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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JTBC에서 오늘 담화문 만족도 설문조사하네요. [새창]	2016-11-29 21:21:27	2	삭제
		1% 누군가..
	145	5살 딸의 명쾌한 대답. ㅎㅎㅎ [새창]	2016-11-28 00:25:52	9	삭제
		저희집 5세 아동은 평소에 길 다니다가도 박근혜는 퇴진해라! 외쳐요;;; 솔직히 극렬 (자칭)보수주의자가 듣고 해코지할까 두렵기도 해요. 토요일엔 집회에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꽥꽥대면서 계속 부르더니 1분 소등 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부를 때 주위에 다른 분들은 노래를 모르시는지 조용한데 저와 5세 아동만 열심히 부르고 뭔가 뿌듯했네요
	144	백령도 생선구이집 [새창]	2016-11-25 00:34:24	1	삭제
		한양대이신가요
	143	라면과 국수를 같이 끓여먹던 시절 [새창]	2016-11-24 17:05:58	7	삭제
		70년대생인데 어머니가 아침마다 두고 나가시는 하루 생활비로 애 다섯을 먹이려다보니 할머니께서 라면 끓이실 때마다 라면 두세개에 국수 넣고 끓이셔서 아들들은 라면 면발 퍼 주시고 딸들은 국수 면발 퍼주셨죠. 어쩌다 딸려 들어온 라면 면발이 짭짤하니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절대로 해 먹지 않는 음식입니다.
	142	헐 시발.. [새창]	2016-11-22 21:38:12	12	삭제
		광화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41	저는 2014년 4월16일 뭐했는지생생히 기억납니다 [새창]	2016-11-22 01:22:06	1	삭제
		전 그때 사우디에 있었어서.. 자다가 잠결에 핸드폰으로 기사 보고 여객선이 침몰했는데 전원구조란 헤드라인 보고 안심하고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그게 아니란 기사 다시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요. 박근혜가 부은 얼굴로 나와서 헛소리 하던 것도 티비로 봤었어요. 그때 너무 울고 분노하고 하느라 일시적 기억상실도 왔었는데 왜 저들은 다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거죠
	140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016-10-26 00:19:44	11	삭제
		위로 올라가시면 오빠가 커밍아웃하셨다는 글쓴이의 해명댓글 있어요.
	139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016-10-26 00:17:47	28	삭제
		위로 올라가시면 작성자 댓글 있어요. 오빠가 커밍아웃 하신 거라고요
	138	기차안 예의없는 애들 부모들 [새창]	2016-10-23 13:00:28	12	삭제
		8호차가 유아용입니다
	137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후기) 잘풀렸어요 [새창]	2016-06-16 19:02:43	2	삭제
		저도 둘째 가지기로 하고 1년간 한 번 임신 됐다가 유산 한 이후로 소식이 없어서 검사를 받아봐야..하나 하는 중이에요 저 혼자 하는 검사는 문제 없겠는데 혹시라도 남편도 하게 된다면 응해 줄 건지는 장담 못하겠어요 어제 속상하게 하셨지만 그래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검사에 임해주신 남편분을 엄청엄청 칭찬해주세요
	136	하현우씨를 검색하다가 본 지식인 ㅋㅋㅋㅋ [새창]	2016-06-15 15:49:40	1	삭제
		저 정말 이래서 기말고사 다 망칠 뻔 했어요. 다행히도 이성이 조금이나마 제 말을 들어주어서.. 컴퓨터 없는 곳으로 도망쳐서 핸드폰도 집어던져버리고 공부해서 겨우 기말고사 다 봤어요. 하나 보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또 끝도 없이 보고 듣고 있다가 새벽이 돼버렸지만....... 충격적이었던 개구리상 얼굴이 왜 자꾸 아른거리는지 원...
	135	지금의 하현우를 만든 세 명의 여자 [새창]	2016-06-06 19:53:56	5	삭제
		국카스텐 스팸라디오에서 들은 내용 생각 나네요 ㅋ 녹음 몇일 전인가 이정길씨 생일이었는데 이정길씨가 매니저한테 "야, 그래도 형이 이렇게 태어나서 길거리에서 현우한테 말을 걸었으니까 지금 이렇게..#$@%@$(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이런 식의 내용)" 라고 얘기 했다니까 하현우씨가 "그래.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인 건 맞아. 근데 걔의 역할은 그게 시작이자 끝이었어" 라는 식으로 얘기했었죠
	134	당분간 복면가왕은 못볼거같아요 [새창]	2016-06-06 19:45:21	0	삭제
		전 클레오파트라 나올 때 열광하면서 보다가 한오백년 부르면서 나가고 일요일의 자유를 얻었던 중 음악대장으로 인해 또 일요일의 족쇄를 차고 지내다가 이제 풀어놓으려고 해요. 다시 또 열성적으로 챙겨 보게 되진 않을 것 같아요.
	133	살려주세여 [새창]	2016-06-06 15:32:20	4	삭제
		전 누가 신해철 노래를 부르고 가왕이 됐다길래 고맙고 기특한 마음에 누군지 검색했다가 그만 충격을... 왜...개구리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목소리랑 잘 매치가 안돼서 이 얼굴에서 정말 그 목소리가 나오는건지 확인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뒤지다가 현실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하도 파고 있으니까 남편이 저보고 하현우 고향은 어디냐며..걔 생애를 다 팔 참이라며... 자기 생애보다 더 잘 아는 거 아니냐고... 자기 전에 국카스텐 스팸라디오 듣는 걸 보고 웃어요 ㅋ 서울공연은 이틀 다 시험이 있어서 기적적으로 표가 생겨도 못 갈 상황이라 슬프네요 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2:12:09	5	삭제
		예고에 그 장면 의상이 31대 가욍전 의상이에요 매일매일 기다려로 제작진이랑 거래한 것 같다는 건 넷상의 추측일 뿐이에요 기정사실인 것처럼 쓰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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