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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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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템세팅 어디서부터 다시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11-28 23:51:09 0 삭제
    성급한 구매를 하셨어요...게다가 만티아니면 굳이 한밤낄필요 없으신데 인나벨트가 더 효율좋아요.

    안타깝네요. 8억이면 맨땅에도 4/4/4 20만 충분히 만드실수 있는데
    741 라이엇게임즈가 타사 게임사보다 좋은거같음 [새창] 2012-11-28 16:00:20 1 삭제
    ㄴ 블리자드 까시는거 같은데

    블리자드가 스타나 스타2의 대회에 관여하는건 그만큼 이미 큰 돈이 움직여서 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고도 일어날지 모르고요. 승부조작이라던지

    lol은 아직까지 신입의 위치로써 e스포츠에 빨리 정착되어야 한다는 차이구요. 물론 라이엇이 더 개방적인 마인드의 회사인건 분명합니다.

    디아3에서는 본래 제품을 판매했던 나라 외에서도 접속을 해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lol은 점진적으로 국가에 lol서비스를 실시했지만 디아3는 전세계동시 판매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지부에서 철저한 준비를 못했겠죠. lol보다야

    알고 까셧으면 싶습니다. 블리자드는 블리자드 나름의 고객대우를 해주는 회사이기 때문에 세계굴지의 게임회사가 된겁니다.
    740 부두에 손을 대볼까 합니다..ㅎㅎ [새창] 2012-11-28 15:53:01 0 삭제
    케인셋 비싸시면 그냥 투구에 31퍼 추가경험치 끼우시고 지옥불 반지끼우고 10단 돌리면 광렙하실수 있을거에요

    4천만이면 10만dp밸런스 이상으로 맞추시고 6단 솔플은 가능할 듯 하네요.

    물론 즉구로만 구입하시면 좀 힘드 실수도 있구요.
    739 후 ㅠㅠ 드디어 궁딥 25만달성! ㅠㅠ [새창] 2012-11-28 02:13:57 0 삭제
    쌍극 레어 양손쇠뇌 쓰시거나 절멸 쓰시면 가격대 성능비 더 높게 뽑을수 있으시지 않나요

    저도 인나벨트랑 쌍극레어양손쇠뇌 쓰는데 신성피해8%가 큰 영향은 없으려나...
    738 이번 대선 번호위치상 문재인 후보 승리 [새창] 2012-11-28 01:53:24 7 삭제
    흰머리가 있으시지만 얼굴 전면에는 아직도 젊음의 생기가 느껴지는 포스터네요.
    737 그네누님 손숨긴 사진의 실체 [새창] 2012-11-28 01:51:51 3 삭제
    뭐, 진짜 손아파서 뺏을수도 있죠. 험한일 한번 안해본 여자손일텐데. 이해는 갑니다. 이런걸로는 굳이 깔 필요없다고 보이는데요.

    박근혜후보의 머릿속 지식이 비어있나 들어있나가 제일 중요하지, 이런 헷갈리는 상황에 큰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나 싶네요.
    736 그네누님 손숨긴 사진의 실체 [새창] 2012-11-28 01:51:51 15/10 삭제
    뭐, 진짜 손아파서 뺏을수도 있죠. 험한일 한번 안해본 여자손일텐데. 이해는 갑니다. 이런걸로는 굳이 깔 필요없다고 보이는데요.

    박근혜후보의 머릿속 지식이 비어있나 들어있나가 제일 중요하지, 이런 헷갈리는 상황에 큰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나 싶네요.
    735 아직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써보는 악사한손플레이팁입니다 [새창] 2012-11-28 01:42:27 0 삭제
    왼손잡이라서 이해가 잘 안 가네요 ㅋㅋㅋ
    734 그러니까 왼손님은 그냥 이말이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새창] 2012-11-28 01:33:49 1 삭제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무리 함축적인 의미를 잘 담으려 해도 몇문장으로 모든 것을 전해드릴 순 없다는 건 제 글솜씨가 미미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그래서 학문의 일환으로 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류가 아는한 가장 진화된 인간은 정말로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을 맞닥뜨려야하는데 온갖 트러블에 대한 조언들이 종교의 사상에는 담겨져있죠.

    제가 본문에서 중간과정을 엄청 생략해버렸는데 저는 교육이 종교를 대신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수능을 위한 공부만을 하지 윤리나 철학에 대한 성찰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형성방법을 중고등학교때 거의 스스로의 독서와 깨달음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협동심이 어떤 효과와 결과를 일구어낼수 있는지 깨닫지 못해서 대학교 가서는 조별발표에 관한 대학생들의 참여불만도 자주 나오는 거고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게 하는 교육과 놀이를 한다면 그리고 그게 점차적으로 실천되어지는 사회로 변모한다면 주말, 동네에

    주차를 이상하게 해놓는 일도 줄어들겠죠.

    저는 그리고 해외여행 몇차례 갔다온게 전부라서 제 두눈으로 직접 그쪽의 종교실상을 본게 아니기 때문에

    어설픈 지식으로 북유럽국가의 종교 실상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서유럽과 북유럽의 종교 현황에 대해 상세히 일러주시면 혹은 제가 찾아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종교를 주축으로 일궈낸 문화가 많죠. 하지만 버려야 할 건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없는 신을 믿고 좋은 강사도 아닌 목사에게 속아 돈을 바치고 있는 행태나 쓸데없이 일어나는 중동의 종교가 연관된 분쟁이나 버려야 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무신론자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종교와 연관되어 나라의 전통문화가 된 것들은 히잡같은 쓸데없는 종류를 제외하곤 인류에 유익하면 보존해야겠죠.

    종교라고 모든것들을 지칭한다고 본래의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되었는데 '유익한것들을 제외한' 이라고 전제를 덧붙이지 않았던 제 실수 였던거

    같네요.

    부족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여러 생각을 해보느라 도움이 되었네요.
    733 그러니까 왼손님은 그냥 이말이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새창] 2012-11-27 22:35:03 0 삭제
    명쾌한 해석이십니다.

    결국 물질적부족과 불안한 가정상황 등이 정신적피폐로 하여금 종교를 찾게 하므로 그렇지 않은 풍요롭고 자본의 분배가 적절한 국가가 된다면 점진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732 (울분/스코른/울분/황가)나눔~나눔 나눔~제발 제발 봐줘^^~~ [새창] 2012-11-27 18:48:54 1 삭제
    배택때문에 베오베는 무리일듯여

    좋은일하시네여
    731 보수사이에서 어찌할바를모르겠군요.. [새창] 2012-11-27 18:20:06 1 삭제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네요.

    그저 남의 발자국을 그대로 졸졸 따라가는 아류인생들
    730 보수? 진보? 우리가 왜 문재인을 뽑냐고? [새창] 2012-11-27 01:55:17 8 삭제
    아, 가만 생각할수록 열받네. 특전사가 우스워? 본인 아버지도 특전사 출신이신데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존경심이 생겼었다.

    겁많은 성격인 내가 겨우 스무살이었던 일병때까지 무장공비 침투로를 매 근무 투입때마다 지나가면서 인기척없는 적막한 산길에서 얼마나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온갖 모의대치상황도 머리에 그렸었어.

    더럽게 많이 달린 이 자물쇠를 얼마나 빨리따고 수류탄과 실탄을 재장전할까

    한겨울에 온통 옷을 껴입고 그것도 모자라 10kg가 넘는 피복과 탄약들을 등에지고 있는 가운데 간첩을 맞닥뜨리면 얼마나 빠르게 대처할수 있을까

    온갖 상상과 공포에 떨어던 순간들을 전방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이 알지 못하니 그런 거겠지.

    군대 제대로 갔다온 사람들이 방위, 공익을 무시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게 아냐.

    그들이 편하게 군생활해서? 아니지. 난 오히려 출퇴근하는 상근이 더 부러웠지. 나름 재밌는 군생활을 하면서도 집밥을 먹을 수 있다는거...

    수많은 갈굼과 졷같은 선임들 가운데서도 야간에는 북침을 걱정해야하는 실전을 대비하는 군인이 될수 있었기 때문이지. 오직 그곳에서만.

    난 지금도 예비군 가면 강당에서 안보의식 되새기게끔 해주는 영상을 졸지않고 안 놓치고 보게된다.
    729 보수? 진보? 우리가 왜 문재인을 뽑냐고? [새창] 2012-11-27 01:37:56 5 삭제
    공감하셨으면 추천좀 주세요

    솔직히 군대에서 북한의 실상을 많이 느낀게 많았던 저로썬

    베오베 가서 제대로 된 안보교육을 못 받은 분들, 예를 들면 여성분들과 어린친구들에게

    제 말이 한치의 과장도 없는 사실이라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728 보수? 진보? 우리가 왜 문재인을 뽑냐고? [새창] 2012-11-27 01:36:31 8 삭제
    위버멘시// 뭐 어떻게 딸랑댄건진 모르겠는데

    아직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 관계악화가 됨은 물론

    그건 바로 전쟁선포 초읽기가 될 수도 있죠.

    우리처럼 휴전국가는 말이죠.

    평화에 젖어있는 가운데 평화통일을 원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인데 예비군 끌려가고 싶으세요?

    전 예비군만 아니면 솔직히 모의전투와 어두운 밤바다를 향해서 k-2 소총 쐇던 옛기억 떠올리기 싫네요.

    원래 그렇게 행동해야 되는거 모르세요?

    외교란게 어떤 방식인지 아예 모르시는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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