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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代갱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3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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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代갱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티파니 비키니 입은사진.. 나이도 어린데 이런.. [새창] 2008-07-25 12:46:22 0 삭제
    대갈파니
    289 티파니 비키니 입은사진.. 나이도 어린데 이런.. [새창] 2008-07-25 12:46:22 3/4 삭제
    대갈파니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4 14:11:03 0 삭제
    대마도도 원래 우리껀데, 왜 내꺼다 말을 못해.

    대마도 안찾아올꺼야?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4 14:11:03 4 삭제
    대마도도 원래 우리껀데, 왜 내꺼다 말을 못해.

    대마도 안찾아올꺼야?
    286 ★대세는 부랄근석★ 짤방첨부 [새창] 2008-07-24 01:52: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적절한 타이밍에 부랄근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미치겠다.
    285 "지하철을 탄 제게 침 뱉은 아저씨" [새창] 2008-07-23 22:20:59 1 삭제
    양보는 의무가 아닌 미덕인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가선 못개기고
    당연히 앉아가야할 임산부에게 가서 자리 안비킨다고 x랄을 떠는지?

    그런인간은 자기가 소속된 집단이나 사회에선 제 목소리 하나 못내죠.
    그러면서 상대적 약자에게만 강하려는 비겁하고 비뚤어진 부류가 있어요.

    그걸 세글자로 양.아.치 라고 하죠.
    284 초등학생 체벌 논란... 설봉초등학교 [새창] 2008-07-23 19:59:31 4 삭제
    저게 체벌인가? ^^;;

    요즘 사회풍토나 애들이 나약하기는 나약하구나..

    나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2학년 남자 할아버지 선생님한테 귀방맹이를 처음으로맞고 넘어지고. 잘못하면 또맞고.
    국딩 4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남자선생님 걸리면 잘못했으면 귓방맹이 맞고 걷어차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시절이 있었다.
    단지 선생이라는 범접할수 없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때 지금같은 사회풍토였다면 그 선생들 매장되는거 뿐만이 아니라 구속도 될 수 있었겠지.

    말하고자 하는것은, 빗자루대로 엉덩이 맞는 가장 기본적인 체벌이 폭력이면
    그럼 얘들에게 아예 매를 대지 말라는거 아닌가?

    저거 보고 어떤 간 큰 선생님이 엉덩이를 때리는 등의 간단한 체벌을 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동영상의 저 체벌은 내가볼땐 과하지 않다. 가장 기본적인 체벌일 뿐이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빳다나 주먹이나 발길질등 수많은 체벌을 당해왔지만.

    그 국민학교 2학년 남자할배선생은 잊을 수가 없다.

    야. 미친 선생같지도 않은 쓰레기 양아치 영감탱이야.
    8살짜리 어린애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렇게 분노의 귓싸대기를 날려댔니?
    내나이 중학생이 되기 이전에도 어린애는 그렇게 때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선생이란 놈이 배울거 배우고 나이 그렇게 쳐먹고, 손자뻘 얘들에게 과하다는 생각안들었니?
    지금은 죽었니? 살았니?
    지금은 나이가 20년 가까이 흘러, 내나이 20대 중반 180에 75kg 인데.
    내가 지금만나 그때랑 똑같이 잘못해도 당신이 날 예전처럼 체벌할 수 있을까? 못하겠지?
    그러니까 당신은 양아치야.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애만 두들길 수 있는 쓰레기..
    283 독도 가봤는데요.. 우리땅 맞고요.. [새창] 2008-07-23 18:53:02 3 삭제
    저도 키 181에 몸무게 78kg 쯤 되는데.
    솔직히 말랐다는 소리보단, 좀 더 찌우라는 소리 듣습니다.
    남자가 갑바가 있지. 적어도 85는 되야 된다면서.
    그 키에 85정도면 그래도 남자 기본 체형인데.

    사진보면 건장하신데. 개씨발돼지새끼 배나왔다고 하니까.
    내가 열받네..

    282 으.....곧휴가.... [새창] 2008-07-23 16:03:42 4 삭제
    곧휴가 철이면, 굉장히 튼튼하시다고 자랑하는 겅미??
    281 엄마....이상해...오른쪽눈이...안보여 [새창] 2008-07-23 15:03:08 0 삭제
    왼쪽 눈알은 장식이냐? 개새끼야(욕맞음)
    280 아찔 몸매 해바라기녀 섹시댄스 [새창] 2008-07-22 22:48:52 0 삭제
    '해바라기녀'라...

    소속사 신인데뷔 전초전인가?

    근데 요새는 얼굴이 다 어디서 본거 같애. ㅡㅡ;
    첨에 베복의 이지 인줄 알았네.

    279 저 남잔데 생리하나 봐요... [새창] 2008-07-22 22:42:31 0 삭제
    Holy Shit ...!!!!!
    278 낚시의 진수. [새창] 2008-07-22 17:27:06 7 삭제
    꼬릿말에
    계속 부딪히는 말대가리 보느라고 안낚였다.
    277 아슈ㅣ발 제발 꿈 꿈 꿈이길................ [새창] 2008-07-22 17:21:05 9 삭제
    11111111111

    X 닦는걸로 양놈되게 생겼네..
    276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납니다 ㅡㅜㅜ [새창] 2008-07-22 17:15:47 0 삭제
    1 내용이 좋아 추천했습니다. 위에 심리학이 어쩌구 한 사람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심리학을 알아서 여자친구에게 한 배려등을
    상업적(?)으로 악용했다라고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글쓴 여자분께서 그런 상호성의 법칙에 입각하여 빚진 기분이시라,
    꼭 여행을 가야된다는 의무감 같은것을 가질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1달 사귀셨다는데, 그렇다면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배려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꼭 여행을 거절하지 못할 이유가 되는게 타당할까요?

    그리고 남녀간의 여행은 전 그렇게 좋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
    무박여행인지 숙박여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밤이면 술먹고 타지에서 어떻게든
    넘어뜨리려는(?) 상황을 많이 봐서
    굳이, 가기 싫다는 여자친구를 억지로 과거 배려했던것을 빌미로 '이번엔 꼭 가야돼!'
    끌고가려는 느낌을 받아 좀 경고의 의미로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어쨌든, 제가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에게 권유는 해도 강요는 하지 않을것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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