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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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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예언 [새창]	2008-04-29 21:50:27	0	삭제
		자 축 인 묘 진...짜로? 사...... 망...
	154	(퀴즈) 이 예쁜 여자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새창]	2008-04-29 14:23:52	1	삭제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만약에, 길가다가 정말 내 스타일이고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따서 만나다 보니 사귀게 되었고, 너무 사랑해서 결혼까지 하게되었는데. 알고보니 트렌스젠더 였다면.. 그럼 어떤 기분이고 어떻게 하시겠어요? ↓
	153	바닷물이 넘치지 않는 이유는? [새창]	2008-04-28 15:09:45	0	삭제
		인간이 살고 있는데, 왜 바다가 안넘칠까? 가 아니라, 바다가 안넘쳤으니까 너란 종족이 생겨난거란다. 근데 조금있으면 진짜 넘칠수도 있다.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면, 물뿐인 지구. 그땐 60억인구가 일인당 얼마나 물을 들이켜야 예전같아질까?
	152	밑집애가 피아노를 미친듯이 칩니다. [새창]	2008-04-28 12:43:54	0	삭제
		싸인을 받아두세요..
	151	왕따 체험담. [새창]	2008-04-23 23:28:13	5	삭제
		정말 괜찮은 경험담이네요..^^ 많은 분들이 읽고 소위 왕따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다르게 보는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글쓰신분 말씀처럼.. 처음부터 음침하고 왕따당할 성격의 친구들은 없을꺼예요. 과거 어떤 계기로 인하여,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교성을 업그레이드 할 기회를 놓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좀 답답한 현재가 반복될 뿐. 단순히 친구들과 어울리는것도 교육의 누적이고, 그 교육이 누적되지 못했다면 당연히 서투를 수 밖에 없지요. 전 오히려 인기있는 친구들보다 왕따당하고 좀 소외된 친구들하고 일부러 더 어울렸는데. 그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훨씬 착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고, 순수하거든요. 같은 클래스라면 한번쯤 먼저 다가가서 얘기도 먼저 해보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해보세요. 먼저 다가가기 약간은 서툰 친구들이니까요.. 단, 절대 동정의 마음이 아닌, 똑같은 친구대 친구로. 글쓴분은 얼굴도 멋지시고, 스타일도 좋으시고. 성격도 정말 멋진 성격이시네요!
	150	미국인들은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건가? [새창]	2008-04-23 17:10:24	0	삭제
		아 놔 . 여동생이 집에 LA갈비 꾸워논다고 전화왔는데.. 기분이 매우 불안하고 좆치안타..
	149	[펌] 현직의사가 쓴 광우병 이야기 [새창]	2008-04-23 17:09:02	9	삭제
		아 놔 . 여동생이 집에 LA갈비 꾸워논다고 전화왔는데.. 기분이 매우 불안하고 좆치안타..
	148	[충격!] 미국 59만 명이 광우병 추정이래요 !!!!!!!!! [새창]	2008-04-23 17:04:04	3	삭제
		아 놔 . 여동생이 집에 LA갈비 꾸워놨다고 전화왔는데.. 기분이 매우 불안하고 좆치안타..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21 13:02:47	0	삭제
		성적표 나온날.
	146	진짜 대박유머였었지만 이제는 무서워진 사진 [새창]	2008-04-20 00:05:35	0	삭제
		부디, 나라를 기업정도라고 생각하여 기업의 리스크있는 과감한 '혁신'을 시도하지 마시고. 기존의 불합리한 제도나 젊은이들이 공무원시험에만 매달리는 사회현상등 이런기존의 것만 개선하려고 해도. 운하만들어 성공하는것보다 훨씬 좋은 나라 될것입니다. 부디 멋진나라보다 안정된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오..
	145	진짜 대박유머였었지만 이제는 무서워진 사진 [새창]	2008-04-19 23:36:40	10	삭제
		과거 우리나라의 정기를 쇠하게 하기 위해 일본군들이 우리나라 산맥등 이곳저곳에 쇠말뚝을 박아놓았다고 들었는데. 물론 지금도 그 쇠말뚝 빼는 작업을 하고 있고. 근데 이건. 아예 말뚝만 박아 정기를 쇠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나라를 찢어 발기겠다는건가.. ㅎㄷㄷ
	144	진짜 대박유머였었지만 이제는 무서워진 사진 [새창]	2008-04-19 23:32:14	0	삭제
		저게 나라여? 걸레여? ㅡㅡ;;
	143	사자에게 잡힌 남자 위험천만... [새창]	2008-04-18 22:36:39	2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4/1208525509151_1.gif 안먹고 프리허그
	142	거기 말고 좀 위로 [새창]	2008-04-18 19:39:27	0	삭제
		오~ 꼬릿말에 여자가 칼 피하는(?) 장면은 뭔가요? 뭔가 멋져보이는데. 영화의 한장면?
	141	살찐 려원 [새창]	2008-04-18 19:36:32	9	삭제
		자기전엔 내동생 맨날 쌩얼보는데, 내동생이 훨씬 이쁜거 같네.. 그럼 나 연예인오빠 될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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