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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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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0 뻔태희.swf [새창] 2010-07-31 01:18:48 1 삭제
    ㅅㅂ 맞는말이니까

    반박할수가 없네.
    1339 중독 [새창] 2010-07-31 01:13:46 0 삭제
    개 불심 돋네.
    1338 터렛 겹치기 [새창] 2010-07-29 22:08:43 0 삭제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1337 간지럼류 종결녀ㅋㅋㅋㅋㅋ .소주 [새창] 2010-07-29 21:49:09 0 삭제

    아. 그리고. 이 일을 어찌해야 좋을지.

    나에겐 어떠한 욕망보다 강한것이 간지럽히는 욕망이었단 말인가?

    저 소리를 듣다보니, 간지럽히고 싶은 욕망이 과도했는지.

    나도 모르게 포마이커 책상의 옆을 손가락이 피가나게 긁고 있구나.

    어떻하면 좋단말인가. 이 욕망을.
    1336 간지럼류 종결녀ㅋㅋㅋㅋㅋ .소주 [새창] 2010-07-29 21:41:54 0 삭제
    1

    맞아본 적 있지.

    죽빵도 맞아보고, 발 뒤꿈치로 찍혀보고, 뺨도 연타로 후려쳐서 맞아보고.

    근데 그정도로는 내가 건 락을 결코 풀진 못한다.ㅋ

    온갖 반항을 다해도,

    내가 건 락을 풀 수 있는건 오로지 내가 풀어줘야겠다. 하는 의지뿐이니까ㅋ

    쉽게 말하면 레슬링 기술 비슷한거야.


    반항의 강도가 쎘던 남자일수록, 점점 더 조여버리지. 옴짝달싹 못하게. 마치 거미줄처럼.

    자넨 들어본적이 있는가? 상대가 욕하면서 웃는소리를.

    나는 종종 들었다네. 씨팔새끼. 개새끼야.

    놓으라고 소리지르면서 자지러지는 웃음소리를.


    내가 풀어줄때는 네가 자지러지다 지쳐 고통이 찾아오고. 그 후에 혼이 빠져나갈락말락 할때.

    눈이 뒤집어질때. 아마 딱 그 시점 쯤이 될꺼야.

    하하하.
    1335 [펌] 훈훈한 디시 [BGM] [새창] 2010-07-29 13:35:27 0 삭제
    "우리 영철이가 달라졌어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1334 [펌] 훈훈한 디시 [BGM] [새창] 2010-07-29 13:35:27 0 삭제
    "우리 영철이가 달라졌어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1333 간지럼류 종결녀ㅋㅋㅋㅋㅋ .소주 [새창] 2010-07-29 02:35:11 4 삭제
    1

    님은 저를 너무 우습게 보시는군요. ㅎㅎ

    반대먹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183에 72kg 쯤 됩니다.

    저는 제 신체를 이용하여 체중을 실은 간지럼을 태우죠.

    저희 아버지는 간지럼 안타시는 근엄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처음엔 헛. 하시며 참으시는것 같다가도.

    흠...... 으...... 허허허허허허허헛. 하시며 터져나오시는 웃음과 함꼐 몸부림을 치시죠. 하지만 제가 풀기 전까지는 못빠져 나갑니다.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살이 너무 쪄서 뼈가 안만져지는 거구 남자가 아니라면,

    님의 패배는 자명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발바닥이라. 저는 발바닥도 그냥 안간지릅니다.

    상대는 누운채로 저는 선채로 발하나만을 딱 봉인시킨후, 간지릅니다.

    님이 발로 차고 난리를 쳐도 안풀어줄겁니다.

    너무 웃다가 숨이 넘어갈때쯤 표정보고 풀어줍니다.

    아마 님은 그 후로 저를 겁내게 될겁니다. 다시 발을 잡히지 않기 위해서ㅋㅋㅋ

    님이 신경제거 수술로 인해서 몸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님은 반드시 숨이넘어가며 자지러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2 좋은곳으로 가라... [새창] 2010-07-28 21:34:37 4 삭제
    아. 근데,

    얼마전에 결혼할 친구한테 신부 과거 사실 말했다가

    500 CC 잔으로 불꽃싸다구 맞았다고 하신 분 아닌가?

    혹시 그 친구가 자살한건 아니죠???


    아니라면, 죄송하고.

    모쪼록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1331 좋은곳으로 가라... [새창] 2010-07-28 21:33:46 0 삭제
    근데 친구분이 어떻게 돌아가신건지..? 나쁜놈이라니.. 자살..?

    아니면.. 사고?

    어떤 사연이신지..
    1330 [펌] 부모님 능욕 [소리주의, 자동재생] [새창] 2010-07-28 21:26:37 6 삭제
    애새끼 크게 잘못했을때

    아버지 벨트푸는건,

    세계 공용.
    1329 간지럼류 종결녀ㅋㅋㅋㅋㅋ .소주 [새창] 2010-07-28 21:17:05 6 삭제
    저 자지러지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과거 봉인됐었던 내 안에 간지럽히고 싶은 욕망이 고개를 쳐든다.

    잊고 있었는데.

    그 욕망의 갈망이 점점 심해진다.

    나란 새끼..

    마치 파블로프의 개같다.
    1328 간지럼류 종결녀ㅋㅋㅋㅋㅋ .소주 [새창] 2010-07-28 21:08:49 5 삭제
    11

    님은 하수한테만 당해보신거임.

    나는 고수임.

    나는 돌부처도 웃음이 터지게 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음.

    단순히 살을 간지럽히는게 아니라 뼈부터 간지럽히는거임. 각 포인트가 있음.

    님 한번 간지럽히고 싶은 마음.

    님은 나한테 걸리면 자지러져 숨넘어가서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 콘트롤, 자기 암시 같은건 아무런 쓰잘떼기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1327 수지[BGM] [새창] 2010-07-28 19:04:22 0 삭제
    아 이런 젠장. 미성년자에게 키스를 받다니.

    죄책감 돋네.
    1326 간지럼류 종결녀ㅋㅋㅋㅋㅋ .소주 [새창] 2010-07-28 17:55:58 13 삭제
    저 웃음소리. 저건 레알임.

    저건 자막처럼. 절대 시원해서가 아니라 간지러워서임.

    내가 여동생이 있어서 잘 앎.

    내 여동생은 어렸을적부터 목부분이 예민했는데.

    목에 손만갔다대도 웅크리며 자지러졌음.

    기분나빠있을때도 그렇게 하면 웃으면서 자지러지니까,

    난 더 신나서 했는데.

    아버지가 보시면 자꾸 그러지 말라고 말리셨음. 그래도 종종 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한테 방문 잠겨서 조낸 두들겨 맞음.

    맞다가 이유를 듣자하니,

    저러다 애 혼빠지면 바보 된다고. 왜 말을 하는데도 안들어 쳐먹냐고. ㅡㅡ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난 괴롭힌것이 아니라, 단지 동생의 웃는얼굴이 보고 싶었을 뿐이었심. ㅠㅠ


    ps. 아. 지금당장 뛰쳐나가 누군가를 간지럽히고 싶다. 난 레알 간지럽히기 대장인데.
    아 근데 간지럽힐 사람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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