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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deringo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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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deringo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익명]오늘 저희 와이프가... 현백에서... [새창] 2014-12-07 02:44:47 5/4 삭제
    골동품 같다는 단순한 한마디가 늬앙스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치명타 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직업을 잃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 직업은 그런 자리였고, 그 한마디가 한 사람에게 상처를 줬던 것입니다.
    저도 누구의 어머니였을 분의 실업에 마음 아프지만 그분은 그 직업을 가벼이 여기셨던게 아닐까요......
    617 비정상회담갤러리에 새로 올라온 피해자 무서움님의 글입니다 [새창] 2014-12-05 10:37:45 12 삭제
    지금 당장 그 패널이 누군지 찾지는 말죠... 보호하기 위해......
    616 [단독]서울 한복판서 4일 日王생일 축하행사 [새창] 2014-12-04 18:28:06 2 삭제
    야............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615 19) 영어 조크입니다 [새창] 2014-12-04 18:20:52 1 삭제

    that's what she said
    - the office 라는 미드에서 나온 드립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02967
    여기 예시도 질 나와있네요ㅋㅋㅋㅋㅋ
    614 '눈물전역' 유승호 "부모님과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다" [새창] 2014-12-04 17:57:52 8 삭제
    집사였니......?
    괜히 더 찡......
    613 [익명]여보!!!! [새창] 2014-12-04 17:53:43 0 삭제
    닥추입니다......
    612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협소 주택(스압) [새창] 2014-12-04 17:52:17 2 삭제
    집값이 1억 8천 나온거면... 평균같아요. 싼게 아니죠.
    요즘 땅값 2억, 건축비 2억 내외면 저렇게 짓더라구요.

    근데 진짜 좋은건요
    나의 고유한 집이 생긴다는거...
    그거 하나면 눈물나도록 좋은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지만...
    610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의 흔하디 흔한 고양이 [새창] 2014-12-04 14:33:22 0 삭제
    길들여 진다는게 어찌보면 그 관계의 역사에......
    어린왕자를 다시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609 비정상회담 갤러리에 올라온 피해자 두 분의 입장글입니다 [새창] 2014-12-04 14:27:33 2 삭제
    결국 이야기 들어보면 멍청한 놈이 삽질한다는 것 같네요. 앲들 부류 말이죠.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4:19:00 2 삭제
    식용이요......???
    하...... 진짜......
    605 (BGM, 스압) 사실상 미생 종결자.jpg [새창] 2014-12-02 14:02:38 4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루스 윌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03:20:36 0 삭제
    저도 일어나기 직전에 꾸는 꿈은 그 상황에 맞춰 돌아가도라구요ㅋㅋㅋ
    예를 들어 티비에 이서진이 나오면 꿈에도 제가 이서진이랑 뭘 하고 있구요ㅋㅋ
    티비에 나오는 대사같은 것도 꿈속에서 비슷하게 나오고
    이런거 말하신게 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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