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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전 장동건보다 잘생겼습니다. [새창]	2008-10-20 16:30:23	1	삭제
		우리 엄마와 여동생은 항상 에덴의 동쪽 볼때마다,(저는 드라마 안봄) 제가 송승헌이랑 똑같이 생겨서 놀란데요. 기분좋아서 방에 들어가 거울을 보면.. 아무래도 사람들한테 말하면 욕하거나, 비웃음거리가 될 것 같아요..
	379	강의석, 국군의날 시가행진 도중 ‘알몸 퍼포먼스’ [새창]	2008-10-02 16:46:31	0	삭제
		야.가장 평화로울때가 언제인지 아냐? 니가 지금 빨개벗고 퍼포먼스를 할수 있는 이때가 역사상으로도 가장 평화로울때다. 지금 이때가 어느때냐? 각국의 막강한 군대가 있고. 그 힘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국제기구가 있고. 그로인해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을때지.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그럼 평화로울꺼라고? 만약 니말대로 전세계 군대가 싹사라져 힘의 균형을 이루었다고 해보자. 세월이 지나 한 국가가 조약을 어기고 몰래 군대를 조직해서 힘의 균형이 깨지면 그땐 어쩔래? 아니, 지하에서 조직된 작은 테러조직으로도 세상이 장악될 수 있지 않겠냐? 그때가서 부랴부랴 군대 소집할래? 그리고 이 땅에서 태어나서 각종 혜택을 누렸으면, 의무도 마땅한법. 니가 누구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생각하냐? 의무를 다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은 국군장병들 때문에 니가 편하게 살아왔던거야. 그들 때문에 니가 지금 누드퍼포먼스까지 할 수 있는거야. 지금 니가 하는 행동은 그들의 노력과 죽음을 헛되이 하는것이라는 생각 안해봤냐? 군대를 갔다오는 의무나 다해보고. 후배들을 위해서 저런다면 이해라도 해볼까 하지. 이건 뭐 대놓고 나 군대가기 싫다고. 혜택은 OK, 의무는 NO라고 자랑스럽게 시위하는것도 아니고.. 뭐냐?
	378	'군대폐지' 알몸쇼 [새창]	2008-09-30 13:54:50	0	삭제
		야.가장 평화로울때가 언제인지 아냐? 니가 지금 빨개벗고 퍼포먼스를 할수 있는 이때가 역사상으로도 가장 평화로울때다. 지금 이때가 어느때냐? 각국의 막강한 군대가 있고. 그 힘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국제기구가 있고. 그로인해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을때지.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그럼 평화로울꺼라고? 만약 니말대로 전세계 군대가 싹사라져 힘의 균형을 이루었다고 해보자. 세월이 지나 한 국가가 조약을 어기고 몰래 군대를 조직해서 힘의 균형이 깨지면 그땐 어쩔래? 아니, 지하에서 조직된 작은 테러조직으로도 세상이 장악될 수 있지 않겠냐? 그때가서 부랴부랴 군대 소집할래? 그리고 이 땅에서 태어나서 각종 혜택을 누렸으면, 의무도 마땅한법. 니가 누구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생각하냐? 의무를 다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은 국군장병들 때문에 니가 편하게 살아왔던거야. 그들 때문에 니가 지금 누드퍼포먼스까지 할 수 있는거야. 지금 니가 하는 행동은 그들의 노력과 죽음을 헛되이 하는것이라는 생각 안해봤냐? 군대를 갔다오는 의무나 다해보고. 후배들을 위해서 저런다면 이해라도 해볼까 하지. 이건 뭐 대놓고 나 군대가기 싫다고. 혜택은 OK, 의무는 NO라고 자랑스럽게 시위하는것도 아니고.. 뭐냐?
	377	본격 스타크래프트 만화 [새창]	2008-09-23 15:17:52	3	삭제
		맨날 쉬지않고 미네랄 캐서 입에다 던져주는 엄마같은 드론이 죽었으니. 몸만 커다란 해철이는 슬플만하지. 응..?
	376	본격 스타크래프트 만화 [새창]	2008-09-23 15:17:52	16	삭제
		맨날 쉬지않고 미네랄 캐서 입에다 던져주는 엄마같은 드론이 죽었으니. 몸만 커다란 해철이는 슬플만하지. 응..?
	375	서인영 중고사는 소리 하고있네... 또 어떤 것들이 있죠? [새창]	2008-09-22 17:39:58	0	삭제
		서인영 몸빼입고 살림하는 소리하고 있네.. (어딘가에서 펌.)
	374	방금 중딩들 패버릴려다가 참았다 [새창]	2008-09-20 13:35:49	0	삭제
		그 중딩들 지금 말년병장에다가 그 체대생은 애가 셋이오.
	373	방금 중딩들 패버릴려다가 참았다 [새창]	2008-09-20 13:35:49	8	삭제
		그 중딩들 지금 말년병장에다가 그 체대생은 애가 셋이오.
	372	얼굴크기비례 눈이 젤 큰 캐릭터 [새창]	2008-09-17 13:19:53	0	삭제
		님. 격동의 80년 시대면 다아는 통키를 무시하나연?
	371	허리케인 아이크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새창]	2008-09-16 12:25:54	37	삭제
		이사람아. 이음새 하나가 천년을 결정하는겨.
	370	태진아 거짓말 풀버젼 [새창]	2008-09-13 13:54:30	3	삭제
		무대 다크서클 안에서, 정말 디아블로가 소환될것 같다. ㄷㄷㄷ
	369	내일 인류최대의 '빅뱅 재현' 실험 / 블랙홀 재앙 우려도.. [새창]	2008-09-09 19:52:14	4	삭제
		11 1 더이상 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이것만 올리고 안올릴께요.. ^^ 생각같아서는 저기 수천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가서 하라고 하고 싶죠. 근데, 기술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최대한 멀리갈 수 있는곳까지 가서 해라! (하지말아라!) 하는 의도로 말한거구요. 제글 보시면 지구도 삼키고 태양계도 삼킬수도 있다는 리플이 있는데. 화성에 가서 실험하면 찬성! 이렇게 말했겠어요? 애초에 저 실험을 화성에서 한다고 해도 반대했을꺼예요. 그럼 이만..
	368	내일 인류최대의 '빅뱅 재현' 실험 / 블랙홀 재앙 우려도.. [새창]	2008-09-09 18:20:24	7/9	삭제
		1 , 11 , 111 네.. 윗엣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전물리학 강의 한번 안들은제가 그렇게라도 말씀해주시니 약간은 안심이 되네요. 제가 정말 무식해서 뭘 몰라서 호들갑떠는거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정말 헌법소원 제기한 과학자들이나 단체도 저처럼 물리학에 무식한 사람일까요? 사실 불안한건 그 사람들때문에 불안합니다. 그 사람들이 뭘 모르면서 그렇게 강경하게 대처하진 않을꺼 아녜요. 정말. 제가 무식해서 쪽팔린게 낫지. 정말 인류와 지구의 생명체는 안전했으면 좋겠거든요. 하지만 제가 과학자이고 저런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면 저런 실험은 안할거 같아요. 그게 제 생각이예요. ps. 그리고 제가 얘기한건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과학발전을 목적에 두는것이 아닌,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 목적을 두자는 말이었지요.
	367	내일 인류최대의 '빅뱅 재현' 실험 / 블랙홀 재앙 우려도.. [새창]	2008-09-09 17:59:29	13/15	삭제
		11111111 읽었습니다. 읽었는데요. 매드독님이 아니라면 아닌겁니까? 매드독님이 과학자입니까? 매드독님 리플이 전세계 이 실험 반대한다고 헌법소원 제기한 과학자들이나 단체들을 다 묵념시키고 버로우시킬만큼 확실한 리플입니까? 매드독님은 한때 관심있으셨던 과학도였을뿐이시라잖아요. 이건 자연계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물리적인 현상을 인간의 과학기술로 한번 해보려는것이라구요. 이론이고 자시고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이 실험을 통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뭐든 가능성을 다 예측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전세계 몇개밖에 없는 슈퍼컴퓨터도 다 계산하지 못합니다. 그 실험하겠다는 과학자들도 괜찮을것이라는 불확실한 예측만을 할뿐이라구요. 이건 배팅입니다. 배팅. 아나 이 자료때문에 일도 못하고. 진짜 미쳐버리겠네. 저도 헌법소원 제기할까봐요. 어휴. ps. 그리고 제 리플만 까맣게 만드시는데. 오유는 감정적으로 평가하시는것 같아요. 이렇게 호들갑(?) 떠는 제가 영 마음에 안드시나봐요. ㅎㅎ 아니면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으셔서 그러신가?
	366	내일 인류최대의 '빅뱅 재현' 실험 / 블랙홀 재앙 우려도.. [새창]	2008-09-09 17:03:15	10/13	삭제
		111 제가 이론에 대해서는 듣보잡임을 인정하지만. 만약 블랙홀이 생성된다면. 공기를 다 빨아들이고.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어 지구를 삼켜버리고 태양계도 삼켜버릴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저실험 반대한다고 헌법소원내는 과학자들도 분명 반대하는 이유가 있겠죠.. 우리나라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도 지구 최후의 날인가? 뭔가 해서 저 실험을 다뤘다잖아요. 전 못봤지만. 미미하다고는 하나 만에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일때문에 그러는거 아닙니까? "우리는 그동안의 이론과 최첨단의 자료에 입각한 실험을 통해 작은 블랙홀을 만들어냈지만, 우리의 생각대로 소멸되지 않고, 공기를 빨아들이며 급격하게 확장되는 검은 소용돌이를 도저히 제어할 수 없었다." 힘도 쓸수 없는 소시민으로써, 이런 소설/영화같은 재앙이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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