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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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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안녕 ^^ 나는 살아 있는 송장이야 ~ [새창] 2008-08-19 19:55:46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오늘 제 자신이 싫지만, 힘내보려구요.
    349 안녕 ^^ 나는 살아 있는 송장이야 ~ [새창] 2008-08-19 19:55:46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오늘 제 자신이 싫지만, 힘내보려구요.
    348 4글자로 당신을 기쁘게 해주겠소 [새창] 2008-08-19 14:34:51 2 삭제
    솔로복귀
    347 [펌] 숨바꼭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08-08-19 01:45:00 0 삭제
    주온의 토시오가 그 집에 사나?
    346 키 165cm에 [새창] 2008-08-18 22:38:00 0 삭제
    글쓴님 아이디에 절망감이 묻어나는군요.

    그럼 님은 DDR 때문에 인생망한건가요?
    345 박태환 검게 그흘린 얼굴... 근데! [새창] 2008-08-18 15:02:00 9/8 삭제
    11 참.. 또 이해 못하시고, 감정적으로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시네 ^-^
    사실 이런리플에 일일히 답변다는것도 웃기고, 사실 답변 안다는데.
    님 리플에 추천수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으니 그냥 달께요.

    박태환씨는 많은노력을 해서 금메달을 딴건 맞아요. 대단하죠.
    이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꺼예요.
    하지만 얘기의 촛점은 저 위에 그을린 어렸을적 사진 2장이죠.
    이 사진을 보면, 연습하다가 저렇게 그을린것 같아요. 당연 실내가 아니라 야외에서.

    근데, 누가 놀러갔다와서 저렇게 된거라고 했습니까? 왜 비꼬나요?
    야외 훈련을 바닷가나 저수지에서 했다해도, 한여름에 땡볕에 저렇게 타는건 단시간에 타버립니다.
    (어렸을때 한두번 피서갔다와본 사람들이면 아시잖아요;; ㅡㅡ)
    예로 들었던, 강수진의 발이나 박지성의 발이 그들의 장시간의 노력끝에 변형되어버린 신체보다.
    어렸을적 햇볕에 탄 추억의 사진이 그에 비견될정도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근데, 왜 박지성이나 강수진과 비교를 하느냐?
    지금 이사진만 제목만 다르게 오유에서 한 4-5번 본거 같은데.
    리플마다 다 저정도로 탄게 정말! 대단하며, 어떤 리플에선 강수진 박지성과 비교를 하시니.

    그들과 같은 더 강력한 노력의 흔적을 찾으려면
    차라리 다른 사진에서 찾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박태환씨의 나이에 맞지 않는 훈련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
    어렸을적 그을린 사진보다 더 노력의 흔적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젠 이해되세요?


    참고로 발레리나 강수진님의 발 올릴께요.
    제가 올린건 아니고 우연히 누군가 이 타이밍에 올려놨네요. ㅡㅡ;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8/1218986699179_1.jpg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8/1218986855179_2.jpg
    344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가인이 감자캐고 있다는데... [새창] 2008-08-18 10:30:42 1 삭제
    우즈벡 여자들은 눈이 없는 줄 아시나보네..;;

    가면 다 되는줄 알고있어..
    343 박태환 검게 그흘린 얼굴... 근데! [새창] 2008-08-18 10:23:32 20/16 삭제
    자주 이사진 올라오고 보게되는데.
    예전에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이나 박지성의 발 같은.
    상처나고 무뎌져서 발자체가 변형되버린 것과 같은 강한 임팩트는 없어보입니다.

    수경끼고 한여름 더울때 한 3일간 그늘없는 저수지로 피서갔다오면 저정도는 탑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오신 남자들은 아시겠지만, 다 저정도 이상은 그을려보지 않나요?

    물론 박태환선수가 노력을 많이 하여 금메달을 딴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히 햇볕에서 그을린 추억의 사진을 가지고,
    각고의 노력의 흔적이라는 식으로 띄우는것 같아보이네요.


    그리고, 이사진은 누가 최초로 올린거죠? ㅡㅡa
    342 저 여잔데 고백을 받았어요...근데... [새창] 2008-08-17 18:10:22 6 삭제
    고민글인데, 옛날생각이 나서 화만냈네요. 죄송.

    우선 그냥 무관심으로 대처하세요.
    만약 우연히 통화 or 만나게 되도, 감정적으로 대하시지는 마시고,
    공부해야하기 떄문에 이성교제 안된다고, 마음은 알겠는데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렇게 했는데도 계속, 전화하고 찾아오고 귀찮게군다.
    그럼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부모님들은 세상에 대한 경험이 훨씬 많기때문에 분명 해결책을 알려주실꺼예요.

    341 저 여잔데 고백을 받았어요...근데... [새창] 2008-08-17 17:59:20 8 삭제
    1111 배르배르님이 그 남자분이세요? 상당히 감정적이시네.
    아님 초등학교 동창한테 고백했다가 차이셨던 경험이 있으신가?

    당장 내 스타일 아니고 맘에 안차면 싫을수도 있는거지.
    뭐 훗날 멋있어 질 모습을 생각하고, 후회하느니 마느니 합니까?
    사랑이란게 미래에대한 투자수익 얻자고 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싫다고 하면 상대방 생각해서 물러설줄 알아야지.
    저렇게 스토커 처럼 전화하고 문자계속보내고,이런거 같은남자지만 이해 안감.
    지극히 자기 생각만 하는것 같고, 배려가 전혀 없는거 같음.

    예전에 여동생이 비슷한일 있어서, 몇번 해결해 준적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니까 진짜 전투력 급상승됨. 아오.

    340 [시험용] 예쁜 여자 짤방. 클릭하지마세요 [새창] 2008-08-16 20:50:00 0 삭제
    맨위에는 막갤여신 도마도 아냐? ㅋㅋㅋㅋㅋ
    339 secret의 뜻이 뭐에요?? [새창] 2008-08-16 20:46:32 3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8/1218887122151_1.jpg
    338 CORPSE CRAFT!! [새창] 2008-08-16 12:49:54 0 삭제
    아.. 그리고 판을 깰때마다 649코인을 벌었습니다!
    하면서 뜨는데 이게 뭔진 잘 모르겠네요.

    또 단점 하나는, 게임을 다시할때는 이어서 할 수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거.
    337 CORPSE CRAFT!! [새창] 2008-08-16 12:47:01 0 삭제
    14판이 끝이네요. 근데 오히려 14판보다 13판이 더 어렵습니다.
    14판은 병력을 뽑으면 2배로 나오는데, 이거때문에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암튼 12판부터 좀 어려워집니다. 처음엔 불가능한 미친판인줄 알았습니다.
    병력을 뽑을 수 없게, 흰색자원과 붉은색 자원을 잘 안주는데
    상대는 초반부터 흰색 공굴리면서 왕창 쳐들어오니.
    집으로 몸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끊임없이 쳐들어오는데.
    소수 병력으로 막고 또 막고 하다보면,
    밀수있는 병력을 모으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근데, 상당히 재밌네요.

    단점은, 서버에 접속해야 즐길수 있다는점.
    그리고 해상도 설정을 낮게 설정할 수 없는게 단점입니다.
    (병력많아지면 멈추거나 뚝뚝끊김)
    336 제 여친이 다쳤어요 ㅠ.ㅠ [새창] 2008-08-16 10:27:16 8 삭제
    당분간은 여친 괴롭히지 마세요..

    아플때는 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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