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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벼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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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벼먹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신혼집 [새창] 2015-11-25 16:30:30 0 삭제
    아... 이쁘네요.
    이쁘네요....
    4살 아들을 키우는 아줌징어는 그냥 웁니다 ㅠㅠ
    115 애 키우는데 돈이 한두푼 드나... [새창] 2015-11-25 16:24:20 0 삭제
    무지개색 아띠빠스 귀여워요!
    나눔은 추천!
    114 실시간 아바타 게임 7일째 [새창] 2015-11-25 16:05:47 2 삭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약 내일 여행을 또 하게 되신다면 또 글을 찾아오겠습니다.^^
    113 실시간 아바타 게임 7일째 [새창] 2015-11-25 15:34:32 7 삭제
    그리운 곳에 가서 편안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7일차의 피로도 좀 푸시고 대화도 나누시고..
    6일간 말 할 일이 정말 많지 않으셨을 듯..
    보기는 좋습니다만 글이 베오베에 간만큼
    아바타라는 단어를 붙이고 왜 아바타 노릇 하지 않느냐고 하실 분들이 나오리라고 생각됩니다.
    글이 이미 아바타 라는 단어를 포함한 제목을 달고 있느니만큼
    오늘 남은 시간은 글을 마감하시고 온전히 개인적인 안락함과 행복감을 즐기시는 게 어떨까...권해드려봅니다.
    계속 힘든 여정을 하다 편안한 모습을 보니 안심도 되고 흐뭇한 엄마미소가 지어지지만...
    혹시 있을지 모를 불필요한 마찰은 미리 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일 또 아바타 여행 8일차의 글이 올라온다면 찾아서 응원하겠습니다.
    112 실시간 아바타 게임 6일째 [새창] 2015-11-24 14:31:54 0 삭제
    밥 먹기 전 사진이랑 비교해서 틀린 곳 다섯 곳을 찾으시오.
    하는 것 같네요 ㅋㅋ
    111 실시간 아바타 게임 6일째 [새창] 2015-11-24 12:43:01 46 삭제
    날씨도 궂고 아바타의 피로도도 쌓여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6일채쟎아요. 해도 거의 못보고.. 날도 추워지는데 강원도에 계시고..
    사람들 장난스런 말에 휘둘리려고 자기 돈과 시간 들여가며 아바타 여행 시작하신 건 아닐 거에요.
    폰으로 혹은 모니터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시려고 충분히 많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피로도가 올라가고 현지 상황이 계속 좋지 않은만큼 평소 웃어넘길 댓글에도 마음 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분 우리 장난감 아닙니다. 아무 생각 없는 댓글 막 던지는 거 다들 삼가하셨음 해요.
    110 실시간 아바타 게임 6일째 [새창] 2015-11-24 09:36:47 2 삭제
    벌써 6일째 하루종일 찬바람 맞고 다니는데 오늘은 좀 따뜻한 실내에서 쉬셨으면 좋겠어요
    하루 쉬시고 내일 다시 시작하셔도 내일도 또 잊지않고 응원할께요
    109 실시간 아바타 게임 5일째 동해일주편 [새창] 2015-11-23 16:42:01 0 삭제
    덕분에 집안에서 겨울바다를 보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꽤 많이 추우셨을 듯..
    108 실시간 아바타 게임 5일째 동해일주편 [새창] 2015-11-23 11:56:01 10 삭제
    여행 시작부터 실시간으로는 못봐도 부지런히 찾아가면서 보고 있어요.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오유인들과 소통하는 아바타 반응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오늘 바다기차는 영상까지..너무 좋으네요.
    댓글 안달고 계속 보기만 하고 있었는데
    추운 날씨에 길어지는 여행..응원하는 사람 하나 더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댓글 답니다.
    끝까지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107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1 00:11:03 8 삭제
    아닛!
    우리동네 집더하기에서 올여름에 6켤레에 만원인가 주고 사서 우리집 바깥양반이 마음에 쏙 든다며 주구장창 신고 댕기는 양말이 여기에???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2:29:52 0 삭제
    두달 전에 제가 하던 얘기네요 ㅎㅎ
    그리고 거짓말처럼 임신을 해서 이제 내 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겠다 했는데
    다시 거짓말처럼 계류유산이 됐어요..
    소파수술한 지 3주쯤 됐는데 그 전보다 배가 좀 들어간 것 같아요.
    이제는 아기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임신하고 싶네요
    104 유선염 제발 꺼져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5-11-19 02:27:12 0 삭제
    이스트감염 증상이랑 비슷해보이시는데..
    아기가 먹고 난 후에 젖 차오를 때 가슴 속에서 병정 수백명이 바늘로 찔러대는 것처럼 너무 아파서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울었었어요.
    소아과에 가서 증상 말하고 먹는 약이랑(수유부가 먹을 수 있는 염증 치료제라고 부루펜 줬던 것 같네요) 가슴에 발라두는 카네스텐 연고 처방해줬던 것 같아요
    혹시 소아과를 안가보셨다면 가 보시길 바래요
    102 영재발굴단 탈북자 학생 씨름선수보는데 [새창] 2015-11-19 02:02:39 0 삭제
    저는 시작할 때 주요내용장면 지나가는거 슬쩍 보고
    성인이 왜 영재발굴단에 나오지...그랬어요
    그런데 그 가족..다들 너무 힘들고
    산이학생도 마음의 짐이 너무 커서 안쓰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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