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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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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백만번산 고양이 [새창] 2008-02-08 00:16:37 1 삭제

    음.. 좋은 이야기야..

    난 이 이야기가 싫어. ...난 고양이를 싫어하거든.

    그럴줄알았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49 소녀시대! 소녀시대로 컴백! [새창] 2008-02-07 20:16:07 14 삭제
    난 얘네들이 동그란 사탕같은거 들고 춤추는걸 본적있어!


    아 씨발꿈.
    48 진짜 눈물나네..미쳐버릴거야.. [새창] 2008-02-06 18:05:18 0 삭제
    오~ 신기하네 나도 그런적 있는데. ㅋ

    근데 더 신기한건, 왜 여자들은 백에 포스트 잍(잇) 을 가지고 다니냐는거야.
    사무용품 아닌가? ㅋ
    전 노란색 포스트잇을 손등에 붙여주던데.
    정신없는행사 끝나고 보니까 쪽지 없어서 열라 찾았었음. 끝내 못찾았지만 ㅋㅋㅋ

    글쓴님은 무슨색이셨나? ㅎㅎ 분홍?

    47 여자들 중 남친 안사귀어보신 분? [새창] 2008-02-06 11:45:03 11 삭제
    ↑↑ 여병추Ω

    여자가 먼저 말거는 경우는 당연히 없죠.
    남자인 여병추님도 말걸기 힘든데 어떻게 여자가 와서 먼저 말걸겠어요? ^^;
    그리고 깔보는 표정이라는지 그런건 다 혼자생각이예요.
    혼자생각하고 실제는 정말 많이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근데 누가 저좀 도와달라는 마지막 말이.. 정말 간절하게 느껴지네요..-_-;
    46 여자들 중 남친 안사귀어보신 분? [새창] 2008-02-06 11:34:47 6 삭제
    ↑↑↑ 37세男

    ID가 이래서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데..

    김장훈씨도 43세 정도 되시고, 이현우씨도 그정도 되시고.
    요즘엔 나이에 비해 젊어져서 결혼적령기도 많이 뒤로 늦어졌잖아요..
    미혼이라고 사람들이 무서워하는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마음가지시면 좋은 사람 만나실것 같아요..
    45 여자들 중 남친 안사귀어보신 분? [새창] 2008-02-06 11:27:22 12 삭제
    27. 맏이라서 지금 당장 해결해야할 집안일도 있고, 일도해야하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연애도 할 마음없음.


    정말 김태희,손예진(지금 작업의정석 나오는데 이쁘당. -_-;)
    이 지금 대쉬해도 사귈맘 없음.


    그냥. 이런남자도 있다구요..
    44 베스킨 알바는 많이 안퍼주고 싶어서 안퍼주는줄 아냐 ㅡㅡ [새창] 2008-02-05 19:55:12 13 삭제
    아이구.. 토닥토닥.
    글을 보니까 기분이 많이 안좋으신거 같네요.
    차마 못하고 맺힌말을 여기와서 이렇게 토로하시는거 보면..

    초면에 실례지만.. 몇살이세요?
    암튼 저보다는 어리실것 같은데..

    사회생활하면 좀 마음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왠만한 욕같은거에는 서글서글하게. 앗~ 죄송합니다~ ^^ 하고 넘길정도로.
    그리고 그런일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잊으시는게 좋구요.

    몇일가게 되면 그 기분때문에 표정이 안좋아지고.
    그렇게 되면, 경험상 더 안좋은일들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나중에 또 그런일이 생기면, 미소지으면서
    "죄송합니다. 정량을 맞추는게 규정이라서 그러니까 이해해주세요 ^^ "
    라고 말해주세요.

    원래, 군대있을때나 지인들에게 직살나게ㅋ 욕먹는것보다.
    사회생활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욕먹는게 원래 레벨이 더 높아요. 더 서럽고 열받죠.ㅋ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납품일자 어겼다가 전화로 욕먹고 일주일 넘게 간적도 있거든요.. ㅋㅋ
    그때 난 우리나라말에 그런 희한한 욕이 있는줄 처음알았습니다. ^^


    그리고 쓰신글 보면서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사회에서 +1 강해졌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43 베스킨 알바는 많이 안퍼주고 싶어서 안퍼주는줄 아냐 ㅡㅡ [새창] 2008-02-05 19:46:05 4 삭제
    아이구.. 토닥토닥.
    글을 보니까 기분이 많이 안좋으신거 같네요.
    차마 못하고 맺힌말을 여기와서 이렇게 토로하시는거 보면..

    초면에 실례지만.. 몇살이세요?
    암튼 저보다는 어리실것 같은데..

    사회생활하면 좀 마음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왠만한 욕같은거에는 서글서글하게. 앗~ 죄송합니다~ ^^ 하고 넘길정도로.
    그리고 그런일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잊으시는게 좋구요.

    몇일가게 되면 그 기분때문에 표정이 안좋아지고.
    그렇게 되면, 경험상 더 안좋은일들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나중에 또 그런일이 생기면, 미소지으면서
    "죄송합니다. 정량을 맞추는게 규정이라서 그러니까 이해해주세요 ^^ "
    라고 말해주세요.

    원래, 군대있을때나 지인들에게 직살나게ㅋ 욕먹는것보다.
    사회생활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욕먹는게 원래 레벨이 더 높아요. 더 서럽고 열받죠.ㅋ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납품일자 어겼다가 전화로 욕먹고 일주일 넘게 간적도 있거든요.. ㅋㅋ
    그때 난 우리나라말에 그런 희한한 욕이 있는줄 처음알았습니다. ^^


    그리고 쓰신글 보면서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사회에서 +1 강해졌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42 너무추워서 이러고 남친만나러갔는데 차였어요..ㅠ0ㅠ [새창] 2008-02-04 22:17:17 57 삭제
    오 중세풍 여왕간지 굿.

    개화를 앞둔 꽃봉오리 같네.

    남친 놈 지 스타일이 꿀리니까 도망갔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22:10:36 4 삭제
    야이 어이없는 쉑히야. 너 비누 600번 줏어라
    40 나 사실 그날 지하철에서 좀 서러웠다 -_- [새창] 2008-02-04 02:22:20 14 삭제
    '정의감에 불타는' 아저씨라.. ㅋㅋㅋㅋㅋㅋ 아 놔 옛날 생각나네.


    정의감이 있다면, 저런식으로 시비(?)걸지 않고 누구에게나 예의바릅니다.
    자기보다 약해보인다고 막말하지 않으며, 하물며 첨봤는데 사내자식이 변명. 이딴식으로 지껄이지 않죠.
    저런상황이라면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도 양해를 구하지 않을까?
    '학생. 저기 할아버지가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좀 자리를 양보해드리면 안될까(안될까요)?'


    저런 참견시비 아저씨 특징

    0. 항상 사람많은데서 '큰 소리'로 훈계하는듯 말한다.(절대 조용히 제안안한다)
    1. 약한 학생이 아니라, 전투력강한 사람 앉아있으면 절대 참견안한다.
    2. 대체로 자기가 앉아 있을땐, 연장자에게 자리 안비켜주는 부류이다.
    (자기 그릇된 행동은 못보면서 남의 흠은 못지나친다)
    3. 꼭 사람많은데서 언성높이면서 싸우려고 든다.
    (일반적으로 사회에 불만이 많아 스트레스를 저런식으로 푸는것 같음.)


    꼭 저렇게 유치하게 시비거는 사람은 자해공갈단과 같은부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의로운듯 시비걸어 폭력을 유도하고, 쳐맞고 경찰서가서 합의금 뜯어내는 부류.

    만약 나한테 그랬다면..
    저라면 그냥 무시합니다. 어디가 아프고 등. 상황설명 말 그딴거 없이 그냥 개무시.
    지가 약올라서 지랄하던말던, 좀 더 강한 시비를 기다리면서.. 그러다가 몸에 터치한다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김x모 만화中 )

    어려서부터 웃어른을 공경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길거리에서나 일하면서나 나이 헛으로 먹은 초딩이하어른 너무 많이 봐서,
    가끔 상대가 초딩처럼 굴때 , 난 개초딩 처럼 굴면 재밌습니다.


    암튼 상대적약자에게만 강하려는 치졸한 아저씨가 전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39 할매 손은 약손 ~ [새창] 2008-01-30 15:13:13 4 삭제
    피만 찬게 아니라. 레벨업에 strength업까지 되버렸네.

    대신 머리통하고 그것은 예전 꼬마그대로라는것.
    38 짬뽕때문에 창피해서 죽고싶은 여자 [새창] 2008-01-21 14:15:41 0 삭제
    아놔... 지금 짬뽕 생생면 먹고 있는데.. ㅡㅡ;
    37 짬뽕때문에 창피해서 죽고싶은 여자 [새창] 2008-01-21 14:15:41 0 삭제
    아놔... 지금 짬뽕 생생면 먹고 있는데.. ㅡㅡ;
    36 (실화)뭐라할수없는기분을느꼈습니다. [새창] 2008-01-19 19:16:08 5 삭제
    수강료낼때 팬티값 빼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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