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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nlyhu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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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hu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현직 목사의 고백 - 한국 목사들 예수 안 믿어요! [새창] 2014-11-28 11:47:30 0 삭제
    저 목사님도 자기 눈에 들보는 안보이나 보네요. 상처받은 성도 마음을 감싸줄주는 모르고 순진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하다니...예수님께서 어린아이 처럼 순수한 사람이 하늘나라에 먼저 간다는 이야기를 못들어 봤나 보네요. 지들 목사가 잘못된 길을 가면 대신 사과라도 해야지 순진한 성도 탓을 하다니, ㅉㅉㅉ
    87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13:37:13 0 삭제
    오히려 성경은 유다민족 특유의 민족성이 강하고 배타적이라서 다른 민족의 신화나 설화로 누덕이지기 힘들죠. 불교가 차라리 포용적이라 다른 신화나 설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죠. 뭐 자신에게 맞는 종교가 있다고 스스로 하셨으니 그 방향이 옳다면 언젠가 진리안에서 서로 만나겠죠.

    훌륭한 오징어// 천주교에게 궁금한점은 글쓰시면 답변드릴게요. 근데 제가 일요일날 쯤에나 답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신교 교라는 제가 거의다 알아서 질문드릴개 없을 것 같군요.^^
    86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12:48:59 0 삭제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여기 말고 글하나 띄우시면 보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장 드리지요.
    85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12:19:48 0 삭제
    뭐 그렇게 생각하시던지 마시던지 하는 것은 카카오님의 자유죠. 하지만 단지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를 깊게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진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만약 누군가 하느님의 진리를.찾고자 하는 사람이 먼길을 가지 않게 미리 걸어본 사람으로 충고할뿐입니다. 뭐 계속 진리 추구 없이 비난자나 비판자 포지션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제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84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11:59:57 0 삭제
    저도 뭐 하느님의 계시가 한 민족에게만 백프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 상관없습니다.어떤 선지자는 하느님의 신비를 미리 접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계시를 실현화시킨 것이 성자 예수그리스도이시죠. 동방박사들만 해도 그런 계시를 실현시킬 분이 그리스도 예수라는 것을 알고 찾아온 것이죠. 그리고 사실 구체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지 못하면 믿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카카오님의 그런 주장도 이해는 갑니다.
    83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11:41:36 0 삭제
    그렇게 주장하시는 게 의미가 없다는 건데요. 당시 예수그리스도 탄생생일과 년도가 정확하지 않아서 사회적 합의로 그날로 정했다고 한들 그 의미와 실질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성탄절이고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기리고 그 년도가 기원전후를 가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그 시간과 날을 인간이 자료의 한계와 인간 지성의 한계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어도 그 의미는 성자의 탄생이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사회적 합의로 다른 날을 정했다고 한들 그 날이 성탄절이고 기원 전후를 가른다는 것은 변하는게 없죠. 형식에 태클걸자면 끝이 없고 정확한 날을 모르는 것은 인간의 자료한계와 지성의 한계를 탓해야지 그 의미를 퇴색시키는 데 노력하는 것은 형식이 실질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더 댓글달면 논지 밖으로 가겠네요.
    82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11:02:50 0 삭제
    날짜가 의미없는게 아니라 이런 논쟁이 의미 없다는 것이죠. 태클걸려고 하면 뭐 가지고든 걸수도 있거든요. 예수그리스도가 다른 날 태어났어도 그 날이 성탄절이 되었을 것고 그 날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을 겁니다. 또한 그 년이 기원전후를 가를 것이고요. 하지만 그날도 어차피 타신의 탄생과 겹쳤을 테니 이런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겁니다. 테클걸 마음이 없는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정신승리가 아니라 그 분의 부활은 죄를 통해서 들어온 죽음을 이긴 인류의 승리죠. 오히려 그분의 위대할 수록 그 분을 따르는 무리의 행태는 상대적으로 한심한 것이죠.
    81 성탄절의 진 주인공 [새창] 2014-11-26 09:50:37 0 삭제
    예수 그리스도 이전에 세상에 수많은 종교와 신이 있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이 어느날이었던지 분명 타신과 겹치는 날이 있었을 텐데 이런 의미없는 논쟁은 재밌을려고 하는 것이죠? 제가 너무 종게에서 진지모드를 타는 것은 아닌지, 요즘에는 잘 분별이 안되네요.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이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어느 황제가 즉위하면 자신의 새로운 이름으로 달력을 만드는데, 전세계가 예수그리스도를 탄생을 기점으로 하는 달력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이후로 잡신들이 세력을 읽거나 사라지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과 만신이 하느님 아래 복종한다는 것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만하지요. 성탄절이 예수그리의 탄생일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의미있는 것이지, 다른 의미라면 기껏해야 지역적으로나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3:53:30 1 삭제
    사실 오르가즘으로 신을 영접하는 방법이 있죠. 고대 바알신은 신전 창녀의 오르가즘 같은 부분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음란의 악령이니...하느님께서는 그런방법으로 인간에게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3:50:17 1 삭제
    카톨릭에서 신과 영접한 부분이 오르가즘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진중권이라는 분이 성녀 데레사의 영혼의 책을 읽고 평가한 것 같은데, 에휴 솔직히 진중권이나 도올 두 학다 분들은 자기 영역에서만 충실했으면 좋겠군요. 잘 모르는 부분을 애매하게.자기 학문영역으로 들어와 설명하니 이상한 결론 내리고 사람들은 그 사람의 명성때문에 그 결론을 믿어버리니....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1:40:37 0 삭제
    마태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20:38:48 0 삭제
    그 병원안에 의사가 있기를 빕니다. 환자만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7:01:10 0 삭제
    누군가 예수를 사랑하고 십자가를 짊어지면 크리스찬입니다. 따라서 간디도 크리스찬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십자가 앞세우고 돈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맘몬숭배자입니다. 차라리 십자가를 앞세우지 않았다면 그사람에게는 죄가 덜할것입니다.
    75 그루브티엠씨 좀 문제되는 발언을 하신것같군요 [새창] 2014-11-21 16:25:08 0 삭제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민족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는데 욱일승천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일본의 침략을 옹호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러한 전쟁역사를 제대로된 사과 없이 미화시키는 일본이 고상한 문화두뇌를 가진 것 같지는 않고 아시아 포르노의 대부분을 산출하고 새로운 음란물로 사람들의 육적호기심을 자극해 퇴폐문화를 조성하 일본의 문화가 고차원 적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일본의 침략전쟁시의 만행은 여타 다른 전쟁보다 더 비열하고 더 잔인하고 더 퇴폐적이었기에 우리민족이 분노하는 것이고 지금도 그 정신을 이어받으려고 신사참배하는 일본 정치인은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댁도 정신차리고 세계정세와 문화를 제대로 바른양심으로 분별할줄 알아야합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예수를 따른다면 복음에 기초해서 일본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애니로 일본을 판단하지.마시고요.
    74 오늘 하나님의 교회? 신도랑 얘기를나눠봤어요 [새창] 2014-11-21 10:18:13 0 삭제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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