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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겸손은 힘들다 [새창]	2023-01-11 12:03:09	2	삭제
		300만은 되야할텐데 말이죠...
	258	영화 코코 한줄평 [새창]	2023-01-06 08:46:51	1	삭제
		에고... 2를 쓴다는게 2밑의 글자인 ㅈ를 썼네요...전철서 급히 쓰다보니... ㅎ
	257	영화 영웅 개봉되니 일본 난리군요... [새창]	2023-01-06 08:44:30	4	삭제
		침략원흉 암살이란 말 대신 침략원흉 처단이란 단어를 쓰면 좋을거 같습니다. 의사께선 당당히 공개된 공간에서 결행하셨습니다.
	256	영화 코코 한줄평 [새창]	2023-01-05 19:45:33	13	삭제
		진짜 픽사 영화중 최애 작품임. 극장서 대형화면으로 안본게 너무 아쉬움. 초월 더빙의 대표작임. 노래도 더빙본이 전혀 안꿀림(대사에 노래넣는 기존 뮤지컬 방식이 아닌 노래가 필요한 순간순간에 아름다운 음악이 배치되어 너무 좋음). 마약에 점령된 무서운 국가라고만 생각했던 멕시코가 우리네랑 그렇게 정서가 비슷한 국가임을 알게된 작품임. 유일하게 블루레이 ㅈ개 소장함(하난 백업용). 정말 아름다운 색감과 음악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슴 따듯한 스토리의 최고 수작으로 생각함. 초초강추작! 사람은 3번 죽는다. 육체적으로 사망시 한번, 매장 될시 한번, 사람들 마음속에서 잊혀질때 다시 한번(이때가 진정한 죽음이라는.... ).
	255	문어의 위장술 [새창]	2022-12-26 17:57:27	4	삭제
		피부에도 환경을 인식하는 뇌 같은게 무수히 많다고 들은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일지...
	254	한국전쟁 때 군수물자 빼돌린 미군 장군이 청문회에서 한 말 [새창]	2022-12-21 10:08:52	2	삭제
		저 분이 당신의 생명과 명예를 걸고 지킬만히한 나라가 눈앞이었는데 말이죠... (영면하셔서도 내가 지킨 나라가 이런 나라가 되었다 뿌듯하셨을텐데 요즈음 생각하면...ㅜㅜ)
	253	아기를 업고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아버지 [새창]	2022-12-21 10:03:57	9	삭제
		성악설이 맞는게 아닐까요... 우리 인류가 언제 한번이라도 그런 세상이었나요?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생명을 통해서만이 생명을 유지하고 번식할수 있는 이 기본 구조의 원초적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물주께서 왜 이렇게 살수밖에 없게 만드셨는지 이 미천한 생명은 알수 없지요...
	252	보더콜리는 안 속아 [새창]	2022-12-20 06:41:59	0	삭제
		근데 이번건 다른 개들은 사람 근처에 있었고 보더는 좀 떨어져있어서 사람손서 공 안떠난거 볼수있지 않았나 싶네요. 다른개들과 같은 라인에 있었음 똑같이 속았을지 않을까 싶습니다(또는 몇번 당해봤거나요... 올릴 영상 찍기 위해 일부러 저런 위치일때 찍었거나요.. 뭐 보더 저도 좋아하고 똑똑한 견종은 맞죠).
	251	00년 초반까지 존재했던 일상들 [새창]	2022-12-18 07:00:13	10	삭제
		근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친척들과도 점차 소원해지고... 대학교에서도 과학우간도 예전만 못하다 들었습니다...
	250	산업혁명 당시 영국 노동자 숙소 [새창]	2022-12-16 00:06:04	3	삭제
		영국 공장법: 영국에서 공장 노동자들의 가혹한 노동 조건을 시정하기 위하여 시행된 법률의 총칭이다. 1802년의 도제법(아동 노동자 보호법)을 시작으로 1833년에는 일반 공장법이 성립하였다. 9세 미만 아동 노동시간 규제, 9~13세 어린이의 9시간 노동, 14~18세의 12시간 노동, 18세 미만의 야간 작업 금지, 공장 감독관 설치 등을 규정하였다. 1844년에는 여성 노동자의 보호 규정을 추가하였고, 1847년에는 여성과 연소자의 10시간 노동을 규정함. 제정은 됐어도 실제 정착까진 오래걸렸다죠... 전태일열사의 요구도 근로기준법 준수하라였지 제정하라가 아니었듯이요...
	249	지하철 민폐 갑 [새창]	2022-12-15 18:43:02	0	삭제
		애가 나이먹으면 되는게 생물학적 어른이지 모두다 정상적인 판단력과 배려심 갖는 어른인건 아니란건 살면서 알게됨.
	248	지구 진짜 ㅈ될뻔했던 사건 [새창]	2022-12-12 09:33:45	0	삭제
		캐링턴 사건(the Carrington Event) 또는 1859년 태양폭풍 사건(the Solar storm of 1859)은 1859년 태양으로부터 날아온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를 강타한 사건이다. 당시 관측된 태양의 플레어는 기록된 것 가운데 가장 컸으며, 동시에 인류가 경험한 것 가운데 가장 강력한 에너지의 폭발이었다.(코로나질량대폭발 사건이라 칭함)
	246	지구 진짜 ㅈ될뻔했던 사건 [새창]	2022-12-12 09:32:15	0	삭제
		1859년 캐링턴 사건급 태양폭발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텐데 태양이 백년에 몇번은 저럴텐데 대비가 어려울듯하네요. 전자기기록 바탕의 현대문명에 괴멸적 큰 타격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9 22:15:11	0	삭제
		요는 공동주택 생활을 한다는것은 누구든 생활 시 어쩔수없이 발생할수밖에 없는 소음 등은 감내해야겠지만 안해도 되는 자신의 유희로 인한 소음 등은 안해야 하는게 맞지 않냐는 겁니다. 간혹 피아노는 괜찮지 않냐는 의견 보면 그럼 이웃이 인내해야되는 소음 등 피해불편 행위는 뭐고 인내하기 어려운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소음 등이 밀접하게 붙은 이웃에게 바로 전달되는 그런 환경에 사는 사람)은 생활 소음 외 취미 등 소음 등은 자제하는게 공평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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