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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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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7 과게 분들은 존경하는 혹은 했던 과학자가 누구신가요? [새창] 2013-08-10 14:15:34 1 삭제
    흐앙, 이유도 좀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심리적 이유는 짐작가지만 과게분들은 너무 말씀을 아끼시는거 같아요.

    과학덕후들 같으니...
    1176 수평폭력 [새창] 2013-08-10 14:00:11 24 삭제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인들은 자신들의 책무를 다하지 않고 수평폭력을 일삼는 자들이 보이더군요.
    1175 군대가 성인식으로서 기능하는것의 문제가 뭐냐면요 [새창] 2013-08-09 06:43:20 9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군대는 국방수호의 기능을 수행하는것 외에는 썩어문드러진 문화더군요.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5:04:19 0 삭제
    사회과학은 생물학에 기초하는데

    생물학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회과학이나 정치를 엮어가는게 개인적으로는 문제라고 봅니다.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5:57:59 0 삭제
    미용성형이 판을 치고 귀엽고 이쁜 반려동물이 각광받을 정도로 외관상만의 매력이 중요시되고는 있지만
    실제로 이목구비란 기능성이 최우선이었던 부위들이니까요.
    이목구비의 배치와 갯수에 대해 풀어보자면 너무 길어지니 '최적화'라고만 해두겠습니다.

    고등생물의 경우에야 더 많은 우수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그리고 실질적으로도 우수한 기능의 잘생기고 예쁘다라는 외관이 존재하는거죠.
    물론 여기서 우수하다고 하는 정의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고 특정측면만 대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을 예로 들면 종마를 잘생겼다고 하는것은 우람한 몸체에 빠르고 오래달리는 말을 인간의 뇌가 자연스럽게 인지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심해어는 잘 모르겠네요.
    그만큼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형에다 시각적 요소가 필요없는 어두운 곳에 살기에 기능성만 있어도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1172 과학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08 00:57:37 0 삭제
    자신이 얼마만큼 아느냐보다 얼마만큼 모르느냐를 깨달을 정도가 되어서
    모르는 것들에 대한 상상력과 이론으로 기반을 다져온 개척자들이라고 생각해요.
    1171 과학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08 00:57:37 4 삭제
    자신이 얼마만큼 아느냐보다 얼마만큼 모르느냐를 깨달을 정도가 되어서
    모르는 것들에 대한 상상력과 이론으로 기반을 다져온 개척자들이라고 생각해요.
    1170 과학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08 00:57:37 6 삭제
    자신이 얼마만큼 아느냐보다 얼마만큼 모르느냐를 깨달을 정도가 되어서
    모르는 것들에 대한 상상력과 이론으로 기반을 다져온 개척자들이라고 생각해요.
    1169 10초면 할 수있는 설문조사 부탁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3-08-01 04:08:00 0 삭제
    깊이 배우고 싶지만 암기할게 너무 많음.
    알려줘서 고마움.
    화학물질의 집합체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할리가 있나요.
    1168 외계 문명은 이미 인류와 접촉했다 [새창] 2013-07-24 13:06:10 5 삭제
    노쇠하신 장관님께서 명확하게 검증이 가능한 관측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소설에 대한 감상문을 읊고 계시네요.
    상징적 직위가 항상 그 사람의 전문성 외적인 기본능력과 확실성마저 대변해주지는 않습니다.
    extra-terrestrial에 대한 주류적 입장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지.
    과학에 대한 기본만 이해하면 세상에 대한 관점이 바뀌는데 과학체계가 낯설고 앞으로도 낯설예정일지 모를 사람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뇌의 회로대로 허황된 상상과 망상으로 부족한 정보를 메워나가는데에 익숙하니
    실존적인 관점으로 정보를 활용하는 사람들을 이해못하는건 알겠습니다.
    다만 그 기술력을 두고 외계인과의 협력이라는건 참...농담이라고 한 얘길 진담으로 받아들이네요.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23:26:50 1 삭제
    2번째 줄 까지는 보편적 지식을 지니고 계신듯 합니다.
    생명의 존재의의와 소중함은 인간이 역사와 문명의 발전과 퇴보를 거치면서 필요에 의해 부여하여 추구하게 된 상식일뿐이고
    안타깝지만 영혼보다는 진화하여 뇌의 복잡한 기능으로 인해 생겨난 '의식'에 대한 정체를 뇌과학이 파헤치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일반 화학작용을 하는 원소들이 상호거리가 좁혀짐에 따라 합쳐지고 분열하고 하는특성을 지닌다고 해서
    어떻게 원초적인 생물이 될수 있었는가는 이론은 있지만 인위적으로 실현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3:44:05 0 삭제
    111 지구뿐만아니라 만물 즉 표준질량도 함께 올라간다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허점도 크게 없지만 검증도 어렵겠네요.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3:44:05 6 삭제
    111 지구뿐만아니라 만물 즉 표준질량도 함께 올라간다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허점도 크게 없지만 검증도 어렵겠네요.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3:27:29 0 삭제
    인문학만 다른관점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과학 또한 그럴싸한 새로운 다른 관점으로부터 검증을 통해 착실히 다져온 실존적 학문이잖아요.

    사실 우주에 관해서는 수학적 이론과 간접적인 관측이 대부분이었으니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긴 한데요.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3:27:29 0 삭제
    인문학만 다른관점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과학 또한 그럴싸한 새로운 다른 관점으로부터 검증을 통해 착실히 다져온 실존적 학문이잖아요.

    사실 우주에 관해서는 수학적 이론과 간접적인 관측이 대부분이었으니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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