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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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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9-09-25 13:02:49 5 삭제
    세로로 읽어보면, 메시지가 있는거 같은데..
    769 아메리칸 조크.txt [새창] 2009-09-25 12:53:54 1 삭제
    쿨가인데?
    768 아메리칸 조크.txt [새창] 2009-09-25 12:53:54 2 삭제
    쿨가인데?
    767 쏘우6.jpg [새창] 2009-09-22 10:11:59 16 삭제
    잠자리의 날개를 반으로 끊어, 하늘에 던지고
    포르르 떨어지는 잠자리를 장난감인냥 가지고 놀던 시절이 있었죠.


    물속에서 많은 적들을 피해 긴시간 성충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탈피를 거쳐 기다리던 날개를 펼치고 넓은 창공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 있게 된 잠자리.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순간 사람에게 잡혀 재미로 희롱당하다가 모든꿈이 좌절. 삶도 끝.
    물거품이 되어버린 과거의 시간들.


    잠자리의 모든것을 앗아가던 장난을 쳤던 지난날.

    제 어린날을 반성합니다.
    766 쏘우6.jpg [새창] 2009-09-22 10:11:59 59 삭제
    잠자리의 날개를 반으로 끊어, 하늘에 던지고
    포르르 떨어지는 잠자리를 장난감인냥 가지고 놀던 시절이 있었죠.


    물속에서 많은 적들을 피해 긴시간 성충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탈피를 거쳐 기다리던 날개를 펼치고 넓은 창공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 있게 된 잠자리.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순간 사람에게 잡혀 재미로 희롱당하다가 모든꿈이 좌절. 삶도 끝.
    물거품이 되어버린 과거의 시간들.


    잠자리의 모든것을 앗아가던 장난을 쳤던 지난날.

    제 어린날을 반성합니다.
    765 평생에 한번뿐인 첫키스... [새창] 2009-09-21 11:44:32 0 삭제
    오른쪽 : ... 지금 여기는 어디인가? 또 나는 누구인가?
    764 남자사람님들- 그러지 않으셨음 해요 [새창] 2009-09-18 22:35:53 0 삭제
    다른건 바라지도 않구요.

    여자사람하고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흑흑. ㅠ.ㅠ
    763 제과점에서 나온(사온) 콘돔을 어찌해야할꼬? (스왑주의)-펌- [새창] 2009-09-18 14:35:33 4 삭제
    빵안에 들어있던것도 아니고, 어디서 흘러 들어갔는지 모를 이물질을 가지고
    무조건 상점과 제과회사만 피의자로 모는것이 과연 옳은일인가?

    영수증을 끊어줄때, 본인은 뭘했길래 확인하여 바로 항의하지 못했는가?
    왜 본인이 사전에 제품을 확인하지 않고, 아이 손에 이물질이 묻게 하였는가?


    진상들 패턴중 하나는.

    본인의 부주의나 잘못은 한번도 생각지 않고,
    무조건 다 남이 잘못해서 일이 발생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얻은 자식이라 정말 소중하다고 주장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저런일로 자식피뽑고 온갖검사 다 받게 하고,
    저렇게 유난떠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릇되고 희한한 소비자의 권리찾기다.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7 16:01:10 12 삭제
    곰순이 : 우왕~ ㅠ.ㅠ 목욕하려면, 우선 다이어트부터 해야게써~ ㅇ
    761 페르시아 왕자 [새창] 2009-09-17 10:02:27 10 삭제
    주인 : 그냥 물건만 훔쳐가면 되지, 왜 남의 집 지붕은 다 때려부숴놔? 이 개객끼야!!
    760 페르시아 왕자 [새창] 2009-09-17 10:02:27 8 삭제
    주인 : 그냥 물건만 훔쳐가면 되지, 왜 남의 집 지붕은 다 때려부숴놔? 이 개객끼야!!
    759 제 여친... 너무말랐네요.. ㅠㅠㅠ [새창] 2009-09-11 23:56:07 0 삭제
    여친한테 도대체 뭔짓을 하셨길래....?
    758 10년의 노력이 허물어지네요 [새창] 2009-09-10 16:47:54 5 삭제
    만약 글쓴분이 '직업선택의 자유' 를 권리로써 내세운다면,
    맹인분들은 '직업선택의 범위'를 권리로 내세우겠죠.

    쉽게말하면, 글쓴분은 어떤 직업이든 하고자 한다면 다시 할 수 있지만,
    맹인분들은 보면서 하는 일은 할 수 없으니 직업이 굉장히 한정되어있잖아요.


    이건, 달리말하면 '직업선택의 자유'와 '생존권'의 대립입니다.

    당연히 생존권이 우선시 되야겠죠.


    만약 사회가 맹인들을 돌아봐주지 않는다면,
    그분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도 한참 시끄러울때, 이것과 관련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도 안마사 직업을 맹인에게만 국한하는 법을 폐지시킨다고 하니까.
    휠체어 타신 맹인분들이 강에 뛰어들고 그러셨어요..

    그만큼 그분들은 생존권을 지키고자 절박하신 거예요.
    757 10년의 노력이 허물어지네요 [새창] 2009-09-10 16:47:54 8 삭제
    만약 글쓴분이 '직업선택의 자유' 를 권리로써 내세운다면,
    맹인분들은 '직업선택의 범위'를 권리로 내세우겠죠.

    쉽게말하면, 글쓴분은 어떤 직업이든 하고자 한다면 다시 할 수 있지만,
    맹인분들은 보면서 하는 일은 할 수 없으니 직업이 굉장히 한정되어있잖아요.


    이건, 달리말하면 '직업선택의 자유'와 '생존권'의 대립입니다.

    당연히 생존권이 우선시 되야겠죠.


    만약 사회가 맹인들을 돌아봐주지 않는다면,
    그분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도 한참 시끄러울때, 이것과 관련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도 안마사 직업을 맹인에게만 국한하는 법을 폐지시킨다고 하니까.
    휠체어 타신 맹인분들이 강에 뛰어들고 그러셨어요..

    그만큼 그분들은 생존권을 지키고자 절박하신 거예요.
    756 둘리.avi [새창] 2009-09-04 13:36:58 15 삭제

    나 20대 군필 남자고, 온갖 혐짤 다 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밥먹는데.

    이거, 23인치 와이드 모니터 전체화면으로 보다가..
    도우너 얼굴 다가오는거 보고 움찔해서 뒤로 물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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