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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어제 오전 광주 시청에서 엘리베이터 타신 여성분. [새창]	2009-07-01 13:50:30	12	삭제
		여성분 대가리에 하이바를 끼워주시지 그러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어제 오전 광주 시청에서 엘리베이터 타신 여성분. [새창]	2009-07-01 13:49:26	38	삭제
		8층동안 가면서 여자사람이 아무말도 없었다고? 대가리가 꼈는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618	아 창피해, 얼굴빨개졌음-_-ㅋ [새창]	2009-07-01 01:42:12	6	삭제
		난 군대 이등병때. PX에서 물건 고르고, 계산하고 나가면서 카운터 지키던 다른중대 선임한테 나도모르게. 많이파세요~ 했다가 뒤질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임이 한말 . "이 씨발놈이.. 내가 물건파는 사제 알바로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얼짱시대 남녀출연자들 [새창]	2009-06-30 22:46:44	1	삭제
		맨 윗 사진 도마도 아님? 옛날 개딸사건때 동영상 봤을때, 교정기는 꼈지만 오른쪽 처럼 안생겼든데?? 코가 저랬었나?? 동일인물 맞음? ㅡㅡ;
	616	얼짱시대 남녀출연자들 [새창]	2009-06-30 22:44:21	0	삭제
		2D 와 3D 의 차이점.jpg
	615	이외수씨도 오유인.....??!!?!?! [새창]	2009-06-30 21:15:50	4/11	삭제
		1 이건 또 어디서 굴러들어온 전후사정 모르는 사이비가 처음보는데 반말짓거리 하면서 태클거냐? 하고 봤더니. 근데, 알고보니까. 위에 [ ㅋΩ IP:221.151.107.6 ] 하고 아이피 주소가 같네? ㅎ [나야말로 이쯤 해야겠다. 더했다가는 나도 고소당할지도..] 라고 하더니, 아직 안갔냐? ㅋ 아이디만 교묘하게 바꿔서 들어왔구나. 프록시로 아이피 바꾸는건 아직 못하냐? ㅋㅋㅋ 남자라면 참 치졸하다. 떳떳하지 못하고. 나는 새로온 뉴페이스 뉴비인줄 알았지 뭐냐. ㅋ 내가 더이상 여기서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어리석다는 걸 반증하는 거로구나. 이제 나도 장난질 그만하고, 책을 읽던지, 운동을 하던지, 내일 일을 구상하던지 해야겠다. 아. 그리고. 집에서, 아버지랑 동생이 싸우는데 아버지가 욕했다고 동생이 같이 따라서 욕하면. 절대 동생이 잘못했다고 혼내지 말고, 두사람의 잘잘못을 잘 가려서 따져보겠다고 해라. 동방예의지국 우리나라 만세.
	614	당신의 천재성을 테스트해보세요~~ [새창]	2009-06-30 20:22:01	0	삭제
		잠깐.. 근데 내가 지금 왜 엉킨걸 풀고 앉아있는거야..? 이런 젠장..
	613	이외수씨도 오유인.....??!!?!?! [새창]	2009-06-30 19:27:23	5/9	삭제
		내가 이런일에 깊게 얽매여 글싸기 싫은 이유가 뭔줄 아시오? 전혀 아~무런 생산성이 없소.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은 아무리 얘기해도 상대의 꼬투리 잡아 그와 반대 글 올릴생각밖에 안하지요. 결론이 안나는 지리한 말싸기만 이어질 뿐이오. 이게 감히 '토론' 이라고 ? 내 생각에는 그냥 난 혼자 시간낭비 또 미친짓 하고 있는거요. 알면서도.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모르시는거 같은데, 내가 한가지 알려주겠소. 내가 초딩때 배운건데. 웃어른에게는 말이오. 아무리 암묵적으로 동의가 되있는 곳이라 하더라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거요. 아시겠소? 어디 초딩싸이트 가서, 초글링들한테 늙탱이라고 병신이라고 반말로 욕처먹으면 기분나쁘듯이. 이외수님 마음을 한번 헤아려보시란 말이오. 나이 있으시고 다들 얼굴아는 공인인 분을 가지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본인과 더불어 부인되시는 분까지 성적인 얘기등으로 글을 싸질러대면 본인 기분이 어떨것 같소? 공감능력이 떨어지오? 아니면 예의범절 지수가 떨어지오? 애당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데, 도대체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하는겁니까? '대한민국의 정체성' 이 흔들리고 있다는 말의 참의미를 이제 좀 알겠군요.
	612	이외수씨도 오유인.....??!!?!?! [새창]	2009-06-30 17:29:35	6/4	삭제
		11 내가 말하는 말의 본질을 지나치고 엉뚱한걸 꼬투리 잡으시네들. (또 이해시켜야 하는가? 그냥 관두고 일이나 할까? 생각中..) 길게 말하면, 나만 힘들고 의미없어지니 간단히 내 의견을 피력하겠소. 인터넷이라고 어른들한테 막말 아니 패륜적인 말해도 되는거요? 이외수님 연세가 예순이 넘으셨소. 나이는 1/3 밖에 안되는 할아버지뻘일 수도 있는 분에게. 본인에게도 모자라 그 배우자에게까지도 성적인 모욕을 하는것이 '옳은일' 입니까? 우리나라가 그런나라였소? 우리가 배워온 교육이 그런교육이었습니까? 위에 본문글이 다가 아니오. 글들을 읽어보면, 정상적인 토론이 아닙니다. 그로인해 고소한것도 아니고. 그냥 젊은얘들이. 노인분한테 쌍소리 해대는 것이지.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6/1246143396599_1.JPG 위에 리플에도 있지만, 링크글 읽어보시려면 보시오. 악플이 아닌 완전히 패륜수준이오. 패륜적인글과, 인격적인 모독. 을 이외수님이 말씀하신 '표현의 자유'로써 허용해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니 더이상 뭐라 할말이 없소. ㅋㅋㅋ 그리고 내가 글을 반말체로 쓴건, 오유사람들에게 반말짓거리를 한것이 아닌, 어린작자들의 막가파식 리플들을 보고 분통터지는 마음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표현방식이오. 이것까지도 이해못하고 반말한거라 예의없다고 꼬투리잡는 사람들을 상대로 무슨 대화를 할 수 있겠나? 에휴. 관둡시다. 내가 병신이오.
	611	학생맨의_이외수_사과문.bgm [새창]	2009-06-30 16:08:56	4/9	삭제
		지 애비한테 말할때, 저럴까들? 이외수님 나이가 예순이 넘으셨는데, 그분에게까지 모자라 부인한테까지 성적인 욕설 퍼붓고. 도대체 상대방 배려 못하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싸이코 패스'하고 다를게 뭐야? 아. 싸이코패스는 최소한 어른은 구별할 수 있나?
	610	이외수씨도 오유인.....??!!?!?! [새창]	2009-06-30 16:02:05	2	삭제
		1 그러는 너는 왜 말까면서 글 싸지르는데? 글쓸려면 인증하고서 글싸질러라. 어떤 놈인지 좀 보게.
	609	7주년 기념 만화 [새창]	2009-06-30 15:52:20	1	삭제
		연평해전, 서해교전 전사자들보고 '개죽음'이라고 했던 어떤 화제의 인물. 에게 이 만화를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 '어떤 피'와 '어떤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기반위에서 편히 살아갈 수 있는지를.
	608	이외수씨도 오유인.....??!!?!?! [새창]	2009-06-30 15:28:27	6/11	삭제
		이외수의 이중성이 어쩌구 저쩌구. 다 집어치우고, 주변에 나이 1-2년 차이나는 선배한테라도 저런식으로 말하는 인간있냐? 군대 후임이. 아니 1년 후배가 자기한테 반말 한마디 짓거리기라도 하면, 어떻게 대처하냐? 지금. 인터넷이고 뭐고, 어른한테 저렇게 말하는 개작태가 잘했다는거냐? 나이는 1/3 도 안되는것들이, 어떻게든 알량한 논리내세워 어른 깔아뭉개면 그게 지 잘난줄 알고 설치는 꼴이라니. 뭐가 옳았고 그른지 따지지 말고, 우선 어른한테 어떤 태도로 말하는것이 옳은일인지 국민학교 1-1학기 바른생활 1페이지부터 펼쳐보고 와라. 도덕, 예의 범절도 모르는 새끼들이 이중성 어쩌고 따지고 있네. 같은 20대. 같은 민족이란게 수치스럽다.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30 12:52:04	1	삭제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jpg
	606	아 창피해, 얼굴빨개졌음-_-ㅋ [새창]	2009-06-30 11:51:18	14	삭제
		잘 때, 그 생각 다시하면서 허공으로 이불 몇번 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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