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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비겁하다 욕하지마 [새창] 2010-06-02 00:44:49 31 삭제

    프로파일링이 아니라 거울 보고 말씀하시네요
    186 신부님 무서워서 성당 못들어가요 [새창] 2010-06-01 12:40:11 21 삭제
    //시민

    성경 어느 구절에 자연 보호 하라고 써있습니까?
    성경에는 길잃은 어린양을 구원 하라고 써있습니다.
    4대강 반대 시위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을 내팽개치는 사이비 종교인들을 옹호하는 여러분은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
    아.. 아무한테나 개새끼 씨발새끼 욕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신도일리가 없겠군요.
    그런데 신도도 아닌 분들이 왜 남의 종교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그것은 참 이해가 안가네요
    --------------------------------------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시민님

    당신은 진정한 가톨릭교도가 맞습니까?

    저는 현재 가톨릭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비록 가톨릭 신자는 아닐지라도

    저희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수강해야하는 종교에 관한 학문들이 있습니다.


    신도도 아닌 분들이 남의종교에 이래자 저래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성경의 구절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아

    당신은 가톨릭이 아닙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고, 찬성하고의 문제가 아닌

    타종교를 배척하는 분들은 제가 아는 여러 신자들 중에 단 한분도 안계셨습니다.

    심지어 신부님들 조차 타종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무종교자들의 질문과

    비판에도 성실히 답하셨습니다.


    당신, 당신의 양심과 명예와 미래를 걸고도 진실한 천주교도라 할수 있는가?

    185 신부님 무서워서 성당 못들어가요 [새창] 2010-06-01 12:40:11 34 삭제
    //시민

    성경 어느 구절에 자연 보호 하라고 써있습니까?
    성경에는 길잃은 어린양을 구원 하라고 써있습니다.
    4대강 반대 시위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을 내팽개치는 사이비 종교인들을 옹호하는 여러분은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
    아.. 아무한테나 개새끼 씨발새끼 욕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신도일리가 없겠군요.
    그런데 신도도 아닌 분들이 왜 남의 종교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그것은 참 이해가 안가네요
    --------------------------------------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시민님

    당신은 진정한 가톨릭교도가 맞습니까?

    저는 현재 가톨릭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비록 가톨릭 신자는 아닐지라도

    저희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수강해야하는 종교에 관한 학문들이 있습니다.


    신도도 아닌 분들이 남의종교에 이래자 저래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성경의 구절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아

    당신은 가톨릭이 아닙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고, 찬성하고의 문제가 아닌

    타종교를 배척하는 분들은 제가 아는 여러 신자들 중에 단 한분도 안계셨습니다.

    심지어 신부님들 조차 타종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무종교자들의 질문과

    비판에도 성실히 답하셨습니다.


    당신, 당신의 양심과 명예와 미래를 걸고도 진실한 천주교도라 할수 있는가?

    184 일본 최강의 실전공격검술 시현류 [새창] 2010-05-27 01:08:34 7 삭제
    막 휘두르는것처럼 보여도,

    저거를 매일같이 연습한 사람한테 칼쥐어준다 생각해 보세요;

    ㅎㄷㄷㄷㄷ임;
    183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새창] 2010-05-24 19:07:10 0 삭제
    얻어먹어보자...
    182 초딩도 이해하는 한명숙 사건풀이 (펌) [새창] 2010-04-02 18:57:56 1 삭제
    몸이 늙고 머리만 초딩은 이해못함
    181 '핵생회' 글 언제 올라오남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31 17:12:07 0 삭제
    이게 왜 베스트에 왔어...
    180 '핵생회' 글 언제 올라오남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31 01:48:38 0 삭제
    아 맞다...오늘을 수요일 저녁으로 착각했네요. 민망해라 ㅎㅎ
    179 '핵생회' 글 언제 올라오남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31 01:48:38 0 삭제
    아 맞다...오늘을 수요일 저녁으로 착각했네요. 민망해라 ㅎㅎ
    178 군대갔다가 훈련소에서 귀가조치됐음// [새창] 2010-03-29 11:01:36 8 삭제
    4급은 면제가 아니고

    대체복무입니다.
    177 군대갔다가 훈련소에서 귀가조치됐음// [새창] 2010-03-29 11:01:36 6 삭제
    4급은 면제가 아니고

    대체복무입니다.
    176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29 10:17:12 14 삭제
    아는척 쩌네

    ''''''''군대에서 헌법을 논한다는 자체가 웃긴표현이군요'''''''''

    군사지역에서는 군법이 우선시될 경우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맞을 수도 있지만 서도.

    헌법<군법

    저 내용은 비약이 일단 심하고.

    본문에 관해서는

    당연히 시비를 걸어야지 안걸겠냐?

    유가족이 왜 너희들이 말하는 불법침입을 했을까?

    솔직히 난 그 총을 겨눴다 안겨눴다 논쟁있는 그 사병에게는 관심이 없어

    왜냐 하면 그가 총을 겨눴다쳐도, 갸는 훈련받은대로 행동한 것이니까.

    그런데!!!

    왜!!!!!!!!

    유가족들이 거기까지 치고가게 만들었냐 말이야.

    이것은 순전히 사병들 위에있는 간부및 명령권자들 문제 아냐?

    그리고 글쓴이님

    그 잘난 군생활 어디셔 하셨소?

    나 참 군생활안한 여자들은 말도 못꺼겠네.
    175 순간 멍해지는문제 [새창] 2010-03-25 19:18:42 0 삭제
    또한 고양이의 체력적인 면을 고려하면 답이 없음
    174 순간 멍해지는문제 [새창] 2010-03-25 19:18:00 0 삭제
    위에는 다 틀렸음.

    조건 자체에서 '최소의 고양이 수'라는 조건이 발효되지 않았으므로

    3마리 이상이기만 하면됨.

    또한 3마리 고양이 중에 1마리가 3분안에 3마리 잡았을수도 있으므로

    1마리여도 지장없음.

    문제자체가 허술했던 것임.
    173 <펌> 여친 등록금 대주었다가 차인 남자 1550 만원 ㄷㄷㄷ [새창] 2009-12-30 23:57:21 1 삭제
    오 추천하니 반대가 되있어도 다시 풀리는구나....8년가까이 했는데 처음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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