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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알래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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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래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3 현재 수능 감독관 복장 [새창] 2020-12-03 14:17:52 1 삭제
    화장실도 못간다는건 정망이지 ㅠㅠ
    1112 오늘자 장도리.jpg [새창] 2020-12-03 14:16:59 24 삭제
    윤총장 본인의 수많은 의혹과 처와 장모간의 커넥션 장모 본인의 또 수많은 가지의 사기사건
    이런 객관적인 사실들을 그나마 보도한건 MBC 하나이고 나머지는 기를 쓰고
    윤총장 보호에 올인을 하고 있음.
    손 석희가 찍소리도 못하고 사라지듯 정말이지 우리가 보고 있는 인물들 넘어의 진실한 민낮이
    무언지가 궁금합니다.
    판사 사찰을 해도 판사가 보호해줌..
    이정도면 말다한듯.
    조국이 하나 영혼까지 터는거 보고 왜저러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음.
    1111 낙찰받으면 로또라는 군수품 입찰 - 펌 [새창] 2020-12-01 14:11:46 10 삭제
    투명하게 하겠다고 조달청 만들고 나라장터 만들고 입찰제를 만들었는데
    제도적 헛점이 나왔으니 바로 중간상인들도 입찰이 가능해진거임.
    그렇다고 적격업체 심사를 해서 해당 업체들만 입찰을 시키면
    다시 또 문제가 생기는게 바로 담합임.
    이걸 다시 보완하려고 직접 구매를 해버리면 방산비리가 되는거구요.
    어떤 제도에도 헛점이 있기에 법이 있는거고 이를 어길 시 엄벌에 처하는거죠.
    정말이지 가장 큰 문제는 엄정해야 하는 법이 이쪽은 다 솜방망이라는거....
    군납비리 최소10년 최장30년 해버리면 다 사라질 문제들임.
    1110 [News Point]한국여론조사 - 통일 원한다 vs 원하지않는다 -펌 [새창] 2020-11-29 18:49:30 10 삭제
    서독과 동독이 장벽을 허물고 독일이 되어 경제로 치면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었음.
    우리가 재들보다 못할까?
    난 더 잘한다고 봄 ㅇㅇ!
    1109 취업 1년 만에 3천만원 모았다고 뿌듯해하는 사촌 [새창] 2020-11-26 16:31:47 2 삭제
    이거 실화인데 내 군대 고참분이 유명 대학교 법대 다니다 입대한 분인데
    제대할때 소대장이 월급 다 모아서 고아원인가에 기부하고 갔다며
    니들도 좀 배우라고 난리였음.
    그 분 부대의 보호 아래 훈련이며 뭐 며 다 빠지고 공부만 하다가 가심.
    뭐 고참이며 동기며 후임병들에게 돈 잘쓰셨고 성격도 무난하심.
    그래서 다들(난 그때 최말단이라 이분과의 생활은 거의 못했음)
    이분 제대하고 고참들 돈덩어리 나갔다며 아쉬워하심..
    결국 저 고참님은 절간 빌려서 공부한 것과 비슷한건데
    솔직히 그땐 뭘 몰라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분이 지금 판사나 검사 혹은 변호사가 되었다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실현하기 힘들지 않을까?
    1108 요즘 드라마 현실고증 수준.jpg [새창] 2020-11-26 13:47:44 32 삭제
    털어서 먼지 안나는 인간있어!
    없으면 털다가 먼지를 붙이면 되는거구!
    다시 붙은 먼지를 털어버리면 죄가 나오는거지!
    우리를 건드린다 이거지!!!
    이런거져 뭐ㅡㅡ
    1107 검찰 어용단체들 다 튀어나오는 중 (feat. 춘장연대) [새창] 2020-11-26 13:44:19 2 삭제
    진짜 어이가 없는게 심각한 죄명에 공갈에 협박 사찰 등등 비리종합세트인데
    조사 발표를 기다리기는 커녕 묻지마 우기기 모드에 국민정서가 갈라지고 있다고
    떠들어 대는 언론들....
    1106 김태년, 검란 조짐에 "집단행동 유감..자성하고 성찰하라" [새창] 2020-11-26 13:38:59 3 삭제
    춘장에 충성 하는게 아니라 한 몸. 곧 같은 처지라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저러다 분위기 안좋으면 사표 던지고 변호사 개업하면 땡이죠.
    검사의 부정을 조사할 기관이 없다는게 얼마나 황당한건지를 여실히 보여줌.
    1105 김성태 딸 KT입사 2심 유죄 [새창] 2020-11-22 16:13:49 1 삭제
    mb 대선시절 아들 문제 나오자 "아빠 맘 찬스 시전" 이건 뭐 기소도 안됌
    나경원 아들 문제 나오자 "엄마 맘 시전" 판사들이 다 막아줌.
    법을 기소하고 집행하는 검사와 판사들은 왜 그때그때 다를까?
    첫번째 법의 해석인데 이게 너무 검사와 판사들에 의해서
    마구잡이 내가 법이고 신이야가 되어버림.
    그래서 공수처가 백퍼 있어야함.
    1104 요즘 많은 미국인들이 남기는 유언 [새창] 2020-11-20 20:05:13 10 삭제
    대선 때문에 국민 목숨은 경시하며 승리에만 급급한 측면에 가짜뉴스 남발한 측면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미국 애들이 무식해서 저럼.
    내가 볼때 재들 지성은 우리나라 70-80년대 딱 그 수준임.
    1103 전우용 - 스스로 부끄럽지들 않은가요? [새창] 2020-11-19 16:10:39 6 삭제
    돈 많은 장인이 증여를 해서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자 그럼 그 장인은 저 돈을 어찌 모으신거고
    장모와 부인과 주변과 친인척과....
    조국 스타일로 한번 해보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1102 [단독]'국적 논란'나경원 아들,'LSAT 만점'받고 12월 21일 입대 [새창] 2020-11-19 15:54:45 5 삭제
    미국영주권자들도 자원입대 가능합니다.
    1101 판검사 월급표.jpg [새창] 2020-11-19 15:44:15 1 삭제
    공무원 월급이 많은건 아닙니다.
    검사 판사 월급도 많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기업 은행원 월급보다 작아요.
    어쩌면 이게 문제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1100 남자친구 때리고 6천만원 요구.....선고 유예 [새창] 2020-11-15 10:34:54 17 삭제
    죄를 판단하는데 직업이 좋다고 양형을 한다는게 과연 정당한가?
    이거야 말로 네 맘대로 판결의 전형이라고 보여짐.
    금품갈취 협박범에게 집행유예라니..
    1099 검사들의 반발과 의사들의 집단 휴진 [새창] 2020-11-08 17:01:29 1 삭제
    그래서 검사들이 군대보다 더한 상하복명 하는겁니다.
    줄타고 승진을 하면 할수록 전관예우 금액이 올라가니까요..
    대우 받아가며 군림 하다가 돈벼락도 딱딱 맞읋 확률이 높고..
    정의는 없는 애들에게 적용하면 되는거고
    사실은 민주주의는 패대기치고 자본주의에 물 든 속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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