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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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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7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 조차 없는 인간은 인간으로써 실격이다. [새창] 2014-01-11 16:32:52 0 삭제
    다만 안철수 그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한 하나의 전략을 짠거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너무나도 썩어있어서 문제입니다.
    1206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 조차 없는 인간은 인간으로써 실격이다. [새창] 2014-01-11 16:22:38 0 삭제
    그렇군요. 명확히 하는게 중요하겠네요. 인간으로써 그리하여야 하네요.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의 분명한 잘못이네요.
    1205 [발암 주의] '지니어스2’ 정종연 PD, “어차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승리란 없다”(인터뷰) [새창] 2014-01-11 15:11:00 0 삭제
    다 필요없고 은지원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서 기는듯
    1204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 조차 없는 인간은 인간으로써 실격이다. [새창] 2014-01-11 15:03:30 0 삭제
    말씀하신부분도 정말 중요하지만 국민인 저희가 주목해야할 점은 어떠한 정책에 찬성과 반대를 던지느냐와 그가 내는 입법안들이 아닐까요?
    1203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 조차 없는 인간은 인간으로써 실격이다. [새창] 2014-01-11 14:17:27 0 삭제
    윤리나 가치관, 상징성에 얽매이기보다는

    비교분석 중이겠죠. 그게 행동에 드러난겁니다.

    범인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이니 극렬하게 나뉜 두 진영의 입장을 하나로 통합해서 현실정치를 개선하려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을거에요.

    정치가가 늘 인문학적 지향점만을 쫓는 경우 최대경제의 성장을 잃기 쉬우니까요.

    그는 정치를 하는 실무자라기보다 배우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니까요.
    1202 뇌를 투명하게 보는 방법(Clarity) 개발. [새창] 2014-01-10 11:34:04 87 삭제
    이제 시작이겠네요. 뇌과학은
    1201 박사 논문없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전 [새창] 2013-12-22 18:46:13 10 삭제
    과학또한 정치와 공존하니까요.

    미국이 의회와 과학연합 서로를 동등하게 견제하는 기관이 있는것과는 달리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과학자가 아랫사람 취급을 받지만요.
    1200 시인 하상욱씨의 생각.. [새창] 2013-12-21 04:48:47 0 삭제
    뉴턴이 말했죠.
    시는 일종의 천재적인 쓸데없는 소리라고

    저 또한 시는 정서를 돋구는데 기능을 할뿐으로 생각합니다.
    성공한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 접근은 배울점이 있죠.
    1199 브금] 진실의 휘종을 울려라~ [새창] 2013-12-18 04:01:47 0 삭제
    ㅋㅋㅋㅋㅋ 남휘종!
    1198 잊을만 하면 수면위로 떠오르는 과게의 종교떡밥 [새창] 2013-09-06 16:48:56 0 삭제
    Narru/ 제가 심리학과다보니 영혼과 성격이라는 추상적 개념들을 세분화하는데 익숙합니다.

    그리고 뇌 그 자체의 기능성이 인간의 모든 행동과 능력을 통제하는 기관이라는 것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범신론은 유신론의 카테고리에 속하긴 하지만 신이라는 개념이 애초에 없었다면 굳이 자연을 자연 그 자체로 이해하면 될일.

    굳이 신에 비유할 이유가 없었을테니까요.

    범신론이 아니더라도 '신' 이 일상에서도 대명사로 많이 쓰이잖아요.
    1197 잊을만 하면 수면위로 떠오르는 과게의 종교떡밥 [새창] 2013-09-06 16:34:45 1 삭제
    /aom
    '관측하여 이러했으니 앞으로도 이러할것이다'

    인과관계를 이해할 뿐입니다.

    논리는 좀더 포괄적이죠. 변칙적인 인간의 행동과 말까지 체계화시키고서는 실수하곤 하니까요.
    그리고 전 굳이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논리보다는 수리논리학을 이해하려는 사람입니다.

    일상의 공상과 과학적 사유를 구분하듯이요.
    1196 잊을만 하면 수면위로 떠오르는 과게의 종교떡밥 [새창] 2013-09-06 16:16:17 0 삭제
    aom/
    현존하는 과학은 만능이 아닙니다.
    다만 과학기술도 진보하고 있거든요.
    계속해서 진보하여 그 능력이 증대될 뿐입니다.

    인간의 이성이 옳다는게 아니라
    존재하는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인간의 의견이 옳은겁니다.

    그리고 믿음이 아닙니다만...
    관측되지 않음에도 실재한다고 믿는 종교를 왜 관측되는걸 실재한다고 인지한 과학과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하시죠?

    인지심리학에 대해 공부를 하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세 문장은 무슨 궤변인가요...

    지치네요 정말, 종교인들과의 담론은...국어부터 알려줘야 할판이니 말이에요.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3:05:43 0 삭제
    신호처리!

    제가 모르는 분야네요. 유용한 지식이 있으시면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94 창조설에도 영혼이 있다면 [새창] 2013-08-24 16:45:37 0 삭제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들으시나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뇌당한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다가라죠 뭐.
    지들 논리의 맹점을 파악조차 못한 관념감옥의 죄수들과는 한마디 말 섞을 시간조차 아까움.
    1193 아.. 제가 과게 분위기를 잘 몰라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새창] 2013-08-18 14:56:13 0 삭제
    생명의 존재와 세계의 구성에 관한 객관적 사실을 논리와 순서대로 이해하거나 알지 못하는 사람일 뿐이죠.

    객관적 사실을 많이 알고 다룰줄 알았던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문명을 발전시켜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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