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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4
    방문 :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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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이번 분탕질 주제는 소드 카페인가 [새창] 2013-06-02 21:48:18 3 삭제
    ㅋㅋㅋ
    일베 덕분에 가입시기가 나오면 저같이 귀차니즘 쩔었던 사람들은 걱정됨...
    오유보기시작한건 쫌 오래됬었죠!
    중2때 친구형한테 인포메일보면서 낄낄거리다가 다음메일주소로 저도 신청해서 받았으니까 어디보자...
    14년전이네요; 1999년인가;?

    하지만 아이디의 필요성을 잘 못느껴서 댓글달때만 로그인....
    진짜 예전에는 로그인할 필요도 없었는데 ㅠ_ㅠ
    351 [펌]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새창] 2013-06-01 19:02:15 8 삭제
    대학원에서 공부중인데, 맘에 와닿는 말이 많네요

    선생님 몇분께서 꼭 말씀하시는게
    "오늘의 네가 내일의 너보다 똑똑하니 오늘 공부해라"
    참 좋은 말인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몇몇분의 농담..


    "열심히 하지마라, 잘해라"
    "두려워 하지마라, 때리지는 않잖니"
    "이거 언제 사람만드나"
    350 스위스의 불법 다운로드 대응법.txt [새창] 2013-06-01 01:36:41 15 삭제
    무시무시한 판결이네요.
    저작권법이 중요한 법이고 '창의성'을 지켜주는 법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미리 사전에 밝힙니다.

    '저작권'에 대한 사람들의 개념이 변화하는 것은 대단히 임팩트있는 현상입니다.
    "저 작품은 정말 저 사람의 것이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지"에서
    "저 사람의 저작권은 소중해 인정하겠어. 하지만 나는 돈이 없는걸.. 진짜 소장할것만 사야겠다." 라고 바뀌어 버린거죠.

    덕분에 결국 개인의 판단과 양심에 맡겨버린 것입니다. 합리적으로만 생각한다면(B/C에만 기반하여) 그냥 한번 볼건데 굳이 대가를 지불해야될 필요가 없어진 무시무시하게 경제적인 세상이 되버린 거죠.

    그렇다면,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야 하는데 이것이 또 법으로 무지하게 힘듭니다.
    교묘하게 다 빠져나가버리거든요....
    익숙하게 변해버린 사람들을 변하게 하는 것은 많이 힘듭니다.
    결국엔 '창조력'있는 분들에게 스스로를 방어하는 짐을 지워버린 꼴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씁쓸하면서도 수긍이 가는 판결이네요 ㅠ_
    349 스위스의 불법 다운로드 대응법.txt [새창] 2013-06-01 01:33:11 0 삭제
    치킨이된통닭//
    기부의 형태인가요....? 캠페인으로는 괜찮을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불법다운로드를 인정해버리는 느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위스에서 하면 좋을것 같네요ㅎㅎ
    348 스위스의 불법 다운로드 대응법.txt [새창] 2013-06-01 01:26:09 1 삭제
    무시무시한 판결이네요.
    저작권법이 중요한 법이고 '창의성'을 지켜주는 법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미리 사전에 밝힙니다.

    '저작권'에 대한 사람들의 개념이 변화하는 것은 대단히 임팩트있는 현상입니다.
    "저 작품은 정말 저 사람의 것이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지"에서
    "저 사람의 저작권은 소중해 인정하겠어. 하지만 나는 돈이 없는걸.. 진짜 소장할것만 사야겠다." 라고 바뀌어 버린거죠.

    덕분에 결국 개인의 판단과 양심에 맡겨버린 것입니다. 합리적으로만 생각한다면(B/C에만 기반하여) 그냥 한번 볼건데 굳이 대가를 지불해야될 필요가 없어진 무시무시하게 경제적인 세상이 되버린 거죠.

    그렇다면,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야 하는데 이것이 또 법으로 무지하게 힘듭니다.
    교묘하게 다 빠져나가버리거든요....
    익숙하게 변해버린 사람들을 변하게 하는 것은 많이 힘듭니다.
    결국엔 '창조력'있는 분들에게 스스로를 방어하는 짐을 지워버린 꼴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씁쓸하면서도 수긍이 가는 판결이네요 ㅠ_
    347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6-01 01:16:53 0 삭제
    전 공부하면 할 수록 몰라서 다른 사람과 논의해보고 배우려 하는데, 어떤 분은 안그러신가봐요..
    346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6-01 01:10:46 0 삭제
    민족주의에게 부정적인 면모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아직 민족주의의 단물조차 맛보지 못한 상태로 민주주의라는 진보된 사상으로 나갔습니다. 이점에 있어서 민족주의는 혐오해야 될 대상이 아니라 거쳐가야될 과정이라고 봅니다.

    민족주의의 긍정적인 측면은 무엇인가, 일단 흩어져 있던 국가성을 중심으로 잡아 모두가 하나된 목표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양날의 칼이며 그 피해는 무진장하게 큽니다. 파시즘 또는 극우로 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존재합니다. 어떠한 일정한 목표를 향해 발전되는 모습 또한 나타나는데 이것을 우리나라는 경험해 본적이 없어요. 기껏해야 고대사, 중세사를 '저항운동'으로서의 민족주의만을 했습니다. 실패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발전할 수 없듯이 그것은 나라또한 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국가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작금에 와서는 '민족주의'를 경계해야 될 대상은 맞지만, 혐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하게 본다면 우리나라의 붉은악마 응원단 또한 외국인이 보기에는 민족주의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랑 공산주의랑은 거리가 멀죠...
    공산당의 모토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요즘 행정학을 하다보니 다 까먹어가고 있네요 달달 외웠는데;) "전세계의 모든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였을 겁니다. 하지만 민족주의의 전파로 인하여 '민족'으로 뭉치는 결과가 나타나 버려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 단결하는데는 실패해버렸죠.

    그런데 제가 아직도 의문도 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이것이 어떻게 민족주의와 연결되나요...
    단순히 민족이란 것에 치우쳐 민족주의와 연결된다면, 그것은 논리적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주의 또한 역사를 기억합니다. 한사람의 '천재'를 지양하며 발전하기 위하여 다수의 사람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토의와 숙고'를 거쳐 진행되는 현세로서는 가장 발전된 의사결정방식중의 하나로 평가되니까요.
    345 도대체가 정치인 지지자들 입니까 아이돌 팬클럽 입니까 [새창] 2012-11-24 00:31:08 3 삭제
    하나도안웃겨/

    님 심정이해하고, 일부 문재인지지자들에게 분노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해석하시는거 아닙니까....?
    어떠한 문장 어떠한 맥락에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말씀해 주세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00:27:18 0 삭제
    은비님, 말투가 정말 과하시네요.
    님 글 주욱 다 읽어봤습니다. 님 심정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님이 알바가 아니란것도 다 알고요. 왜이리 과격파가 많을까요... 열정이 많을걸까요.

    다만 제가 님이 올린 글에 몇가지 의견차이가 있어서 올립니다.
    대통령에 있어 당은 실제적으로 매우 중요한것 맞고, 당에 신경써야 합니다.
    당에서 선출된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정치는 정당정치체제이고 대통령에게 있어 당은 필요합니다.
    당이 필요없다면 그것은 끊임없는 싸움으로 귀결될것입니다. 과거 여소야대, 프랑스의 분점정부 시기처럼요.
    때문에 후보가 아닌 당의 쇄신을 요구해야 하는 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 또한 안철수님 정책중 몇가지는 지지하고, 문재인님 정책중 몇가지는 반대합니다.
    제 입맛에 꼭 드는 후보는 없더라고요.
    다만 두분다 깨끗한 분이라서 좋아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 지금 시게가 전쟁통인것은, 알바들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와 아쉬움을 표하는 안철수 지지자분들, 그리고 실제 일베사람들이 서로 엮여 혼란상태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간이 먼지를 가라앉혀 모두가 냉철해 질때 정상적으로 토론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00:27:05 0 삭제
    은비님, 말투가 정말 과하시네요.
    님 글 주욱 다 읽어봤습니다. 님 심정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님이 알바가 아니란것도 다 알고요. 왜이리 과격파가 많을까요... 열정이 많을걸까요.

    다만 제가 님이 올린 글에 몇가지 의견차이가 있어서 올립니다.
    대통령에 있어 당은 실제적으로 매우 중요한것 맞고, 당에 신경써야 합니다.
    당에서 선출된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정치는 정당정치체제이고 대통령에게 있어 당은 필요합니다.
    당이 필요없다면 그것은 끊임없는 싸움으로 귀결될것입니다. 과거 여소야대, 프랑스의 분점정부 시기처럼요.
    때문에 후보가 아닌 당의 쇄신을 요구해야 하는 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 또한 안철수님 정책중 몇가지는 지지하고, 문재인님 정책중 몇가지는 반대합니다.
    제 입맛에 꼭 드는 후보는 없더라고요.
    다만 두분다 깨끗한 분이라서 좋아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 지금 시게가 전쟁통인것은, 알바들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와 아쉬움을 표하는 안철수 지지자분들, 그리고 실제 일베사람들이 서로 엮여 혼란상태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간이 먼지를 가라앉혀 모두가 냉철해 질때 정상적으로 토론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342 이번대선 기권표 많았으면 좋겠다. [새창] 2012-11-24 00:18:22 0 삭제
    기권표 많으면 정치인들이 뭔가 느낀다구요..
    긍정적인 방향은 아닐겝니다.

    지금 그들이 몰라서 이럴까요?
    341 요즘 정치판보면 드는생각 [새창] 2012-11-24 00:15:32 0 삭제
    외삽된 민주주의의 한계죠 지금은 ...ㅠ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340 안철수 지지분들 꼭 읽으세요 [새창] 2012-11-24 00:11:08 1 삭제
    카페모카죠아/
    제 생각으로는 안철수님이 단일화되도 개혁할 수 없었을 겁니다. 지금, 여소야대 상황인데 엄청난 반발에 시달렸을 겁니다.
    심한경우 여무야대의 상황으로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거구요.
    자기가 당해봤으니, 어떻게 공략할지 좀더 나은 대안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기존 정치권 타파해야 한다는 것에는 강력 동의합니다.
    339 안철수 지지분들 꼭 읽으세요 [새창] 2012-11-24 00:08:51 0 삭제
    하나도안웃겨/ 네, 저는 두분다 좋은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안철수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다만 저는 안철수님이 노전대통령처럼 사그라들지 않기를 바랬죠.
    338 이번 단일화를 보면서 느낀 오유의 성향 [새창] 2012-11-24 00:03:00 0 삭제
    오유 원래 보수성향 맞아요.
    민족주의, 자주국방, 이런거 다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갖는겁니다....

    그리고 왜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인지는 이유는 모르겠구요.
    저희 어머니, 동생 노무현 대통령지지했지만, 안철수님 지지했습니다.
    저는 문재인님 지지했구요.

    남이 해석해 놓은거 따른다라... 여기서 개인 토론 한판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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