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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대륙의 조기.jpg [새창]	2011-02-02 09:13:00	0	삭제
		합성처럼 보이네;;;
	246	응아눌때 쾌감느끼는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1-01-28 20:39:21	2	삭제
		글쓴이 님이 말한 그 느낌이 바로 카타르시스 입니다-_-;(배출욕)
	245	응아눌때 쾌감느끼는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1-01-28 20:39:21	8	삭제
		글쓴이 님이 말한 그 느낌이 바로 카타르시스 입니다-_-;(배출욕)
	244	학교 선생 떄문에 인생이 망했다 [새창]	2011-01-18 22:10:05	1	삭제
		난 네가 진정성으로 글을썼다고 생각하고 조언을 남긴다. 너보다 5살이상 많으니 그냥 반말로 쓸게 거짓글이면 그냥 웃고 넘겨라. 일단 넌 20년 남짓살았고 실제로 써놓은 내용을 보니 3년동안 맘고생을 했을것 같다. 좀 잔인하게 이야기하자면 넌 인생의 1차시험에서 떨어졌다. 대학교 입학, 학벌문제이지 솔직히 이 글쓰는 나도 1차시험에서는 떨어졌다고 본다. 나쁘지 않은 대학을 갔지만 흔히 말하는 sky는 아니거든 근데 넌 아직 2차시험 대학교졸업이라는 시험까지는 자그만치 4~6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승부를 걸어볼만 하다는 이야기이다. 3년이 아무리 그지같고 x같더라도 자살은 하지마라 380만원으로 학교선생들로부터 간섭안받는 권리를 샀다고 생각하고 1년동안 죽자 살자 노력해봐 1차시험에 재시험 합격하면 대박이잖어 힘내라 멍청아 p.s 근데 그 일진한테 문자보낸건 답을 못찾겠다. 어찌할꺼냐 잘 피해다녀
	243	저 어렸을땐 판타지소설도 꽤 좋은 문학중 하나였는데 [새창]	2011-01-16 02:39:05	1	삭제
		사실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들이 양산형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중에 몇몇은 대작이겠지만 대부분 비슷한 포멧을가지고 진행되죠. 대박친 작가들의 내용을 대충 따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것도 출간본 중에-_-;) 어쨌든 제 추천작을 순위별로 보자면 1.드래곤라자 -인간에 대한 작가 '이영도'의 시각과 사회현상에 대한 것이 즐겁습니다.(적절한 풍자와 해학).. 개인적으로 전 이 소설이 여태까지 읽은 책중에 가장재밌습니다. 2.일곱번째 기사- 이것은 이계물중에 제일 재밌게 봤던것입니다. 작가의 '문화파급력'에 주목한 것이 재밌습니다. 3.하얀늑대들 - 주인공의 '언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는 스토리.. 그리고 각 케릭터들의 개성이 엿보입니다.
	242	여친 자매들의 남자친구들 허세에 기죽은 친구에게 [새창]	2011-01-12 09:01:15	2	삭제
		↑댁도 생각좀 하고 쓰죠. 왜 삽질을 선비에 비유합니까-_-;? 오유 연령대 낮아진건 확실히 맞는듯합니다. 글쓴이가 단정하듯이 쓴 경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깔린 뉘앙스에는 분명 전글을 쓴 글쓴이 위로와 격려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맨날 3줄요약된것만 보고 해달라고 징징대니까 글을 못읽는거야 멍청한 놈들아-_-
	241	큰일낫음..ㅜㅜ [새창]	2011-01-10 14:00:24	2	삭제
		손견 손책 손권 .... 이상 삼국지 강남제패한 손가 3대 손수... 손발 .... 손수만든이름 아 재미도 없고 망했다
	240	PC방 야간 알바가 본 피방 손님 유형 [새창]	2011-01-09 18:08:27	0	삭제
		웃기는 알바네 2,3번 제일 이해할수도 하고싶지도 않음
	239	친척 어른에게 대들었습니다. [새창]	2011-01-02 02:26:47	1	삭제
		저도 큰집이고 한번 뒤집어 봤습니다만... 그 사람들 뉘우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현재 우리사회에서 '제사','차례'는 조상에게 인사드리는 것도있지만 친척들간의 교류가 현재는 더 큰 의미가 있지 않나요? 맨날 한쪽 어머님만 고생하시고.... 아니 바빠서 못오는 거라면 돈이라도 넉넉히 부치던가 하지 이건 경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나중에 제가 말씀드렸죠. "이런 식으로 하면 제 대에는 '제사','차례' 없습니다. 이건 미친짓이에요." 이 말을 하고 난 후 친척들로 부터 욕을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말을 했죠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도저히 못챙기겠네요. 다른 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런 말씀들이 없더군요. 그래도 장남이 제사 챙겨야 하지 않나? 장남의 의무지.. 이런말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나 화가나 홧김에 "그럼 절 호적에서 파세요. 어머니 성씨쪽 따라가겠습니다." 이러니까 아버지에게 끌려가서 불같이 맞았죠. =_= 급결론: 제사에 좀 일찍와서 돕는거 아니라면 돈이라도 넉넉히 보내쇼. 아니면 예산안짜서 올릴테니 1/n 합시다. 제사하는 곳도 빌리고 음식도 다 사고 합시다. 그래도 제사, 차례 진행비 안받는거는 제가 '장남'이기 때문입니다. -------------------------------------------------------------------------------------- 간만에 씁쓸한 마음으로 두서없이 썼네요. 퇴고 안하겠습니다;
	238	세,.세섹스 하고 싶ㅇ영ㅇ [새창]	2010-12-31 15:53:14	6	삭제
		뭐야 이게-_-; 진짜 짜증나게 하네 클린유저들 예전에는 이런거 삭제하지 않았어요?
	237	SBS연예대상 아이유 수상소감.swf [새창]	2010-12-31 15:00:13	1	삭제
		신동 서있다가 '아....맞다' 하고서 이동..... 불쌍하다;;;;;;;; 그냥 서있어도 됐었어 거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실화 펌]러시아 숙모일화 [새창]	2010-12-31 14:33:06	4	삭제
		러시아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중고딩이 쓴거 퍼오신거 맞습니다-_-;;;;
	235	MBC 조작대상 정리짤 [새창]	2010-12-30 10:07:33	1	삭제
		↑그건 윌(?)님이 리플을 잘 읽지 않아서 입니다
	234	MBC 조작대상 정리짤 [새창]	2010-12-30 08:11:57	19	삭제
		애초에 MBC 연예대상에서 스타킹을 들먹이는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_-; 무슨 삼사통합 연예대상도 아니고 MBC에 국한된 프로그램에서 상주는 건데.. 무도빠 이야기가 나오다뇨 언제부터 의문을 제기하면 '~~빠' 라고 불리게 되었습니까? 자신이 투표를 했는데 그게 제대로 집계가 안된거 같으면 의문을 제시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물론 전 이 투표 참여안했습니다. 그리고 위의 리플님... 공중파 방송사가 시청률로만 승부본다면 케이블이랑 다를게 없죠. 현재 자사의 대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 당연히 안바꾸죠-_-;
	233	소주화주] SBS 가요대전 아이유 [새창]	2010-12-30 00:58:48	0	삭제
		↑가끔 이런 리플 보면 진심인지 장난인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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