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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1 15:33:18	1	삭제
		서현이 윤아 빼놓고. 과거 사진은 정말.. 내가 여장한게 더 이쁘겠다. ㅡㅡ; 그래도 지금은 소녀시대 !
	274	16년 동안 고급요리만 드려오신 미식의 달인 [새창]	2008-07-21 15:08:49	6	삭제
		1 울트라보단 캐리건이 더 맛있........응??
	273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납니다 ㅡㅜㅜ [새창]	2008-07-21 01:41:18	6	삭제
		사귄지 1달이라.. 그 짧은 시간동안 남자친구가 뭘 다 OK해주고 뭘 다 배려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빌미로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말은 좀 아이러니 하네요. 100번이 아니라, 1000번의 배려가 있었다 한들. 아닌건 아닌거고, 싫은건 싫은거죠. 처음의 사소한 배려나 양보 몇번으로 거절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심리학에도 있습니다. 어쨌든.... 전 현재 여자친구가 없지만, 만약 있다면 무슨일을 하든 우선 사랑하는 상대의 눈치를 살필것이며, 의사를 존중할것이고, 절대 무리한 부탁을 강요하지 않을것입니다. 괜히 화가 나네요.
	272	하.. 귀신 같은 사람 [새창]	2008-07-21 01:08:42	0	삭제
		하.. 귀신같은 사람 이거 내가 분명히 어떤책에선가 봤던 토씨하나 안틀린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아마도, 최인호씨 소설 商道 에서 주인공이 석전에게 몇년만에 방문한 진의를 들켰을때. 속으로, 하.. 귀신같은 사람 이라고 했던거 같음.
	271	여러분들 안생겨요 (사운드) [새창]	2008-07-18 10:35:12	0	삭제
		나는야 그랜드마스타..
	270	여러분들 안생겨요 (사운드) [새창]	2008-07-18 10:35:12	1	삭제
		나는야 그랜드마스타..
	269	더우신분들 요렇게 따라해시죠~ㅋ [새창]	2008-07-18 10:17:03	3	삭제
		아주머니, 혹시.. 제가 솔로라서 그러는데, 저 여자도 파시는건가요? 야.. 이년아 왜 또 거기 기어들어갔어!!!!!!!!
	268	(유치개그)원더걸스의 미래 [새창]	2008-07-17 19:25:40	1	삭제
		그러니까 5명이 퓨전해서 원할머니보쌈이 되는거임?
	267	(유치개그)원더걸스의 미래 [새창]	2008-07-17 19:25:40	15	삭제
		그러니까 5명이 퓨전해서 원할머니보쌈이 되는거임?
	266	본격 병맛 호돌이 만화 [새창]	2008-07-17 18:13:17	18	삭제
		진정한 병맛은 이런게 아닙니다.
	265	아놔..9층아줌마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08-07-17 15:59:48	3	삭제
		토닥토닥.. 마음고생이 심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그 화가 난 아줌마를 진정시킬 방법을 찾기 보단, 우선 화로 가득찬 마음을 진정시키세요. 보기 싫은 아줌마도 누구네 엄마이고 가족일꺼예요. 그리고 어찌됐건, 나로인해 그 아줌마도 화가난거니까..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되, 마주치면 그냥 가볍게 먼저 목례하세요. 욕을 한다던가, 앞에서 좋지 않은 소릴 하더라도.. "아줌마. 제가 나이도 어린데, 그땐 죄송했어요." 라고 먼저 사과하세요. 만약 그렇게 하신다면, 아마 글 쓰신 분이 우려하시는 더 나쁜상황은 되지 않을꺼예요. 저도 20대초반 좀 어린나이에 회사 부지문제로 소송진행하면서 장기간 싸운적이 있는데. 몇년간 싸우다 보니,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고.. 나중에는, 이렇게 몇년간 공방할정도로 내 인생을 통틀어 이게 중요한 일이었나?하는 생각도 들고. 싸운시간이 아깝고, 갑자기 그 싸우는 그 사람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차라리 좀 이해하는 측면에서 조금만 양보할걸. 하는 생각도 들고. 오히려 한동네 살면서 이런일로 고소하고 하면, 주의 시선도 좋지않고. 오히려 감정만 악화되고 더욱 마주치며 같이 살 수 없을꺼예요.. 마음속에 화를 다스리고, 그 아줌마를 최대한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부평사신다구요? 오유에서 부평사는사람 처음봐요. 저랑 엄청 가까우시네요. ^-^ ㅋ
	264	[펌] 고기집에서 혼자 고기먹기 가이드 (;;) [새창]	2008-07-16 11:02:27	76	삭제
		[리빙포인트] 혼자 고기가 먹고 싶으면 고기를 사서 집에서 구워먹으면 된다.
	263	[펌] 고기집에서 혼자 고기먹기 가이드 (;;) [새창]	2008-07-16 11:02:27	145	삭제
		[리빙포인트] 혼자 고기가 먹고 싶으면 고기를 사서 집에서 구워먹으면 된다.
	262	내말좀 들어봐.. 제발..응? [새창]	2008-07-12 13:22:06	0	삭제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베이베..
	261	버럭하는 원더걸스 소희 [새창]	2008-07-11 22:27:55	2	삭제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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