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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이외수씨도 오유인.....??!!?!?! [새창]	2009-06-30 10:25:28	9	삭제
		11 악플러한테 한 번 당해본 적도 없는, 한 무명 부르주아의 헛소리. 악플때문에 사람이 죽어 나자빠지는 세상인데 고발이 나쁘다고?
	604	코파기 명당자리.jpg [새창]	2009-06-29 11:38:48	1	삭제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약빨고 자빠졌네. ㅋㅋㅋ
	603	잠실 참사(소리) [새창]	2009-06-27 12:28:58	1	삭제
		Head Shot-
	602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새창]	2009-06-26 19:21:09	1	삭제
		일이 쌓였네..
	601	아싸 음료수 무료.JPG [새창]	2009-06-26 19:19:52	0	삭제
		170이하 인증하고, 무료로 음료수 받아먹을때.. 사장은 과연,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6 15:43:02	6	삭제
		제가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슬픈 눈으로 저를 보시다가, 한숨쉬시더니 아무말 없이 안방으로 들어가셨어요.
	599	선생 뺨 때린 여고생의 최후. [새창]	2009-06-25 15:24:47	24/32	삭제
		Darkryst 님. 전에도 이런식으로 논리 펼치셔서 오유에서도 많은 질타 받으셨던 분이신거 같은데. 또 그러시네요.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려고 노력하기보다, 한걸음 물러서서 듣고, 자신의 생각도 고칠수도 있는 자세가 중요한겁니다. 아무래도 대다수의 의견이. 또 재판부의 의견이. Darkryst 개인의 생각보다 옳은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본인이 '논리의 영웅' '논리의 무결점자'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개인은 틀린 판단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있잖아요. "아 몰랐는데. 저 사건은 애초 학생이 잘못한거였군요.." 하고 인정하고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세요. 그게 옳은겁니다.
	598	선생 뺨 때린 여고생의 최후. [새창]	2009-06-25 15:24:47	114/102	삭제
		Darkryst 님. 전에도 이런식으로 논리 펼치셔서 오유에서도 많은 질타 받으셨던 분이신거 같은데. 또 그러시네요.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려고 노력하기보다, 한걸음 물러서서 듣고, 자신의 생각도 고칠수도 있는 자세가 중요한겁니다. 아무래도 대다수의 의견이. 또 재판부의 의견이. Darkryst 개인의 생각보다 옳은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본인이 '논리의 영웅' '논리의 무결점자'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개인은 틀린 판단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있잖아요. "아 몰랐는데. 저 사건은 애초 학생이 잘못한거였군요.." 하고 인정하고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세요. 그게 옳은겁니다.
	597	선생 뺨 때린 여고생의 최후. [새창]	2009-06-25 14:52:28	22/24	삭제
		내 평생. 가르치는 학생들 앞에서 선생이 싸대귀 맞은것도 처음듣는 얘긴데. 권위주의 어쩌구 하면서 이상한 논리펼치는 희한한 사람은 첨보네. 재판부도 학생이 잘못한거라 인정하고 판결한건데. 본인의 논리가 재판부보다 더 대단하다는 기세네? 그것도 오유게시판에서. ㅋㅋㅋ 아주 대단한 철학자 나셨네?
	596	선생 뺨 때린 여고생의 최후. [새창]	2009-06-25 14:52:28	104/70	삭제
		내 평생. 가르치는 학생들 앞에서 선생이 싸대귀 맞은것도 처음듣는 얘긴데. 권위주의 어쩌구 하면서 이상한 논리펼치는 희한한 사람은 첨보네. 재판부도 학생이 잘못한거라 인정하고 판결한건데. 본인의 논리가 재판부보다 더 대단하다는 기세네? 그것도 오유게시판에서. ㅋㅋㅋ 아주 대단한 철학자 나셨네?
	595	하드고어 티눈뽑기 (19금 유혈낭자 혐오물 주의) [새창]	2009-06-25 13:13:57	11	삭제
		차라리 그냥 티눈을 달고 살겠소. 이거 원.. 뭐 기계 나사빼는것도 아니고.
	594	하드고어 티눈뽑기 (19금 유혈낭자 혐오물 주의) [새창]	2009-06-25 13:13:57	36	삭제
		차라리 그냥 티눈을 달고 살겠소. 이거 원.. 뭐 기계 나사빼는것도 아니고.
	593	답답한 후배놈............................ [새창]	2009-06-25 10:31:19	0	삭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실태.
	592	제가 처음 스타를 배웠을 때 [새창]	2009-06-24 19:26:29	4	삭제
		내가 처음 스타를 접했을때,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왜 분명 뽑는 유닛인데. 그것도 꼭 뇌처럼 생겨서,제일 괴물같고 징그럽고 큰, 꾸에엑 거리며 날라다니는 에너지 200짜리 카리스마 있는 그 거대 괴물이 왜 아무런 공격을 하지 못하느냐는 것이었지. 가격도 저렴한 저글링 2세트값.
	591	전 얼굴도 잘생겼고 돈도 많고 인맥도 넓고 집안도 좋고 똑똑함 [새창]	2009-06-24 19:04:28	0	삭제
		근데......... 개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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