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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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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좀 큰일날 말실수..(약간 19금) [새창] 2008-07-07 11:30:06 7 삭제
    남학교를 나왔던 저는,
    생일이면 으례히 돌림빵을 하고는 했습니다.
    남학생들 50명이 둘러싸서 도망가려던 축복받은 생일 맞은 녀석에게
    조촐히 손이나 발로 2대씩만 때려주면,
    도합 100대를 맞은 그 얘는
    짱이든 짱이아니던, 깡이 있던 없던, 반드시 흐느끼던지 울었습니다.
    둘러쌌던 아이들이 흩어지면,
    바닥에 벌레처럼 몸을 둥글게 웅크린채 말이죠.

    돌림빵이란 그런겁니다.
    244 토끼는 센스쟁이~! 우후훗~! [새창] 2008-07-07 10:31:41 9 삭제
    1 토끼씨는 왜 원숭이한테 관심을 가지는 건데요?
    243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새창] 2008-07-05 23:05:19 0 삭제
    그렇다면 내 마음속은,

    언제나 음흉한 늑대만 배가터지게 쳐먹어대는것 같다..
    242 외롭고 우울한 주말.................. [새창] 2008-07-05 19:14:01 0 삭제
    20대중반여/님은 유사성의 법칙 때문인지 저랑 아이디가 비슷하니까.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저랑 놀자고 하시고, 그담에 침대에서 뒹굴거린다는 말이 나오니까.
    괜히 쑥스러워요. *ㅡ.ㅡ* 근
    데, 대부분 20대중반여님은 남자시던데.. ㅡㅡ;


    청소녀/님 ㅋㅋㅋㅋㅋㅋ 아.. 빈말이라도 감사합니다.
    27년동안 가져갈 임자도 없는 몸인데,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전 따로 혼자 사는데, 비도 폭풍처럼 오고 어둡고 꿀꿀해서.
    청소기들고 걸레빨고, 찐하게 커피믹스 한 3개 섞어서 마시면서
    지금부터 집청소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담에는.. 뭐. 운동하다가 그냥 자야겠죠.


    아.. 씨.. ㅠ_ㅠ
    241 외롭고 우울한 주말.................. [새창] 2008-07-05 12:10:15 5 삭제
    오유의 성스러운 솔로부대 마법사로써..
    오유에 솔로부대원들이 많고 그래서 동병상련도 느끼고 뭐 그럴려고.
    약간 유머러스하게 쓴건데.

    이건 뭐.리플보니까 마치 정말 진지한 고민글 같이 되어버렸다. ㅡㅡ;;
    왠지 나 정말 도움받아야 하는 불쌍한 사람인거 같애..

    오늘도 토요일인데.. 더 우울해졌다. ㅠ.ㅠ
    240 어린이는 거짓말을 안한다는데... [새창] 2008-07-05 00:35:03 1 삭제
    혹시 꼬마여자얘가 마스크는 안쓰고 있던가요?

    공익광고캠페인을 찍고 오셨군요.
    239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을 줄이면? [새창] 2008-07-05 00:23:04 8 삭제
    그냥 개잡놈들.. 이지 뭐..


    23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을 줄이면? [새창] 2008-07-05 00:23:04 12 삭제
    그냥 개잡놈들.. 이지 뭐..


    237 솔로부대계급!!! (그냥 오랜만에 찾아본글이라..) [새창] 2008-07-05 00:18:54 0 삭제
    난 군인이 아니라..

    무슨 마법을 쓸 수 있는 마법사라고 하던데.. ㅡㅡ;
    236 외롭고 우울한 주말.................. [새창] 2008-07-04 23:55:59 0 삭제
    111 네?! 주말을 같이 보내자구요??
    님은 22살 남자시잖아요.. ㅡㅡ;;
    전 27살입니다.

    제가 우울했던건, 친구를 못만나서가 아니라
    넌 한평생 여자친구도 없냐는 말에,
    솔로부대인게 갑자기 서러워서 글쓴건데.

    여자때문에 우울해서 글쓴거지. 남자가 그리워서 글쓴건 아닙니다. ㅡㅡ;;;
    235 외롭고 우울한 주말.................. [새창] 2008-07-04 23:55:59 19 삭제
    111 네?! 주말을 같이 보내자구요??
    님은 22살 남자시잖아요.. ㅡㅡ;;
    전 27살입니다.

    제가 우울했던건, 친구를 못만나서가 아니라
    넌 한평생 여자친구도 없냐는 말에,
    솔로부대인게 갑자기 서러워서 글쓴건데.

    여자때문에 우울해서 글쓴거지. 남자가 그리워서 글쓴건 아닙니다. ㅡㅡ;;;
    234 원더걸스 - 키싱유 [새창] 2008-07-04 22:46:35 2 삭제
    개인적으론, 소녀시대 텔미가 훨씬 나은것 같네요.

    안무특성상, 사람들이 많으니까 훨씬 절도있고 세련되 보이는데.
    마치 군인들같이. 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233 미친척하고 가슴아프게 해주고 싶네요 [새창] 2008-07-04 18:09:00 0 삭제
    그건 정말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빨리 칼 치우시구요.

    그 사실을 가족이 안다면, 정말 사태만 더 크게 악화시킬뿐입니다.
    글쓴분이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중 누구와 싸우고.
    잠이 들었는데 옆에 칼이 놓여 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아무리 감정이 상하셨더라도, 마음속에 한계점을 정해놓고 그 선은 지키셔야 합니다.
    232 제 친구 누나 실화. [새창] 2008-07-04 15:49:56 0 삭제
    글 내용보다 글쓴이 아이디가 왠지 더 무섭게 느껴짐.
    231 진정한 수퍼마리오 [새창] 2008-07-04 15:41:42 1 삭제
    공주 눈매를 보니,
    쿠파한번 뒤집어주고 공주한번 구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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