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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4
    방문 :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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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ㅜㅜㅜㅜㅜㅜ오유님들도와주세여 [새창] 2008-02-25 02:40:16 0 삭제
    ...발음을 도저히 짐작을 못하겠다 OTL
    Because I love you=비코쟐러뷰처럼 들리지 않나요-_-;;?
    111 아 진짜 미성년자 흡연 어떻게하죠 [새창] 2008-02-25 02:22:02 0 삭제
    없어 라고 하시면 되요.*--*
    110 앞으로 해야할게 정해지지 않아서,,, [새창] 2008-02-25 02:17:36 0 삭제
    답이 안나오네요 쩝;;; 제가 음대쪽 등록금을 모르지만,
    솔직히 한학기당 400은 넘겠죠;;?(그럼 학기내에 적어도 500은 벌으셔야하네요,아니면 방학중에;)
    후우.. 힘드네요. 알바의 제왕이라 불렸던 저지만...
    솔직히 대학교 다니면서 월 100만원 정상적인 방법으로 벌기에는 힘듭니다.(죄송 ㅠㅠ)

    학자금대출이란 방법도 있는데.. 나중에 갚으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학자금대출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힘내세요.

    109 연습 [새창] 2008-02-25 02:08:42 0 삭제
    실패
    108 웃어야 할지 서글퍼 해야할쥐...계급의 비애 [새창] 2008-02-25 02:05:47 2 삭제
    부장, 과장님들은 어디가셨지....?
    107 잠깐! 흔히 "성실하고 정직하다"라고 누군가를 묘사하면..... [새창] 2008-02-25 02:04:24 0 삭제
    하다가 아니라 했다.. 과거형이 나쁜것이 아닐까요?
    긍정적인 느낌의 단어가 과거형이 되면, 대부분 나쁘게 나오던데;;
    106 김진명-킹메이커 [새창] 2008-02-25 02:01:56 0 삭제
    늦게 나마 리플답니다.

    김진명씨 소설작가입니다.
    소설은.. 현실을 기반에둔 허구라 하죠. 현실을 배경으로 만든 가상의 스토리입니다. ^^; 사실이 아니죠,
    105 욕할땐 욕하더라도 알고 욕하자 [새창] 2008-02-25 01:47:20 0 삭제
    제작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04 며칠전 이발소에서 겪은 이야기 [새창] 2008-02-25 01:43:27 2 삭제
    정책이 어찌됐건 사람이 추진력있고 일잘하게 생겼으니 뽑는다.

    유머감각좋으시네, 이게 인생의 지혜라니...
    103 '대한민국 1% 내각'에 네티즌 폭발 … 여론악화 우려 [새창] 2008-02-22 17:43:22 26 삭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지킨다면, 그 어느 누가 지탄을 하겠는가?
    102 여성부가 존치되야 한다니 ㅜ [새창] 2008-02-20 13:09:38 1 삭제
    위엣분 말 맞습니다. 홈피가시면 계집녀자가 맞습니다.-_-;
    101 여성부가 존치되야 한다니 ㅜ [새창] 2008-02-20 13:09:38 4 삭제
    위엣분 말 맞습니다. 홈피가시면 계집녀자가 맞습니다.-_-;
    100 어처구니가 없네요 노숙자들 [새창] 2008-02-20 13:07:47 0 삭제
    아 그리고
    저 봉사활동 경험있습니다. 친구가 교회를 다녀서 몇번 노숙자들에게 밥을 나눠줬었죠. 먹는 모습이 안쓰럽긴 하지만, 그들은 단순히 밥을 기다리는 것이라는것을 안 이후로 안갑니다. 비록 후원은 가끔지나가다 구세군에게 매년 5만원정도의 적은 돈을 넣는것 뿐이지만, 저는 그돈이 노숙자들에게 쓰여지기 보다는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쓰길 바랍니다.
    99 어처구니가 없네요 노숙자들 [새창] 2008-02-20 13:03:14 1 삭제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국가가 도와줘야 된다. 좋죠, 될수있는한 도와야합니다.
    제 생각에도 방임은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어버린 인간의 의지가 단순히 도움만으로 부활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낙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국가가 해줄수 있는 일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일을 시행할려면 노숙자들이 국가가 정한 룰에 따라야하고요.
    우리나라 노숙자분들이 룰에 따를것 같습니까?
    애초에 다른방향의 도움을 줬어야합니다.


    인권단체들의 무분별한 봉사, 밥퍼주면서 힘내시라고 격려하는거,
    그사람들 귀에 들어갑니까? 안들어갑니다. 입에 밥만 들어가죠
    그리고 선진국에 노숙자 많은거 압니다. 저도 어학연수 하면서 몇번봤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무리지어서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숙자들은 무리를 지어 행동합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인지-_-; 노숙자를 제외하더라도 무리를 쉽게 이루죠.)
    무리를 지면 그만큼 과격해지고, 생각자체가 단순해 지죠. 좋은점도 있겠지만요.저는 그들이 마치 특권계층인양 행동하는것에 질렸습니다.

    지금 사회단체들의 봉사행동을 보고 있자면 단순히 자기 만족의 마스터베이션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의 노숙자들의 무개념해진것에 대해서는 사회단체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노숙자들은 사회부적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방임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국가의 노숙자 구제정책에 따를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언제까지 선량한 일반시민들이 그들에게 삥을 뜯겨야 합니까?
    무분별한 동정은 그들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입니다.
    98 풍수괴담 숭례문 화재 [새창] 2008-02-19 11:40:35 4 삭제
    3. 세로로 세워놓은 숭례문 현판 --> 숭례문 화재 초기진압시 긴급 철거.

    이것은 효율적인 화재진압과정상 어쩔수 없는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현판마저 탔으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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