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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2	이제 라이어게임을 완전히 벗어났네요 [새창]	2014-10-23 10:06:09	0	삭제
		자기자신의 밑바닥을 알아채고 그 내면을 대의로만 채운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속내가 비열하지만은 않아요.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2:03:14	0	삭제
		사회는 좋든 싫든 공생관계입니다. 굶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남을 짓누른다는 것 자체가 야만인이죠.
	1250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새창]	2014-09-30 18:30:57	88	삭제
		그냥 당연히 옳은것일 뿐이죠. 니편 내편 나누지말고 의견이 합치되는건 합쳐야죠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21:38:27	0	삭제
		심신수반, 정신은 신체를 구성하는 물질에 기원한다. 인간의 마음이란 뇌를 비롯한 온몸의 신경다발들의 창발. 유전자코드뿐만 아니라 저장된 뉴런의 정보마저 해독하여 복사가능하다면 100%동일한 나를 복사가능. 단지 그뿐.
	1248	차라리 일본이 부럽다 [새창]	2014-08-25 01:40:00	47	삭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치인을 제대로 뽑아야 하는겁니다. 나라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것은 국민들의 사상을 전달받아 현실을 개선해나가는 대의민주주의의 지방의원과 국회의원이니까요.
	1247	모든걸 다 배우고싶다는 생각 해보신분? [새창]	2014-08-20 00:15:35	0	삭제
		안타깝지만 뇌용량의 한계로 뇌에 우주를 담을수는 없죠. 보조장치 기술이 발달하면 모를까
	1246	BGM) 나노기술로 유토피아를 만들어낼수 있을까? (스압주의) [새창]	2014-08-16 05:41:28	7	삭제
		모든 형질과 형태, 그리고 운동량을 수학적으로 계산할수 있다면 물리적인 에너지의 한계내에서 무엇이든 모방, 창조가 가능하다는 말이 아닐까요?
	1245	푸틴 대통령, "학생들도 군사훈련" 교련수업 부활.jpg [새창]	2014-08-10 22:49:10	0	삭제
		아 망할 전체주의로 가네 러시아
	1244	문재인 조기등판론의 이유 [새창]	2014-08-09 17:37:34	12	삭제
		알고도 독배를 마시라는 점에는 전혀 동의 할 수 없네요. 정치는 종교적 희생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현명한 사람이 국가를 위해 정책을 수립하는게 정치인이지요. 정치인은 짊어진 책임감의 무게가 매우 무거울뿐 그 이전에 행복을 추구하는 개인일 뿐입니다. 그런데 누가 대체 무슨 자격으로 그러한 희생을 요구할수가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천주교 신자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주변인들을 위해 택한 자살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대체 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죽어야만 했습니까. 국민들이 나서서 억울한 누명이 있다면 풀어주면 되었지 않습니까.
	1243	현재 가장 재밌는 매칭 [새창]	2014-08-07 14:31:17	0	삭제
		용덱도 나왓으면 싶음
	1242	싸이코패스라는 걸 본인이 자각할수 있나요? [새창]	2014-07-30 00:57:58	0	삭제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은 정서교류인데 그걸 감추는게 아니라 할줄 모르면 사이코패스입니다.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3:13:40	0	삭제
		http://ko.wikipedia.org/wiki/%EC%96%91%EC%9E%90_%EC%96%BD%ED%9E%98
	1239	경북대 교수 74명,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성명.gisa [새창]	2014-05-22 15:18:07	0	삭제
		으악 망할 교수들 왜 정의당은 지지하지 않는거여 진짜 대구경북이라서 진보적으로 생각하려다가도 결국 중도보수인 새정치연합을 택하네요. 정의당이 진짜 잘해줄텐데
	1238	있잖아, 이게 얼마나 신기한 건지 알아? [새창]	2014-05-17 05:31:12	0	삭제
		과학을 모르는것은 지성인으로써는 못 살았다고 할 수 있겠죠. 진보하는 사회에 지적인 변화를 주도하거나 따라가기도 힘들테구요. 인간이 두뇌의 극한능력을 요구하는 한 분야인 과학, 철학, 수학등의 사고방식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건 생물가운데 비대한 '뇌' 가 특징인 자신의 실존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할 기회를 택하지 않았거나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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