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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GOP가 왜 털리는가 [새창]	2014-06-22 18:26:15	6	삭제
		96년도 쯤 서부 쪽에 홍수나서 철책 쓰러졌던 구간이 있었는데 그땐 전반야 후반야 없이 풀로 전원투입을 거의 보름가량.. 하루에 한두시간 겨우 잘가말까 하는 상황에도 절대 병력 충원은 없었는데 15년이 지나도 상황은 비슷한가보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43:08	3	삭제
		스티커 안붙이고 작업하면 일단 경고 .. 후 1회인가 시정조치 안되면 교육 아닌가요? 그리고 교육 후 또 그러면 해당 현장 퇴출..뭐 대충 이런식의 규정이 있잖아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엄연히 규정이 있는데 규정대로 안하고.. 남의 공구 함부로 부시는건 갑질 중에 갑질인 듯한데
	81	예상 소지 탄환수가 60발에서 290발로 증가 했네요 [새창]	2014-06-22 17:07:24	0	삭제
		1 그냥 행군이랑 달라요 ;; 저도 서부전선에서 근무했었는데 탄창 네개랑 수류탄 꼽고 소총들고 근무 네다섯시간만 서도 허리가 얼얼합니다. 근무해본사람이라면 저런 터무니 없는 숫자의 탄창이랑 수류탄 들고 나갈 생각조차 못해요. 퍼질걸 아는데..
	80	예상 소지 탄환수가 60발에서 290발로 증가 했네요 [새창]	2014-06-22 16:48:13	1	삭제
		290발에 수류탄 대여섯개 들고 산악지형 돌아다닐려면 30분이면 퍼져서 못돌아다닐 텐데요? 15발짜리 탄창 몸 어디 구겨넣는다고 하지만 솔직히 더플백이라도 있지 않는이상 제대로 다 꽂고 다닐수도 없는 무게에, 수량이예요. 전원투입때 탄창 다섯개랑 수류탄 한발 가만히 서서 받으면서도 총때문에 수류탄 떨어뜨리고 탄창 떨어뜨리고 하는데.. 이동하면서 저걸 들고 이동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됌
	79	국방부의 문참극 극딜 [새창]	2014-06-21 17:45:08	0	삭제
		다음 총리 조갑제 나와~
	77	[뉴스] 문창극 논란’에 박 대통령 지지율 ‘급락 [새창]	2014-06-17 04:19:34	11	삭제
		4.3 %라고 해도 기가찰 노릇인 데...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6:37:06	0	삭제
		울티마 온라인..
	75	남자의 필사적인 발버둥.jpg [새창]	2014-06-16 15:49:54	3	삭제
		남자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74	진보라는 사람들이 종교를 정치논리로 함몰시키다니.. [새창]	2014-06-16 15:25:21	1	삭제
		옛다 관심~!!
	73	문창극이는 보수 자유주의이군요 [새창]	2014-06-16 14:44:42	1	삭제
		그게 바로 신자유주의예요. 있는 놈이 없는 놈 뜯어먹고 착취하기에 논리적으로 제법 설득력이 있어서 이제껏 자본주의 국가들에서 한 때 잘 나갔지요. 보통 이런 논리 주장하는 사람들은 집안에 쌓아놓은 곡식이 그득하고 주변에 벼슬씩이나 한다는 양반들이 줄줄이 있어야 정상인데.. 희한하게도 못배우고 못사는 사람들이 이 논리에 주로 찬동한다는 사실...
	72	저를좀 도와주세요 (사대강) [새창]	2014-06-16 14:38:50	0	삭제
		어떤 근거나 자료를 가져가도 수긍하지 않을거예요.. 자신이 증거와 논리로 무장했다고 느끼는 사람의 경우 진짜를 발견하거나 진실을 알게 되도, 그 진실이 진실이 아니라는 논리를 찾아 나서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사대강이나 청계천이나 시간이 지나면 다 뻘짓이라는 거 드러날겁니다. 이미 유럽이나 하천이나 해안가 인공으로 막거나 뒤틀어서 한 사업들이 얼마나 재앙이 되었는지 그래서 다시 자연그대로 원상복구하는데 얼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는지 다루는 다큐만해도 국내 방영한 다큐가 두세개는 기억나는데요..
	71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무기는 핵폭탄이 아닌 종교인듯 [새창]	2014-06-16 13:22:18	0	삭제
		더 웃긴 건, 위의 그 종교들이 다 하나의 같은 신을 모신다는 거....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1:23:41	0	삭제
		후리더를 처음 봤을때 그 느낌!!! 베지터는 그냥 "애"였구나!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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