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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5	애프터스쿨♡ ★평가해주세요★ [새창]	2010-04-13 14:00:16	6	삭제
		제목 : 무리수를 두지마. 그냥 애프터스쿨 올렸으면 베오베를 갔을꺼야. 무리수를 두지마.
	1024	오늘 지하철 자살을 목격했어요.. [새창]	2010-04-13 13:48:20	33	삭제
		여기 계신분들도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사셔야 하는것이 옳고 옳고 옳고 옳고 옳고 옳고 옳고 옳고 옳고 옳겠지만, 정말 어쩔수 없이 오랜 고심끝에 반드시 자살을 하셔야 한다면, 최소한 주변사람들에게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는 자살방법은 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자살은 '한순간'이지만, 그걸 목격하는 어린아이들이나 심약자 및 노약자들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겨 그 상처가 '평생' 갈 수 있습니다.
	1023	남의 비밀을 알게되어 괴롭네요 [새창]	2010-04-13 01:03:16	6	삭제
		정말 궁금한 거 하나. 몇번 질문했지만, 아무도 답변 안해주시는데. 요즘 오유에서 '아이피 숨김' 글이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민(?)글. PC방이든 어디든 아이피는 있습니다. 프록시를 이용해도 아이피는 나오잖아요? 그렇다면, 제가 모르는 IP 숨겨주는 사설 업체라도 있는것인가요? 또는, 오유에 어떤 요건이 충족되면 '아이피숨김' 이라고 나오는건가요?
	1022	남의 비밀을 알게되어 괴롭네요 [새창]	2010-04-13 01:03:16	9	삭제
		정말 궁금한 거 하나. 몇번 질문했지만, 아무도 답변 안해주시는데. 요즘 오유에서 '아이피 숨김' 글이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민(?)글. PC방이든 어디든 아이피는 있습니다. 프록시를 이용해도 아이피는 나오잖아요? 그렇다면, 제가 모르는 IP 숨겨주는 사설 업체라도 있는것인가요? 또는, 오유에 어떤 요건이 충족되면 '아이피숨김' 이라고 나오는건가요?
	1021	연기력 ㅎㄷㄷ... [새창]	2010-04-12 22:34:04	1	삭제
		놀라운거 두가지. 미칠듯한 연기력. 주인따라 개무시.
	1020	연기력 ㅎㄷㄷ... [새창]	2010-04-12 22:34:04	2	삭제
		놀라운거 두가지. 미칠듯한 연기력. 주인따라 개무시.
	1019	고양이는 사람을 신체부위로 구분하기도 하나요? [새창]	2010-04-12 17:47:09	1	삭제
		님 발에서 오징어 냄새가 나나 보네요.
	1018	고양이는 사람을 신체부위로 구분하기도 하나요? [새창]	2010-04-12 17:45:28	1	삭제
		1 으잌. 개관광
	1017	과제를 그만하게 되는 마법.jpg [새창]	2010-04-12 10:24:37	2	삭제
		이거만 보고 있지 말고, 자기랑 놀아달라는 거임. ㅎㅎㅎ 귀여워.
	1016	동생의 여자친구때문에 아버지가 돌아셨습니다 [새창]	2010-04-11 22:59:39	3	삭제
		우선,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역시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불행의 원인을 전부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원래 불행한일을 겪으면 인간은 대부분 이러한 원인이 발생한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며, 그 타겟이 된 사람과 사건과의 관계를 자기의 감정대로 합리화 시킵니다. 그것이 슬픔을 극복하고자하는 심리학적 자기방어기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것이 마녀사냥과 다를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글중에, [그여자애를 갈갈이 찢어죽이는 상상을 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그 여자사람을 우리집의 평화를 깬. 완벽한 마녀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이미 간암2기로 면역력이 약해지신 아버지가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을런지는 정말 그 누구도 모릅니다. 예를들어, 아버지께서 우연히 창문을 여시다가 거기에 약간 쌓여있는 먼지안의 오만가지 균들에 의해 감염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동생의 여자사람에 대해 평소 안좋은 감정이,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아버지의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여 살인자로 모는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겠습니까? 부디 마음대로 자라버린 증오심을 가라앉히시고, 평정심을 찾으셔서 상황을 바르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의 사망과, 개인적으로 그 여자의 안좋은 감정을. 꼭 반드시 객관적으로 따로따로 분리하시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015	휴...태연아.swf [새창]	2010-04-09 19:46:26	1	삭제
		유머는 괜찮아. 웃는게 민망해.
	1014	좀 아는 여동생 [새창]	2010-04-09 14:09:11	0	삭제
		3글자로 요약하면. 레드썬.
	1013	빠져나올 수 없는 김구라의 늪 [새창]	2010-04-07 17:32:27	0	삭제
		인생이 구라네
	1012	빠져나올 수 없는 김구라의 늪 [새창]	2010-04-07 17:32:27	0	삭제
		인생이 구라네
	1011	오늘 홍제3동 270-xxx 턴 도둑 세꺄 보아라 [새창]	2010-04-07 14:21:37	0	삭제
		1 님 지금 글쓴이 화난데 염장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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