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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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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군대에서 성욕을 어떻게 해요? [새창] 2008-01-18 13:53:25 1 삭제
    어이 막내야~ 저기 비누 떨어졌잖아..

    이병 xxx! 비누 줍겠습니다.

    .... 어?

    (설명끝)
    34 이 영화 볼때 정말 당황했었지 ... [새창] 2008-01-16 10:42:21 7 삭제
    3관 싸이코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6 10:39:57 1 삭제
    병신춤 무시하지 마세요 ㅡㅡ;

    생겨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87602&page=5&keyfield=&keyword=&sb=
    32 이 영화 볼때 정말 당황했었지 ... [새창] 2008-01-16 10:33:01 6 삭제
    2관 나쁜남자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31 지나가다가 떡볶이 노점에서 [새창] 2008-01-16 10:29:20 1 삭제
    ↑x14

    톰슨에 무너지는 장끌로드반담의 약한모습.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6 10:22:39 7 삭제
    이제 광고전화나 중국사기전화 받고도 돈내야 하는겨? ㅡㅡ;

    무단홍보업체나 사기꾼들 부담줄여줘서 좋겠네.
    29 수퍼마리오 [오브젝트 스테이지편] [새창] 2008-01-14 18:34:06 1 삭제
    가짜공주 익사시켜 죽였더니,

    미친 쿠파에서 막히네.

    쿠파가 공주옷벗기고 있을때,

    이거 공격버튼 어느 타이밍에 눌러야 되나요?
    28 요새 오유 보면 병신춤이 잘 보이는데.. [새창] 2008-01-14 17:57:16 7 삭제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전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하고 여자애들 앞에서 개인기로 병신춤추고
    제일 맘에 들었던 얘랑 사겨봤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좀 강렬하게 생기고(특히 눈이;;) 그당시 이성한테는 말도 별로 없어서.
    인상이 강해서 여자들이나 첨 본 남자얘들도 전부 말 붙이기 어렵다고 했을때였죠.

    술먹다가 벌칙걸리면, 개인기 하는거였는데.
    전 개인기가 없었고 친구들은 당시유행하던 무슨 야구감독 개인기나 박영규 흉내 했는데.
    하필 개인기가 없던 제가 걸렸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걸리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했는데.
    괜히 특별대우 받는거 같아서 '욱' 하는 마음에.
    진짜 친한 마음주던 친구들한테만 보여줬었던 하나밖에 없는 개인기 병신춤을 췄었습니다.

    거기 앉아있던 모두가 처음에는 웃지도 않고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눈감고 속으로 추면서 생각했습니다. 웃을때까지 추겠노라고.
    한 10초 지났나? 다들 웃더라구요.

    그때부터였지요.
    이상하게 여자애들이 저한테 장난도 치고 전화번호도 물어보는 둥 친밀해지더군요.
    전 그저 특별대우 받는게 싫어서 췄던건데.
    얘들이 좋아해주더라구요.

    이상해서 후에 물어봤죠. 이상하지 않았냐?

    그 얘가 하는말이.
    절대 그 얼굴에 그렇게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솔직히 엄청 깨긴깼는데.
    말도없이 분위기 잡고 멋있는척하고 재수없고 이기적인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멍하다가.. 가만히 보고있으니까 기분 좋아졌다고. 이상하지 않았다고.


    절대로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유사람들이 병신춤 괜히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개그로 받아들이면 개그겠지만, 그런 개그안에서 진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모두 탈영하세요 홧팅!


    ps. 예전 어떤 심리학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어색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쇄신시키기 위해선 내가 망가지면 된다.

    ps2.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병신춤하나 시도못하면서 남자라 할 수 있는가?)
    27 궁금하진 않겠지만..오늘 고백하고 후기올려요.. [새창] 2008-01-14 17:49:02 4 삭제

    확실히 하기 위해서 고백했던 공간으로 나오라고 한다음에.

    병신춤을 추세요. (단, 다른사람은 보면 안됨.)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전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하고 여자애들 앞에서 개인기로 병신춤추고
    제일 맘에 들었던 얘랑 사겨봤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좀 강렬하게 생기고(특히 눈이;;) 그당시 이성한테는 말도 별로 없어서.
    인상이 강해서 여자들이나 첨 본 남자얘들도 전부 말 붙이기 어렵다고 했을때였죠.

    술먹다가 벌칙걸리면, 개인기 하는거였는데.
    전 개인기가 없었고 친구들은 당시유행하던 무슨 야구감독 개인기나 박영규 흉내 했는데.
    하필 개인기가 없던 제가 걸렸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걸리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했는데.
    괜히 특별대우 받는거 같아서 '욱' 하는 마음에.
    진짜 친한 마음주던 친구들한테만 보여줬었던 하나밖에 없는 개인기 병신춤을 췄었습니다.

    거기 앉아있던 모두가 처음에는 웃지도 않고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눈감고 속으로 추면서 생각했습니다. 웃을때까지 추겠노라고.
    한 10초 지났나? 다들 웃더라구요.

    그때부터였지요.
    이상하게 여자애들이 저한테 장난도 치고 전화번호도 물어보는 둥 친밀해지더군요.
    전 그저 특별대우 받는게 싫어서 췄던건데.
    얘들이 좋아해주더라구요.

    이상해서 후에 물어봤죠. 이상하지 않았냐?

    그 얘가 하는말이.
    절대 그 얼굴에 그렇게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솔직히 엄청 깨긴깼는데.
    말도없이 분위기 잡고 멋있는척하고 재수없고 이기적인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멍하다가.. 가만히 보고있으니까 기분 좋아졌다고. 이상하지 않았다고.


    절대로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유사람들이 병신춤 괜히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개그로 받아들이면 개그겠지만, 그런 개그안에서 진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홧팅!


    ps. 예전 어떤 심리학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어색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쇄신시키기 위해선 내가 망가지면 된다.

    ps2.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병신춤하나 시도못하면서 남자라 할 수 있는가?)
    26 개색히 ㅋㅋㅋㅋ [새창] 2008-01-10 19:09:13 0 삭제
    근데 남자 저색힌 맥도날드 알반가? 왜 마빡에 M을 붙이고 있냐? ㅋㅋㅋ
    25 컴퓨터를 고장낸 남친.. 증오스럽습니다. [새창] 2008-01-10 14:26:06 12/10 삭제
    정말 열받으시겠어요!!!!! 아 답답!!

    아니 왜 가만히 있는 컴퓨터를 건드려놔서, 고장내놓고 되려 큰소리치는지..
    컴퓨터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이게 생활이 망쳐지는거거든요.

    포맷했다가 OS다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하는것도 몇시간 내지는 하루 걸려서 짜증나는데..
    하드웨어까지 저러니 여자몸으로 여기저기 들고다니려면, 진짜 짜증나시겠네요.

    아니 됐다는데.. 왜 건드려 가지고 이 쥘알이냐고.. ㅡㅡ;

    그리고 왜 지가 짜증내냐고.. 내가 열받네.
    24 컴퓨터를 고장낸 남친.. 증오스럽습니다. [새창] 2008-01-10 14:23:20 57 삭제
    이런경우 //

    자신이 잘못했을경우, 여자가 이렇게 저렇게 해주길 바라는것보다.
    잘못을 인정하고 해를끼쳤다면 사과하고, 어떻게든 기분을 풀어주려는게 좋은모습 아닌가요?

    누군가가 꼭 이렇게 해주길 바란다. 하고 남한테만 기대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한국여자는~ 일본여자는~ 일반화하는게 좀 많이 거슬리네요.. ^^;
    23 안소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1-10 12:17:25 14 삭제
    학창시절에 피멍닭다리될때까지 빳다고 맞고 귓방맹이도 많이 맞아봤지만,
    차별안된다고 여자가 싸대기 맞고 한다면 .. 그건 좀 아닌듯. ㅡㅡ;

    오히려 같이 걸려도 여자애들은 약하게 때리거나
    봐주는 선생님들이 전 좋던데.. ^^;
    22 수학여행가서 노홍철봄 [새창] 2008-01-05 23:09:07 1 삭제
    오라는 소녀떼들은 안오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3 12:16:42 0 삭제
    자꾸 오빠때문이라도 빨리 결혼해야 한다고 하는데.
    인생이 걸린일을 남때문에 속단해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처음 사랑해보면, 누구나 다 그사람하고 결혼할꺼라고 말합니다.
    근데, 어린나이에 어린 결정이 나중에 큰 후회가 될 수 있어요..
    아무리 말해도 지금 결정이 옳다고 믿겠지만.. 에휴..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같은또래나 다른분도 만나보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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