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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0	존슨, 그만둬!! 상대는 어린애야!! [새창]	2010-02-20 22:35:13	0	삭제
		존슨은 존슨인데 존슨이 안보이는 존슨이네.
	829	술래잡기 하는법 [새창]	2010-02-20 17:25:21	59	삭제
		범죄 조장용 만화.jpg 저거 그린 사람이 저기 위에 여자처럼 당해보고, 정신적 트라우마로 방구석에 틀어박혀 아무데도 못나가는 정신병 환자가 되서야. 아~ 칼로 찌르지 않아도 사람 죽일수(폐인만들수) 있는거구나~ 할끄야.
	828	술래잡기 하는법 [새창]	2010-02-20 17:25:21	136	삭제
		범죄 조장용 만화.jpg 저거 그린 사람이 저기 위에 여자처럼 당해보고, 정신적 트라우마로 방구석에 틀어박혀 아무데도 못나가는 정신병 환자가 되서야. 아~ 칼로 찌르지 않아도 사람 죽일수(폐인만들수) 있는거구나~ 할끄야.
	827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2-19 23:07:15	0	삭제
		저건 유명한 푸 간지 패션.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거임. 옛날 흙파먹던 시절 오줌쌌을때 엄마한테 맞고 도망다닐때나 할수 있었던 패션 간지.
	826	이 글을 추천하는 오유 오빠들 모두 저처럼 예쁜 여친 생기길.. [새창]	2010-02-19 22:48:26	0	삭제
		사진은 연아를 쓰고, 기원은 '저처럼'으로 한다. 만약 글쓴이가 남자라면..?
	825	아나...열차는 들어오고...스피커는 고장났고... 에라~모르겠다 [새창]	2010-02-19 14:27:14	21	삭제
		저 사진에는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답니다. 얼핏 보면 우스운것 같지만, 홀어머니 슬하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던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공사판에서 힘들게 일하며, 새벽에는 공부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몇년동안 거듭 낙방하던 한 젊은이가 드디어 합격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지요. 어머니는 아들이 일하는 일터에 가보는게 꿈이셨던지라,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힘겹게 아들이 일하는 지하철로 가보셨지요. 하지만 어머니는 안타깝게도, 아들의 안내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셨습니다. 왜냐면, 선천적으로 귀가 안들리시는 분이셨거든요. 어머니가 오신 사실을 알게된 아들은, 전철이 들어올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목소리로 안내해 드리면서 안내판에 어머니도 아실 수 있게 소리를 표현해 드렸죠. 오유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훈훈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824	아나...열차는 들어오고...스피커는 고장났고... 에라~모르겠다 [새창]	2010-02-19 14:27:14	65	삭제
		저 사진에는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답니다. 얼핏 보면 우스운것 같지만, 홀어머니 슬하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던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공사판에서 힘들게 일하며, 새벽에는 공부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몇년동안 거듭 낙방하던 한 젊은이가 드디어 합격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지요. 어머니는 아들이 일하는 일터에 가보는게 꿈이셨던지라,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힘겹게 아들이 일하는 지하철로 가보셨지요. 하지만 어머니는 안타깝게도, 아들의 안내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셨습니다. 왜냐면, 선천적으로 귀가 안들리시는 분이셨거든요. 어머니가 오신 사실을 알게된 아들은, 전철이 들어올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목소리로 안내해 드리면서 안내판에 어머니도 아실 수 있게 소리를 표현해 드렸죠. 오유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훈훈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823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2-19 13:21:54	0	삭제
		생닭 컨셉
	822	이 말도 안되는 피규어는 누구 만든거야 [새창]	2010-02-19 12:43:00	0	삭제
		내 장인은 어디있나?
	821	리콜 파동.swf [새창]	2010-02-19 10:53:31	14	삭제
		읭? 도요타가 아니었네? ㅡㅡa
	820	아 한뚝배기 하고싶다.swf [새창]	2010-02-19 10:52:07	0	삭제
		아 드러. 혀로 구현하는 미트스핀.jpg
	819	이해하면무서운사진 [새창]	2010-02-18 18:57:06	0	삭제
		닭이랑 소가 부활절 계란을 쳐다보고 있군요....
	818	어렸을때 피아노치다가 끊은사람 공감 [새창]	2010-02-18 18:54:43	0	삭제
		끊은건 후회 안되는데. 어릴적 학원갔을때. 피아노 선생님이 몇번씩 치라고 하농 몇번, 체르니 몇번, 소나타 몇번 카드에 (꽃모양 같은거) 그려서내주면. 안치고 놀다가 눈치보면서 색연필로 다 칠하고, 집에 오기. 그러면서 학원비 꼬박꼬박 가져다 바치기 스킬. 차라리 안다니겠다고 할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후회가 된다..
	817	졸업을 앞두고.. 심심해서 내가 대학다니며 쓴돈을 계산해보았다. [새창]	2010-02-18 18:36:43	2	삭제
		*** 요 약 *** 글쓴이에게 어느순간 갑자기 닥친 혼란스러운 패러다임. 1. 직장은 돈을 벌기 위해 다닌다. (기타 다른 이유도 있을수 있지만 가장 본질적인 부분) 2. 난 좋은 직장을 잡기위해 스펙을 쌓으려고, 돈을 아주 많이 많이 투자했다. 3. 문득 든 의문. "근데, 직장생활해서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려면 얼마나 일해야 하나?" 읭?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겅미..? ㅡ_ㅡa
	816	졸업을 앞두고.. 심심해서 내가 대학다니며 쓴돈을 계산해보았다. [새창]	2010-02-18 18:36:43	32	삭제
		*** 요 약 *** 글쓴이에게 어느순간 갑자기 닥친 혼란스러운 패러다임. 1. 직장은 돈을 벌기 위해 다닌다. (기타 다른 이유도 있을수 있지만 가장 본질적인 부분) 2. 난 좋은 직장을 잡기위해 스펙을 쌓으려고, 돈을 아주 많이 많이 투자했다. 3. 문득 든 의문. "근데, 직장생활해서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려면 얼마나 일해야 하나?" 읭?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겅미..? 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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