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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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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5 저도 오유에서 철판깔고 남친급구 [새창] 2010-09-08 23:07:44 0 삭제
    너무 멀어요.....
    1384 저도 오유에서 철판깔고 남친급구 [새창] 2010-09-08 23:07:44 0 삭제
    너무 멀어요.....
    1383 여자가 좀 넉놓고 쳐다보면 좋아하는거 다 들킨건가요? [새창] 2010-09-08 23:02:17 0 삭제
    왜요..? 그 생각 들키는게 싫어요?

    저도 20대 남잔데, 아마 그 남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어.. 저여자 나한테 관심있나?' 고개 돌렸다가 다시 안쳐다보면, '아, 착각이었나보네..'


    저도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자주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여자랑 눈마주칠때가 많았는데..

    그냥 슬쩍 지나가면서 쳐다보는건 절대 호감성 눈빛이라고 생각안드는데.
    시선 고정시키고 몇초간? 멈춘듯이 쳐다보거나, 흘끔흘끔 보거나 또는
    시선 느껴져서 봤더니 고개를 홱 돌린다던가..

    이런거 여자 호감이라고 보는게 맞나요?
    쳐다보는게, 단순한 스캔인가요? 아니면, 여자입장에서는 남자가 다가와주길 바라는건가요?

    글쓴분이 호감의 눈빛이라고 말하니까, 저는 이게 궁금하네요.ㅎㅎ
    1382 산란못.jpg [새창] 2010-09-05 22:46:16 0 삭제
    스포닝 풀
    1381 까방획득자의 여유 [새창] 2010-09-05 15:36:39 1 삭제
    공인이면 일반인보다도 앞서서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게 당연한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는 대다수의 일반인이 모범을 보이고.

    공인이 일반인도 다하는 당연한 의무를 하면, 박수를 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까임방지 획득권이라는 면죄부도 보너스로 주기 시작했다.


    공인과 일반인이 역전된 이 사회를.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1380 죄송하지만.. 19금 게임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2010-09-04 17:00:22 13 삭제
    1 그럼 뭐해야 되는데요?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나?
    1379 (BGM) 맑은소리~ 고운소리~ [새창] 2010-09-04 15:06:13 0 삭제
    와~ 이 노래.

    추억돋네.

    ㅠㅠ
    1378 죄송하지만.. 19금 게임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2010-09-04 13:58:40 18 삭제
    이웃 여자애가 놀러왔다가 잠들어버리면.

    살짝 이불 덮어주고 조용히 방문 닫고 나가면 되는거 아냐?

    뭐가 19금이야 도대체...?
    1377 옆집 여고생이 엘리베이터에서 대변보는걸 보았는데... [새창] 2010-08-26 22:40:48 5 삭제
    어디서 밑장빼기야.

    이거 예전에 유명 여자가수 이모양이 쇼프로에 나와서 했던 얘기 아냐. 만취해서 그런적있다고.

    엘리베이터 문 닫히면 이마 계속 부딪히면서 똥싼거까지 똑같네.

    상식적으로도 술취해서 정신없을때나 그짓하지. 여고생이 7시에 그랬다고?
    1376 와 진짜 짱신기해여!!!!! [새창] 2010-08-25 15:34:47 0 삭제
    1

    나도 예비군 말년차지만,

    예비군이 사람구경을 좀 했대 ㅋ

    왠지 웃긴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5 키큰 남자분들 [새창] 2010-08-25 14:39:56 0 삭제
    183

    올려다보면, 머리를 쓰다듬고 싶겠네요.
    1374 뿌린대로 거둔다. [새창] 2010-08-24 15:23:25 1 삭제
    #xx, 목욕탕


    문신남 하나가 철중의 때를 밀어주고 있다.

    ....

    철중 : 그래서 그게 무슨 뜻인데?

    문신남 : (때밀던 등을 애교있게 한대 치면서) 오마 알믄서.

    철중 : (타이르듯 또박또박) 야 이새끼야 욕을하건 뭐를하건 알아는듣게 해야할거 아니야. 그러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


    - 공공의 적 中
    1373 [펌] 오빠 진짜 모델처럼 키 크신거 같아요 [BGM] [새창] 2010-08-20 17:18:34 0 삭제
    키도크다 / 키만작다 / 키만크다 / 키도작다 /

    결론 : 키만크다.

    1372 여잔데 성관계가 하고싶어요 [새창] 2010-08-20 15:38:44 12 삭제
    소녀여.

    '하고 싶다'는 욕망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을 가진다는건 말이 안돼요.

    그렇다면 이 오빠도 포함해서, 우리나라 건강한 남자들은 다 괴로워 죽어버려야 돼요.

    '하고 싶어서 자살시도' 이 얼마나 웃기는 해외토픽 헤드라인 인가요?

    그리고 욕망때문이 아니라 죄책감때문에 그렇다면, 왜 죄책감을 가지나요?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음과 양의 끌어당김의 당연한 조화인 것을.
    1371 여잔데 성관계가 하고싶어요 [새창] 2010-08-20 15:16:17 3 삭제
    우리 소녀가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군요.

    탈출구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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