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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5	(여자분들께질문) 남자한테 문자왔을때, ㅎㅎ,ㅋ,ㅎ 싫은가요? [새창]	2011-01-22 22:24:04	0	삭제
		아..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있구나.
	1684	(여자분들께질문) 남자한테 문자왔을때, ㅎㅎ,ㅋ,ㅎ 싫은가요? [새창]	2011-01-22 22:22:45	0	삭제
		1 그러게요. ㅎ 위에위에 여자분도 싫어하는 여자분중에 한명이신것 같아요. 그닥 오글거린다고 생각 안드는데..
	1683	25살 남친 말투 어떻게 고치나요 ㅠ_ㅜ [새창]	2011-01-22 22:07:05	0	삭제
		-------------------------------------------------------- 크53380; (2011-01-22 10:09:06) 추천:0 / 반대:0 남자분들께 팁 여자들은 보통 저런 말투와 더불어 'ㅎㅎ'나 'ㅋ'하나 붙이는거 별로 안좋아라함 최악은 ㅎ 하나.... ------------------------------------------------------------ 혹시 님 여자분이세요? ㅎㅎ , ㅋ , ㅎ 뒤에 붙이는거 싫어하신다구요? ... 왜요? 혹시, 남자답지 못한거처럼 보여서??? 사실은 제가 문자쓸때 ㅎㅎ , ㅋ, ㅎ 잘 이용하는데 예를들어. 잘자 or 잘자요 하고 보내는거 보다. 잘자 ㅎ or 잘자요 ㅎ 하고 보내는것이 뭔가 더 정감있고, 친밀한 표현 같지 않나요? 맞춤법 안틀리고, 문장만 잘쓰면 문장끝이나 중간중간에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 현재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혹, 여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예문) 1. 밥먹었어? 뭐해? 내일 약속 잊은거 아니지? (딱딱하며, 어떤 어조로 말한건지 알기 힘들다) 2. 밥먹었어? 뭐해?ㅎ 내일 약속 잊은거 아니지? ㅎㅎ
	1682	[펌]친언니의 낭비벽, 구역질 날 정도에요 [새창]	2011-01-21 14:24:52	0	삭제
		내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테이블을 맞들고 있는, 각각의 다리라고 생각한다. 그중 구성원(다리) 하나가 잘못되면, 테이블은 엎어지고 만다. 이글에 나온 여자만 논할게 아니라, 나는 진정 테이블의 구성원으로써 제 임무에 충실한가? 이 글을 보며, 또 나 자신을 반성해본다.
	1681	전효성은 흐규흐규 하며 웁니다.swf [새창]	2011-01-21 14:04:00	5	삭제
		자료보면, 얘는 뭔가 항상 즐거운거 같다.
	1680	전효성은 흐규흐규 하며 웁니다.swf [새창]	2011-01-21 14:04:00	19	삭제
		자료보면, 얘는 뭔가 항상 즐거운거 같다.
	1679	[펌]더블 드래곤[소리주의] [새창]	2011-01-20 02:02:34	0	삭제
		1 나도 스타 한때 푹빠졌었죠. ㅎ 근데, 스타2는 한번도 안해봤음. 이제 게임안함. 근데 더블드래곤 하고 그랬으면, 너구리는 너무 단순하고 시시해서 안하게 되지 않아요? 너무 단순한 너구리 좋아하는 여자들 보면 솔직히 좀 이해 안갔음. 암튼, 그런 게임 즐겼었으면 님은 나랑 나이또래가 비슷할것 같은데요? ㅎ
	1678	겨드랑이냄새 [새창]	2011-01-19 16:01:08	7	삭제
		아무리 허물없는 부부사이간이라 할지라도, 응당 지켜야 할 예와 도리가 있는 것이거늘..
	1677	겨드랑이냄새 [새창]	2011-01-19 16:01:08	13	삭제
		아무리 허물없는 부부사이간이라 할지라도, 응당 지켜야 할 예와 도리가 있는 것이거늘..
	1676	[펌]더블 드래곤[소리주의] [새창]	2011-01-19 14:47:57	0	삭제
		1 내 여동생은 모든게임을 같이 2인용 하자고 해도. 재미없다면서, 줄곧 1인용 너구리 같은것만 좋아했음. 그래서 난 언제나 1인용만 했음. 난 그래서 남자동생 있는 집이 부러웠었음. 근데, 님의 오빠는 행복했을거임. ㅠㅠ
	1675	pic ) 외모 지상 주의 [새창]	2011-01-18 23:06:45	4	삭제
		나에게 해를 끼친 사람도 아닐진데. 어떻게 당사자가 듣게 그런말을 내뱉을 수 있을까..? 난 마음으로라도 외모적인것은 욕하지 않고 살았기에, 난 그런것이 도통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애초 공감능력이 결여된 싸이코패스가 그랬다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타인의 고통을 충분히 알고 공감할 수 있는 자가,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쉽게 상처를 주는것은. 사실, 그것이 진정한 악마의 마음을 내면에 지닌것이 아닐까?
	1674	전 기혼이고, 30대 초반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새창]	2011-01-18 22:42:00	7	삭제
		장난도 장난 나름이지. 나와 당신은 남이지만, 난 이 글을 읽으며 당신이 겪었을 고통을 통감하며 잠시나마 가슴아파하고 위로의 글을 생각하고 있었다.
	1673	오늘자 2차원개그 - '미래의 나의 모습' [새창]	2011-01-18 19:26:48	0	삭제
		교수 : 그래. 근데, 도대체 이 그림과 꿈과의 연관성은 뭔가? 학생 : 어차피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1672	[펌]더블 드래곤[소리주의] [새창]	2011-01-18 18:44:28	7	삭제
		1 풍류를 즐길줄 아는 분이셨군요.
	1671	남동생이 관계가지는걸 제가 봐버렸는데 어떡해야 될까요..??ㅠㅠ [새창]	2011-01-18 16:53:41	20	삭제
		인간사..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헤프닝. 근데, 산으로 간 리플들은 또 죄인을 만들어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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