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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대륙의 한글화 [새창]	2011-06-13 21:22:34	1	삭제
		그나마 고딕체는 제대로 사용했군.
	174	사용하고 계신 좋은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1-06-13 10:51:27	0	삭제
		기본 화면에 있는 인터넷 단추누르면, 첫번째 추천사이트 아이콘에 [날씨 운세 페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그리고....[오늘의 유머]가 기본으로 깔려있네요. 조선일보 오마이뉴스는 다음 줄에.. 저도 처음에 깜놀랬음. 오유가 이렇게 막강하구나라는 생각에...
	173	카카오톡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새창]	2011-06-13 10:46:55	0	삭제
		네. 화면에 표시되더군요. 하지만 차단한 사람으로부터의 메시지는 안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72	아 이 야밤에 웃다가 뒤집어졌네요 ㅋㅋ [중복가능성 있음] [새창]	2011-06-13 10:22:30	24	삭제
		"자기가 먹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자살했다고 믿고 싶은 눈치더라." '고등학교때까지 50등안에 들어본적 없다'고 했는데 필력은 타고나나 보네요. 기분좋게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문장 하나하나에 재치가 묻어나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2 08:54:45	0	삭제
		정말 뭔가 알고 소리내는 것 같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2 08:51:10	1	삭제
		아무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한 것이 더 열받네요. 뭘 잘했다고 이런 글 올리는지. 그 자리에서 싸대기 올려부치던가 해야지. 그래서 일이 커진다면 자연히 억울함 밝혀질테고... 근데 이 브금 제목이 뭐죠? 굉장히 좋아했던 곡인데 생각이 안나서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2 08:51:10	22	삭제
		아무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한 것이 더 열받네요. 뭘 잘했다고 이런 글 올리는지. 그 자리에서 싸대기 올려부치던가 해야지. 그래서 일이 커진다면 자연히 억울함 밝혀질테고... 근데 이 브금 제목이 뭐죠? 굉장히 좋아했던 곡인데 생각이 안나서요.
	168	어젯밤 광화문.bgm [새창]	2011-06-03 10:24:50	20	삭제
		"등록금 천만원 시대? 우린 80만원도 없앤다 - 지방정권 바뀐 후 사라지는 독일 대학 등록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4613&PAGE_CD=S0200 오마이뉴스에서 본 기사가 생각나서 링크 시킵니다. 따지고 보면 투표 1 장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해도 1억 가까이 될 것 같은데 쉽게들 내팽개치니...
	167	'나는 가수다' 신정수PD 하차 청원 진행 [새창]	2011-05-26 13:18:15	7	삭제
		나도 기사화된 신피디 의견에 반감이 들었었는데, 반면 이런 댓글도 있네요. --------- 자기 생각대로 넘겨짚어서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한가지 기본배경지식(?) 알려드리자면 신정수 피디님 엠비씨 내에서도 음악 덕후수준의 매니아로 유명함. 집에 LP판이 도서관 수준이라고 들은적이 있음. 이것저것 장르 불문하고 박학다식하고 가장 좋아하는 것은 7,80년대의 락음악들이라고 들었음. 적어도 자신이 아이돌을 좋아해서 넣자는 것은 아니란 말이지... 음악중심 맡았을때도 아이돌 틈새틈새에 마이너한 애들 가끔씩 끼워넣어서 기회를 주었었음..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지금부터는 내 추측인데 신피디님은 주료와 비주류가 너무 확실히 나뉘어있는 우리나라 음악현실에서 주류를 이용한 비주류 홍보를 많이 해왔음. 나가수가 매니아적이라는 발언도 그런 맥락에서 보면 이해가 가능. 나가수가 엄청 인기라고 해도 아직도 아이돌만 바라보는 시장이 존나큼. 그런 사람들을 영입시켜야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음악계가 한단계 업글할 가능성이 생김. 그리고 미치지 않고서야 아이돌은 기껏해야 한두명 끼게 될텐데 걱정들이 너무 지나친 거 같네. 아이돌이 님들 말대로 존나 수준떨어지면 님들 수준인 청중평가단이 떨어뜨릴텐데 왠 걱정? 내가 보기엔 오히려 아이돌들이 나가수에 한두명씩 올라가기 시작하면 수준떨어져서 못올라가는 아이돌들은 똥줄이 타기 시작할 거라 봄. 그러면 병신기획사들도 아이돌 뽑을때 더 실력위주로 뽑지 않을까? 중책을 맡은 피디면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골 빠개지게 생각하는건 당연함. 적어도 '아 왜 씨발 아이돌 나오나고!!!'라는 단발성 사고하고는 비교가 불가함. 타당한 이유로 반대한다면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필독의 글이나 몇몇 댓글이나 '아 왜 씨발....'로만 보임. --- 출처는 딴지 일보 기사 댓글 중에.
	166	짐승만도 못한 개섹끼를 찾습니다!!! [새창]	2011-05-26 10:33:31	0	삭제
		11 링크따라가 보면 어제 올라온 기산데요.
	165	치타 울음소리 [새창]	2011-05-26 10:30:03	7	삭제
		눈망울이 참 영리하게 생겼네요.
	164	치타 울음소리 [새창]	2011-05-26 10:30:03	0	삭제
		눈망울이 참 영리하게 생겼네요.
	163	(펌)환단고기 1000년 후 버전.txt [새창]	2011-05-21 11:35:08	4	삭제
		아~ 정신차리고 보니 이걸 보고 뿌듯해하고 있었어!
	162	고양이요, 집안 물건 많이 박살내나요?? [새창]	2011-05-18 09:08:58	0	삭제
		화분이 젤 문제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클릭했는데, 집에 화분이 많으시다고...ㅡ..ㅡ
	161	시장경제라 쓰고 약육강식이라 읽는다. [새창]	2011-05-18 09:05:19	0	삭제
		박경철씨도 어떤 글에서 자신은 '보수'라고 했는데, 이렇게 전통적 가치관에서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보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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