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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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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0 V3가 사고 제대로 친거같습니다. [새창] 2011-03-11 03:10:22 0 삭제
    철수형..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1789 "농약같은가시나"라는 말... 나는 웃을 수가 없다... [새창] 2011-03-09 02:55:46 18 삭제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라목손은 제초제구요.
    이게 굉장히 위험해서, 마시는것만이 아니라 피부로도 흡수가 될수 있다고 들었어요.
    마시는거는 병뚜껑의 1/3 만 마셔도 치사량이라고 들었구요.

    마셨을경우, 폐의 섬유화가 진행되는데
    이게 숨은 쉬어지지 않는데, 숨은 계속 붙어있어서
    죽을때까지 그 지옥같은 질식의 고통이 계속된다고 하네요.

    여러분. 정말 정말로 자살은 하지 마세요..

    다 이겨내실 수 있어요..
    힘을 주는 책도 읽으시고, 더 역경에 있는 사람들이 이겨나가는 것도 보고
    용기 내시고 극복하시면 그럼 꼭 좋은날 올꺼예요.

    너무나 안타까운일입니다..

    여기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권계의 의미로 쓴 것인데,
    글을 올리신분께는 괜시리 또다른 상처가 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 글 올리신분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788 한혜진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뒷북일수도] [새창] 2011-03-07 16:04:44 12 삭제
    글쎄.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무조건 다르다고 비방하지 말고,
    한번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면 어떨까?

    저들의 종교관은 우선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돼.

    종교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런 행동이 당연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겠지.

    독실하지 않은 종교인이나 그냥 일반인인 사람들은 종교가 삶의 선택사항일뿐이야. 단지 그뿐이야.

    하지만 종교인은 종교가 우선이고 삶은 그 종교를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는것 같아.
    한마디로 섬기고 있는 신에게 지금의 삶도 선물 받았다고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거야.
    여기서의 일보다 신에게 감사하고 섬기는 일이 훨씬 중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그리고 최소한 저들은 온갖 악플과 비방을 일삼는 사람보다도
    오히려 순수하고 착한사람들이 많아.

    사회의 많은 봉사들을 대부분 종교인들이 하고 있어.
    그들이 없다면 아마 세상은 더 팍팍해지고 살기 어려워지겠지.

    또한 죄를 저질렀던 악한 사람들도 종교로 인해, 완전히 변해서 새 삶을 살기도 하지.

    그게 우리가 모르는 종교의 힘이 아닐까?


    일부 목사나 신도들의 부정을 전체로 확대해서
    종교나 종교인 자체를 깎아 내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기주의는, 내 생각에서만 서서 남을 쉽사리 판단하고 비방하는게 아닐까?

    괜히 또 이런게 일파만파로 퍼져서 한혜진씨가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에게 쉽게 상처주기 좋아하고 배려심없는 사람들보다는
    종교가 있는 한혜진씨의 정신이 훨씬 더 고양되어있고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1787 한혜진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뒷북일수도] [새창] 2011-03-07 16:04:44 22/19 삭제
    글쎄.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무조건 다르다고 비방하지 말고,
    한번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면 어떨까?

    저들의 종교관은 우선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돼.

    종교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런 행동이 당연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겠지.

    독실하지 않은 종교인이나 그냥 일반인인 사람들은 종교가 삶의 선택사항일뿐이야. 단지 그뿐이야.

    하지만 종교인은 종교가 우선이고 삶은 그 종교를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는것 같아.
    한마디로 섬기고 있는 신에게 지금의 삶도 선물 받았다고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거야.
    여기서의 일보다 신에게 감사하고 섬기는 일이 훨씬 중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그리고 최소한 저들은 온갖 악플과 비방을 일삼는 사람보다도
    오히려 순수하고 착한사람들이 많아.

    사회의 많은 봉사들을 대부분 종교인들이 하고 있어.
    그들이 없다면 아마 세상은 더 팍팍해지고 살기 어려워지겠지.

    또한 죄를 저질렀던 악한 사람들도 종교로 인해, 완전히 변해서 새 삶을 살기도 하지.

    그게 우리가 모르는 종교의 힘이 아닐까?


    일부 목사나 신도들의 부정을 전체로 확대해서
    종교나 종교인 자체를 깎아 내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기주의는, 내 생각에서만 서서 남을 쉽사리 판단하고 비방하는게 아닐까?

    괜히 또 이런게 일파만파로 퍼져서 한혜진씨가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에게 쉽게 상처주기 좋아하고 배려심없는 사람들보다는
    종교가 있는 한혜진씨의 정신이 훨씬 더 고양되어있고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1786 한혜진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뒷북일수도] [새창] 2011-03-07 15:07:57 0 삭제
    글쎄.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무조건 다르다고 비방하지 말고,
    한번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면 어떨까?

    저들의 종교관은 우선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돼.

    종교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런 행동이 당연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겠지.

    독실하지 않은 종교인이나 그냥 일반인인 사람들은 종교가 삶의 선택사항일뿐이야. 단지 그뿐이야.

    하지만 종교인은 종교가 우선이고 삶은 그 종교를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는것 같아.
    한마디로 섬기고 있는 신에게 지금의 삶도 선물 받았다고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거야.
    여기서의 일보다 신에게 감사하고 섬기는 일이 훨씬 중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그리고 최소한 저들은 온갖 악플과 비방을 일삼는 사람보다도
    오히려 순수하고 착한사람들이 많아.

    사회의 많은 봉사들을 대부분 종교인들이 하고 있어.
    그들이 없다면 아마 세상은 더 팍팍해지고 살기 어려워지겠지.

    또한 죄를 저질렀던 악한 사람들도 종교로 인해, 완전히 변해서 새 삶을 살기도 하지.

    그게 우리가 모르는 종교의 힘이 아닐까?


    일부 목사나 신도들의 부정을 전체로 확대해서
    종교나 종교인 자체를 깎아 내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기주의는, 내 생각에서만 서서 남을 쉽사리 판단하고 비방하는게 아닐까?

    괜히 또 이런게 일파만파로 퍼져서 한혜진씨가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에게 쉽게 상처주기 좋아하고 배려심없는 사람들보다는
    종교가 있는 한혜진씨의 정신이 훨씬 더 고양되어있고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1785 오냐오냐 다 받아줬더니 [새창] 2011-03-06 22:38:20 0 삭제
    오냐 오냐 하니까

    저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네
    1784 여자친구와 사귄지 4000일이 됩니다. [새창] 2011-03-05 23:13:41 0 삭제
    계산기로

    4000 ÷ 365 = 10.958904................

    해보신분
    1783 이다해씨 불미스러운일이있었지만 난 이거보고 평생 이다해 빠돌이 [새창] 2011-03-01 21:40:45 0 삭제
    저러다 보일까봐,

    내 머리가 저릿저릿 하네.. 어우..
    1782 이다해씨 힘내세요 [새창] 2011-03-01 21:35:27 2 삭제
    ... 한여자의 치맛속 가랑이 사이를 ....

    - 원문中 발췌 -

    엄훠.. *-_-*
    1781 본격 누구나 서울대 의대 갈수있는 공부법.jpg [새창] 2011-03-01 19:04:57 0 삭제
    근데 대가리가 무거움
    1780 부평 레이드 던젼.jpg [새창] 2011-03-01 18:34:24 16 삭제
    내 친구 지상에서 화장실 찾다가,

    차라리 부평 지하상가가 낫겠다고 들어가서

    돌아다니다가 출구 못찾고 바지에 똥쌈.
    1779 [swf]방송끝나고 때려죽일 기세. [새창] 2011-03-01 18:24:59 0 삭제
    여자들은 그냥 짐승남으로 좋게 봐주면 안되나?

    암튼 여자한테 인정못받았으니,

    친구한테 짐승이 될 차례구나.


    - 방송끝나고 때려죽일 기세 -
    1778 과외선생님이 지우개를...... [새창] 2011-03-01 18:14:31 0 삭제
    과외선생 : 괜찮어. 내꺼 아님.
    1777 반도의 성행위훈련소.jpg [새창] 2011-03-01 14:43:31 6 삭제
    지성과 교양과 학식을 겸비하기위해 애쓰고
    부조리함과 독재정권에 맞서 투쟁하던
    이 사회의 지성인이라고 불리우던 대학생의 모습은
    몇십년후 이렇게 변모했다.

    사회교과서, 근대화 113p
    1776 [소녀시대] 막냉이~ [새창] 2011-02-27 02:02:37 0 삭제
    팔 긴거랑, 손과 손목도 날 닮았어.
    얼굴도 왠지 모르게 친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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