렵다면 편지를 써서 교장선생님께 드리고
    "제가 말을 잘 못하니 이렇게 편지로 대신하고 지금 이자리에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내용증명까지 보낸것까지 말씀하셔야 합니다.
    "부적절한 훈육"에 강점을 두어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는 만약 이게 해결이 안될시 저는 교육청에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럼 이제 해결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일단 선생님이 친척집에 압수한 폰을 가져간 자체가 문제가 되는 행위입니다.
    압수한 물건은 보관함에 넣어야지 그것을 가지고 이동하면 안되죠.
    아무리 교사, 선생님신분이더라도 엄연한 절도 행위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소심하고 말씀을 못하시니 편지로 선생님께 드림.
    2. 3일 기다린후 답변 없을시 같은내용의 편지로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냄.
    3. 내용증명 보낸 후 바로 교장실로 직행합니다. 역시 편지로 말씀드립니다.
    4. 이틀간 해결이 안될시 교육청에 연락 및 교육청 홈피에 올립니다.
    5. 해결이 되겠죠.
    263 선생님이 몇달간 스마트폰을 돌려주시지 않아요.. [새창] 2011-02-11 23:42:14 0 삭제
    일단 선생님의 행동은 이미 "교육적 행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일단 글쓴이님이 소심하다고 하셨으니까, 선생님한테 본격적으로 따지시진 못할테고

    "편지"를 쓰십시오.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선생님은 돌려주지 않으셨다. 돌려받길 원하고 이건 제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닌 누가봐도 부적절한 훈육이다라고 쓰십시오. 어렵다면 주변에 글 잘쓰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되도록 부드럽게 쓰십시오.

    그리고 그 편지를 드리고 3일정도간 기다려보십시오...(일단은 스승의 대한 예의선은 지켜주고 말하겠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다면
    그 다음 역시 "내용증명" ㄱㄱ 하면 됩니다. (우체국에서 정식절차로 편지를 내용증명을 통하여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내십시오) 내용증명에는 만약에 이러이러한 상황이 될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하겠다. 굳이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쓰지 마십시오.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시고 이러한 행동을 할시에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쓰진 마시고 이러이러하겠다만 쓰십시오.

    다음으로
    교장실에 직접 방문 하십시오.
    말하기가 어렵다면 편지를 써서 교장선생님께 드리고
    "제가 말을 잘 못하니 이렇게 편지로 대신하고 지금 이자리에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내용증명까지 보낸것까지 말씀하셔야 합니다.
    "부적절한 훈육"에 강점을 두어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는 만약 이게 해결이 안될시 저는 교육청에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럼 이제 해결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일단 선생님이 친척집에 압수한 폰을 가져간 자체가 문제가 되는 행위입니다.
    압수한 물건은 보관함에 넣어야지 그것을 가지고 이동하면 안되죠.
    아무리 교사, 선생님신분이더라도 엄연한 절도 행위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소심하고 말씀을 못하시니 편지로 선생님께 드림.
    2. 3일 기다린후 답변 없을시 같은내용의 편지로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냄.
    3. 내용증명 보낸 후 바로 교장실로 직행합니다. 역시 편지로 말씀드립니다.
    4. 이틀간 해결이 안될시 교육청에 연락 및 교육청 홈피에 올립니다.
    5. 해결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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