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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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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0	여자친구만날때는 사각팬티를 입으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0-03-31 14:30:22	30	삭제
		여자 앞에서 바지를 까다니. 얼레꼴레.
	979	웨딩피치 실사판.swf [새창]	2010-03-31 11:29:45	44	삭제
		웨딩피치 변신장면은 없나요?
	978	김연아&곽민정 [새창]	2010-03-30 14:46:49	0	삭제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
	977	김연아&곽민정 [새창]	2010-03-30 14:46:49	0	삭제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
	976	우주에서 가장아름다운별 지구. jpg [새창]	2010-03-30 13:27:19	6	삭제
		안드로메다에서 지구까지..
	975	도대체.... 나이가??? [새창]	2010-03-30 10:27:23	0	삭제
		지금 206년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974	치킨 왔을 때 [새창]	2010-03-29 17:53:42	1	삭제
		난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한가족 같애. 가족의 연장선상.
	973	먹이사슬의 정점 [새창]	2010-03-29 17:39:34	33	삭제
		빌리 : 내 단백질은 안돼.
	972	먹이사슬의 정점 [새창]	2010-03-29 17:39:34	65	삭제
		빌리 : 내 단백질은 안돼.
	971	22년생애기 제시카 플레이어 [새창]	2010-03-29 15:27:55	0	삭제
		근데 왜 제시카가 애기임?
	970	키가 커서 자꾸 여기저기 부딪쳐요 [새창]	2010-03-29 12:56:24	5	삭제
		이번엔 내 주먹에 부딪혀 볼래?
	969	5교시의 위엄.bgm [새창]	2010-03-28 18:21:16	1	삭제
		학창시절 동급생들한테 심부름 시키고, 막대하는 인근통합 짱 이 있었는데. 이놈의 기고만장한 작태가 눈을 뜨고는 못볼 지경이었었다. 내가 그놈과 붙게된 발단은, 1교시가 끝나 선생님이 나가고. 자기 성질난다고 반 아이들 코를 원펀치로 한대씩 때리고 다녀, 5명정도되는 애들이 코를 감싸쥐고. 2명정도는 피를 쏟는 광경을 목격하고였다. 화가나 내뱉은 내 말이 그놈의 비위를 거슬렸고. 그래서 곧바로 교실뒤켠에서 싸움을 했는데. 매번 피칠갑이 되서도 그 다음시간 쉬는시간마다 뒤로 나오라며 달겨드는 근성은 정말 최고였음. 원래 싸우다가 수세에 몰리면 일방적으로 다구잡기 마련인데, 그놈은 끝까지 손에 뭐 들지는 않았음. ㅋ 어쨌든 점심시간이 되었고. 10분이 아니라 한 40-50분동안 어떻게 싸워야 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놈이 어울리는 무리와 밥을 쳐먹고나서 밖으로 나가더니 종치기 10분전에 돌아와 나오라고 했뜸. ㅋ 의외로 싸움은 3분정도만에 끝이나고.. 어쨌든 점심시간이 마지막 라운드가 되었음. 그놈은 과다출혈로 병원에 가야했지. 그놈 피를 뒤집어 쓴채 5교시 종이 울려 옷을 빨 새도 없이 바로 그냥 수업에 참여했고. 필기 빨리 안하면 너네 죽인다는 화학 선생님말에 펜을 간신히 쥐고 필기를 했는데. 펜을 쥐기조차 힘들었고 손에 감각도 없었었다. 그때 글씨가 딱 저랬었는데.. ㅋ 맞은놈 걱정보다 이러다 나 손병신 되는건 아닌가, 걱정을 했었는데. ㅋ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 ㅋ
	968	스,,,,승연아 +_+ [새창]	2010-03-27 23:14:51	1	삭제
		웃어보세요~ 웃지말아보세요~ 웃어보세요~ 햄토리가 내 말도 들어줬으면 좋겠다.
	967	스,,,,승연아 +_+ [새창]	2010-03-27 23:14:51	9	삭제
		웃어보세요~ 웃지말아보세요~ 웃어보세요~ 햄토리가 내 말도 들어줬으면 좋겠다.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6 02:13:04	0	삭제
		이쁘다~ 오래 오래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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