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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천재적 정치인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12-19 17:14:22	0	삭제
		나오면 뭐합니까 사리분별 못하는 괴물들이 또 집어삼킬텐데 겁나서 안할 듯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가치와 정신, 헌신을 쏟아부어도 밑 빠진 독에 자꾸만 구멍 뚫어서 새는 물 훔쳐먹는 이 나라 국민들에게 무슨 애정이 있다고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6:37:05	0	삭제
		장동민 덕분에 인생이 더 밝아진다는 점에서는 동의하네요. 하지만 불편한 그점을 새로운 세대가 굳이 수용케할 필요가있나 싶네요. 문철마삼이랑 신아영 그리고 최연승이 오현민 지지했었죠 아마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6:30:26	0	삭제
		위에 두분 다 사상이 아직 계몽시대 이전의 종교 수준이신가 보네요. 궁예는 위에 두분이신듯 저 심리학 배운적 있습니다만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4:50:42	0	삭제
		글쓴이가 아래로부터의 주권이 먼저인가 위에서의 권력이 먼저인가 조차도 구분못하는 사람이네요. 위에서의 권력이 먼저가 되버린 한국사회의 토종인이시니 이해는 합니다만 서양의 갑질을 외면하자는게 아닙니다. 그걸 벗어나기 위해선 중국이 세지는게 중요한것도 아니구요. 어느나라건 간에 민주주의의 토대가 굳건한 가운데 국경의 분쟁이 줄어들고 외교와 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문화의 교류가 증대되는게 중요하죠. 인식의 장벽이 무너져야 물리적인 장벽또한 무너지는 겁니다. 지금 보세요. 우리나라만 해도 권력자들이 겨우 자라나던 민주주의 정신의 새싹을 짓밟는데 중국은 싹이 튼적도 없습니다. 홍콩에서야 새싹을 보호하느라 여념이 없죠. 서양자본의 갑질을 똑같은 방법, 각종 힘의논리로 대응하면 분란만 커질 뿐이죠. 중국이 저렇게 자국민들을 위협해서 힘을 하나로 뭉치는건 나름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다양성이 중요한 적자생존의 관점으로 봤을 때도 그저 기득권의 유지를 위한 정치체제일 뿐입니다.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0:44:18	0	삭제
		해석에는 동의합니다만 중국이 갑이 되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전체주의에 맛들린 권력자들의 횡포가 기다리고 있을거 같거든요. 중국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중국식 민주주의라고 이름 붙이셔도 그런거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사회가 얼마나 자유로워보이든 정치참여가 불가능하고 정당이 하나뿐이라면 그건 그저 사정상 정복을 잠시 멈춘 제국주의에 불과합니다.
	1262	오늘 데메 승자의 패기. [새창]	2014-12-04 10:08:03	0/26	삭제
		하연주가 마음이 약해서 져준거 같은데...
	1261	혹시 영화 혼자 잘보는 사람 어디없나 [새창]	2014-12-02 10:55:09	0	삭제
		저도 이번 나눔에는 참여해보고 싶네요 [email protected]
	1260	과학이 발전하면 영생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4-11-22 04:02:44	0	삭제
		과빛밤님 혹시 그 팟캐스트 주인장님은 아니시겠죠? ㅋㅋ
	1259	과학이 발전하면 영생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4-11-21 23:36:51	0	삭제
		다들 뭐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에 이성이 마비되는거죠. 저도 회의적이긴 해요. 과학의 유한한 가능성 때문에 영생은 좀...
	1258	과학이 발전하면 영생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4-11-21 22:39:30	2	삭제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 읽어보세요.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모르죠. 인체에 관한 모든 설계도를 얻은 뒤에 계속해서 부품과 에너지를 공급해준다면
	1257	장동민 페이크설이 그저 한낱 망상인 이유 [새창]	2014-11-21 22:36:48	1/30	삭제
		뭔 소린가요 그냥 본인 꼴찌 안하려고 설계한건데, 장동민이 데매를 왜 갈려고 했겠음. 애초에 여자 둘 중에 한명 데매 보내려고 한거임. 오현민도 결과적으로 거기에 동조한거고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17:54:22	0	삭제
		뇌의 작동방식을 낱낱이 밝히면 인공지능이 급격하게 발전하겠죠.
	1255	이쯤에서 다시 보는 진중권의 말바꾸기 ㅎㅎㅎ [새창]	2014-11-04 08:57:27	8/10	삭제
		대중의 무지함을 논하자니 끝이없네요. 왜 나치 퍼포먼스를 욕하고 병역기피에 무관심한지 모르겠나요? 나치 퍼포먼스는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고 병역기피는 공인이지만 사적인 영역의 문제죠. 그러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병역기피는 무시해도 되지만 나치 퍼포먼스는 대중에게 직접적으로 공연하는 것이니 더 큰 문제가 되죠. 인망있는 철학자가 말하는데 있어서는 그 근거가 다 있기 마련입니다.
	1253	브론즈 실버 골드!!!오징어컵! 스따투!! [새창]	2014-10-26 21:22:23	0	삭제
		골드2 신청해봅니다 닉네임 headen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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