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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개콘 생활의 발견 ㅋㅋ [새창]	2011-04-18 19:19:58	0	삭제
		배경음악 뭔가요?
	15	개콘 생활의 발견 ㅋㅋ [새창]	2011-04-18 19:19:58	0	삭제
		배경음악 뭔가요?
	14	병원 간 비욘세. swf. [새창]	2010-12-08 15:43:44	1	삭제
		이선희급이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10 10:25:25	4	삭제
		'스노우 워커'라는 영화 같네요.
	12	자신의 독서취향 테스트 한 번 해보세요!! [새창]	2010-01-18 16:56:06	6	삭제
		대륙의 서안 지역, 위도 45°에서 55° 사이에서 발생되는 서안 해양성 기후대. 편서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일년 내내 수더분한 기온을 유지하지만, 비가 자주 내리고 구름이 많은 편이라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특징. 세계 최대 낙농업, 현대 유럽 문명, 그리고 울적하고도 아름다운 문학 작품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우아한, 고상한, 우수에 젖은. 서안 해양성 기후의 특징들은 당신의 책 취향과 크게 닮아 있습니다. 흘러가는 편서풍처럼: 뭔가 계획적이고 열심히 꾸며진 내용에 거부감. 지적인 강박관념 같은 것도 싫어함. 그보다는 물 흐르듯, 바람 불듯, 섬세하고 즉흥적이고 자발적인 내용을 선호함. 일년 내내 안정적인: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같은 취향. 너무 뻔하고 틀에 박힌 내용에도, 너무 극단적이거나 거친 표현의 글에도 거부감. 그러나 그런 거부감마저도 돌려서 점잖게 표현하는 편. 귀부인 같은 문학성: 격식을 갖춘 표현력, 고상한 스토리, 수준높은 완성도를 갖춘 주류 작품을 선호함. 값싸고 조악한 글에 본능적인 반감을 느낌.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책에 관심이 많으며, 일류와 삼류를 분별하는 선천적인 능력을 갖고 있음. 출판업계의 관점에서 볼때 당신 취향은 출판 소비 시장에서 2-3번째로 많은 인구 수를 차지하는 부류로, 책에 대한 취향이 다분히 '여성적'인 소비자 층입니다. 다음은 당신의 취향에 어울릴만한 작가들입니다. 은희경 어느날 아침 아내는 비명을 질렸다 '우리 집에서는 모든 게 말라 버려요!' 그녀의 손에 든 그릇 속에는 모래처럼 뻣뻣하게 마른 밥이 들어 있었다. 간장 접시 좀 보세요. 과연 간장은 죄다 증발해 버리고 검게 물든 소금 알갱이뿐이었다. 사과도 하룻밤만 지나면 쪼글쪼글해져요. 시멘크 벽이 수분을 다 빨아들이나 봐요. 이러다가 나도 말라비틀어질 거예요.자고 나면 내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 몸이 삐그덕거리는 것 같다구요. - 아내의 상자 中 생텍쥐베리 언젠가 다리 건설 현장에서 부상자를 들여다보고 있을 때 한 기사가 리비에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다리가 한 인간의 얼굴을 이렇게 으깨지게 만들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이 다리를 이용하는 농부 중에 다른 다리로 돌아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이렇게 끔찍한 얼굴을 만들어도 좋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다리를 세운다. 기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보편적인 이익은 개인의 이익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정당화할 것이 없습니다.' - 야간 비행 中 온다 리쿠 도오루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야말로 그 경계선에 앉아 있다. 낮과 밤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여러 가지 것의 경계선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른과 아이, 일상과 비(非)일상, 현실과 허구. 보행제는 그런 경계선 위를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걸어가는 행사다. 여기에서 떨어지면 냉혹한 현실의 세계로 돌아갈 뿐. 고교생이라는 허구의, 최후의 판타지를 무사히 연기해 낼지 어떨지는 오늘밤에 정해진다. - 밤의 피크닉 中 대충 맞긴 한데...
	11	영화속 명장면 99선~ [새창]	2010-01-09 19:36:50	23	삭제
		1. 터미네이터2 2. 대부3 3. 러브레터 4. 타이타닉 5. 유주얼 서스펜스 6. 아이덴티티? 7. 가위손 8. 사랑과 영혼 9. 레옹 10.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11. 뷰티풀 마인드 12. 델마와 루이스 13. 세븐 14. 여인의 향기 15. 가위손 16. 죽은 시인의 사회 17. 포레스트 검프 18. 샤인 19. 노팅힐? 20. 시네마천국 21. 아메리칸 히스토리 X 22. 첨밀밀 23. HGW XX/7에게 바친다? 24. 펄프픽션 25. 노킹온더 헤븐스 도어? 26. 쥬라기 공원 27. 매트릭스 28. 러브 액츄얼리 29. 빌리 엘리어트 30. 어두워? 31. 쇼생크 탈출 32. 페이스 오프 33. 브이 포 벤데타 34. 칼리토? 35. 러브 어페어? 36. 교수형 당하네? 37. 빅 38. 이티 39. 인생은 아름다워 40. 퐁네프의 연인 41. 더 롹 42. 스카페이스? 43. 2010 스페이스 오딧세이 44. 허연 거? 45. 플래툰 46. 반지의 제왕? 47. 늑대와 춤을 48. 트레인 스포팅 49. 박하사탕 50. 미션 임파서블 51. 브레이브 하트 52. 원스어폰어타임 인 아메리카 53. 무간도 54. 와호장룡 55. 링 56. 패왕별희 57. 8월의 크리스마스 58. 피아니스트? 59. 우주인이 요깃네? 60. 나체로 결투? 61. 브로크백 마운틴 62. 웰컴투 동막골 63. 왕의 남자 64. 친구? 65. 이터널 선샤인 66. 저수지의 개들 67. 아메리칸(?) 뷰티 68. 킬빌? 69. 위대한 유산 70. 택시 드라이버 71. 글래디에이터 72. 다크 나이트 73. 파이란 74. 스피드? 75. 전함? 76. 폭파1? 77. 키스(무슨 짓이야?)? 78. 폭파2? 79. 폭파3? 80. 데이비드 게일? 81.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82. 승합차와 뛰는 아이들? 83. 물방울 똑? 84. 인디애나 존스 85. 물에 뛰어드는 두 아이? 86. 벤허 87. 샤이닝 88. JSA 89. 라붐 90. 라디오스타 91. 양들의침묵 92. 마이너리티 리포트 93. 무언가 내려치는 남자? 94. 올드보이 95. 번지점프를 하다 96. 산등성이의 3인? 97.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98. 메멘토? 99. 트 루먼쇼
	10	수도권에서 야구 동호회 같이 해보실분? [새창]	2009-08-18 23:14:56	0	삭제
		36/서울/동네야구 쪼맨...
	9	루니의 금팔찌 [새창]	2008-10-05 17:21:58	0/7	삭제
		유이K님, 베스트에 간 게시물이 오늘만 10개가 넘는군요. 일요일 오전...심심하시면 저하고 영화나 보러 갈까요? ㅋㅋ
	8	[비쥬얼 노블] .마법사 [새창]	2008-02-24 18:56:52	0	삭제
		아씨...깜짝이야...
	7	서울대 김정욱교수가 말씀하시는 '운하의 진실' [새창]	2008-02-02 19:58:23	4	삭제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 다보고 나서 나도 청중들과 더불어 박수쳤다. 김정욱 교수님 좀 장인득...
	6	수능 끝난 고3들에게 추천하는 책... [새창]	2007-12-15 16:52:35	1	삭제
		베르나르개미 / 그니까 4,5권은 새로운 내용이라는 말씀이시죠? 몰랐습니다. 감사.. 않좋아 / 저도 프렌즈시리즈 좋아합니다. 음모모모 / 그거 구분하는 법 좀 알려주십사...T.T 너나좋아하냐 / 만화는 일부러 추천 안 했습니다.(나도 만화가 더 좋아!!!) 근데 / 이우혁... 맞네요...죄송... 미류 / 링은 영화 매트릭스1편 보시고 읽으시고 삼국지는 만화 먼저 보시고...기상천외님 추천처럼 정비석 삼국지가 재밌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게 아마 여섯권짜리라지요... 베스트 첨 왔습니다.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요.
	5	영화 추천~~ [새창]	2007-12-11 16:15:55	0	삭제
		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근데 네이버평점 1, 2위에는 보통 최근 개봉작 중에 볼 만한 영화가 올라옵니다. (조작이라기 보다 평가인 수가 적어서 그런 듯...) 본 얼티메이텀 개봉할 때는 본 얼티메이텀이 1위였습니다. 지금은... 마 그렇다고요.
	4	빼..빽까횽 ...화..화났어? [새창]	2007-11-18 19:41:55	8	삭제
		안경만 벗으면 청춘거지...? 신지를 찬거야?
	3	배은망덕한 놈 관련 악행들.... [새창]	2007-10-30 20:44:08	1	삭제
		어째 BBK 물타기용으로 보인다. 배후에 딴나라당...?
	2	어제 서울 H대 원더걸스 공연 실황. [사진추가] [새창]	2007-10-25 21:05:28	0	삭제
		어제 갈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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