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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기티랑 하울 [새창]	2010-10-15 17:19:50	2	삭제
		기티녀석 눈망울이 참 앳되고 귀엽네요. 같이 있는 사진은 한 배에서 나온 형제처럼 닮았어요^^
	99	MBC 타블로 관련 타큐를 보면서 귀에 들어온말... [새창]	2010-10-09 14:40:37	7	삭제
		그 권력도 그럴만한 사람이 알 하나라도 걸고 휘두르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사이비짓을 하니까 곱게 봐줄수가 없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14:09:07	0	삭제
		화질 참 좋네요 ^ . ^
	97	이동통신시대 놀라게 한 재간둥이 한글 [새창]	2010-10-09 13:36:46	1	삭제
		좋은 내용이라 재탕 ↓ "마치 지금 중국이 글자가 어렵다고 갑자기 한문을 다른 글자로 바꾼다던가 아랍이 글자를 바꾼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도 오로지 교육받지못하는 최빈층을 위해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13:24:58	1	삭제
		은경씨 싸랑해용~
	95	지구상에서 가장 원시적인 섬 (BGM) [새창]	2010-09-27 09:13:59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해적의 근거지로도 유명한 섬입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섬을 리조트로 개발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호텔도 들어서는 등 청사진이 발표됐다고 하는데 출처는 기억이 안남.
	94	하이큐티님 보세요 [새창]	2010-09-27 08:58:07	2	삭제
		아, 그리고 그때 못 가져가신 화장실 모래 3포 필요하실 때 문자메시지 주세요. 시간 정하시면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93	하이큐티님 보세요 [새창]	2010-09-27 08:58:07	0	삭제
		아, 그리고 그때 못 가져가신 화장실 모래 3포 필요하실 때 문자메시지 주세요. 시간 정하시면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92	하이큐티님 보세요 [새창]	2010-09-27 08:57:00	7	삭제
		매일 게시판 들어와서 찾아보다가...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올려주신지 며칠 지나셨네요. 계속해서 핸드폰에 찍어놓은 사진보며 보고 싶은 마음을 대신했는데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입양 보낼때 귀 뒤쪽에 살짝 곰팡이 피부염 때문에 물약 드리면서 설명해주면서 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렷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좋아진 건 가요? 아니면 다른 쪽에..? 아무튼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반려자님께서 좋은 마음으로 잘 보살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릎에 잘 올라오고 잘 때 옆에와서 자고, 일어나면 놀아달라고 보채지 않나요? 아무튼 하울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까지 님께 많은 기쁨을 주고 또 사랑도 받으면서 건강하길 바랍니다.
	91	하이큐티님 보세요 [새창]	2010-09-27 08:57:00	0	삭제
		매일 게시판 들어와서 찾아보다가...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올려주신지 며칠 지나셨네요. 계속해서 핸드폰에 찍어놓은 사진보며 보고 싶은 마음을 대신했는데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입양 보낼때 귀 뒤쪽에 살짝 곰팡이 피부염 때문에 물약 드리면서 설명해주면서 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렷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좋아진 건 가요? 아니면 다른 쪽에..? 아무튼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반려자님께서 좋은 마음으로 잘 보살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릎에 잘 올라오고 잘 때 옆에와서 자고, 일어나면 놀아달라고 보채지 않나요? 아무튼 하울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까지 님께 많은 기쁨을 주고 또 사랑도 받으면서 건강하길 바랍니다.
	90	너무 슬퍼서 방송불가 판정받은 곡 [새창]	2010-09-17 13:38:30	0	삭제
		군대에서 의문사한 형님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알고 있었는데...
	89	하이칼라님 댁에서 데려온 하울이랑 울집냥이 기티 [새창]	2010-09-11 23:28:35	11	삭제
		언제 올라오나 계속 노심초사하면서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녀석사진 보면서 마음 달래고 있었는데 반가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입양보낸 미안함이 어느 정도 누그러집니다. 웃긴 얘기... 그날 입양 보내기 몇시간 전에 앉혀놓고 일장 연설을 했거든요. 가서 잘 지내야한다. 말썽 부리지 말고 이쁘게 보이고.. 니가 미워서 보내는 것이 절대 아니고 아빠 사정이 그렇단다 등등 ㅎㅎ 그녀석 잘 때도 어느 새 머리 맡에 와서 자고 그러죠? 그런데 한참 자고 일어났는데 심심하거나 안놓아주면 손 깨물며 장난합니다. 한번은 짜증나서 화를 냈더니 심술궂은 표정으로 막 대들어요.. (심하지는 않게..) 잘 키워주시고 언제 한번 놀러갈께요. 사진으로 보니 귀엽기는 기티가 더 귀엽습니다..^^
	88	하이칼라님 댁에서 데려온 하울이랑 울집냥이 기티 [새창]	2010-09-11 23:28:35	0	삭제
		언제 올라오나 계속 노심초사하면서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녀석사진 보면서 마음 달래고 있었는데 반가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입양보낸 미안함이 어느 정도 누그러집니다. 웃긴 얘기... 그날 입양 보내기 몇시간 전에 앉혀놓고 일장 연설을 했거든요. 가서 잘 지내야한다. 말썽 부리지 말고 이쁘게 보이고.. 니가 미워서 보내는 것이 절대 아니고 아빠 사정이 그렇단다 등등 ㅎㅎ 그녀석 잘 때도 어느 새 머리 맡에 와서 자고 그러죠? 그런데 한참 자고 일어났는데 심심하거나 안놓아주면 손 깨물며 장난합니다. 한번은 짜증나서 화를 냈더니 심술궂은 표정으로 막 대들어요.. (심하지는 않게..) 잘 키워주시고 언제 한번 놀러갈께요. 사진으로 보니 귀엽기는 기티가 더 귀엽습니다..^^
	87	고양이 이름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0-09-07 09:42:25	0	삭제
		기티는 경계할때 귀안내려요? 하울이는 귀 뒤로 착 붙이고 노려보는게 장난 아닌데... 아무튼 잘 적응해서 다행이긴 한데 심술부려서 미움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간다고 그리 난리를 치더니 3시간만에 적응하다니..ㅡ..ㅡ 녀석에게 안쓰럽기도 미안하기도... 허전하기도 하지만 좋은 분과 동생만나서 잘 살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86	코숏 3~4개월 초딩냥이의 새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0-09-07 09:25:33	0	삭제
		자식보낸 못된 부모맘 같아서 뭐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그저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밖에.. 그때 깜빡 잊고 못챙겨드린 화장실 모래 3포는 기회가 되면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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