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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5:06:04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내구도가 좋지 않네요. 기존케이블이 파손되었어요.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23:34:46	0	삭제
		한가지 첨언을 더하자면 당신이 받은 지원은 국민이 한 것입니다. 과학 익히기도 바쁘실텐데 쉽게 말씀드리자면 당신은 요리를 먹을 때 요리가 맛있으면 요리사에게 감사를 표하지 않고 서빙하는 종업원에게 감사를 표합니까?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23:30:01	0	삭제
		심정 조금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직의 노동자들이나 생업에 급급한 사람들은 일종의 희생을 노동정책이 뒷받침되지 않는 정부로부터 강요받는겁니다. 인간은 타인을 절대 완벽히 이해못합니다. 뇌의 물리적 구조와 뉴런의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한은요. 뭐라하든 본인의 깊은 속내와 신념대로 사십시오. 당신이 지금 욕을 먹는것도 어차피 당신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한 이들의 표면 깍아내리기일 뿐이고 국가로부터 받은만큼 국민에게 돌려주는 이치를 따르든 말든 당신 개인의 자유입니다. 공적인 영역에 대한 개인의 비난과 비판이 책임이 따르는것이 자유이듯이 말이죠. 인간이라는 사회적 존재가 당신처럼 될수 있는 기회와 잠재력이 있음에도 그리하지 못하는건 자리가 부족한 동시에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다른 일이 필요하개 때문 아니겠습니까. 썩은 대한민국사회생활을 해나가실테지만 국민세금을 사유화하는 인간을 미워하는 마음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대중은 그 미워하는 마음이 없는 이들을 벌레라 부릅니다. 똑똑하더라도 예외는 없죠.
	1278	ㅂㅅㄱ] 뭔가 현대전의 RPG게임은 없는걸까요? [새창]	2015-02-21 02:38:20	0	삭제
		웨이스트랜드2
	1277	김어준 주진우 무죄로 본 소설. 하나 [새창]	2015-01-17 00:42:11	2	삭제
		어차피 터트릴거 구속을 대비해서 무기로 숨겨둔거네요.
	1276	오늘자 김태희 전신샷.jpg [새창]	2015-01-16 01:59:32	13/27	삭제
		힐만 10cm구만 비율은 무슨 비율...
	1274	진중권, 허지웅씨의 종편 출연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29 12:54:11	1/5	삭제
		맹목적인 진영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강용석도 우수한 정치인이긴 하잖아요. 그가 생각하는 모든게 옳아보이진 않겠지만 나름 정통보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273	하인리히 법칙의 최대 맹점 [새창]	2014-12-28 22:21:38	66	삭제
		ㄷㄷ 상상도 못했네요 그건...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5:45:13	62	삭제
		저명하긴 해도 언어학자일 뿐인 노엄촘스키가 과학적 사기극이라고 말한 이 프로젝트가 황우석이 자국민에게 했듯이 인류를 상대로 한 섣부른 결과를 내놓지 않길 바랍니다. 의심섞인 기대와 확신에 찬 기다림은 한끗 차이입니다. 내 생애 오지 않을 그 무엇이 될지라도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2:42:52	16/18	삭제
		잘 봤습니다. 그가 특이점 대학을 설립한 이후로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창조한 무엇 때문에 그 끝이 파국일지 몰라도 멋진 일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정말 모든 인간에게 절실하지만 기술적제약이든 윤리적 두려움이든 어려움이 많을것 같긴 합니다. 인간이 과학을 토대로 한 관점으로는 수십억년의 진화로 인간이 이리되었는데 과연 인간에 버금가는 기능을 하는 어떠한 물체를 만들어내는게 가능할까요? 거의 인간의 dna및 그보다 작은 정보체계를 다 분석한 뒤에 그 정보를 바탕으로 인간을 조립하는 수준의 생물학도 필요 할텐데 해독도 아직이죠. 슈퍼컴퓨터가 뛰어나긴 하지만 인간이 인간사회를 포함한 자연에 대해 수집한 정보만을 알 뿐이지 않나요.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감각 기관조차도 자연 그대로를 인식하는게 불가능하다고도 합니다. 스스로 자연에 대한 탐험을 시작하는 인공생명체나 혹은 인간의 신경계가 널리퍼져있는 육신과 지능이 담길 수 있는 그릇은...글쎄요. 일이 진행되는 걸 구경하는 무식한 관객으로써는 의문만 드네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도 스스로를 프로그래밍해 나가는 혹은 진화해 나가는 물체는 커녕 자연계의 생물을 생식기를 통한 수정이 아닌 실험실에서 카피해서 자연에 풀어놓는것 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첨단컴퓨터가 훌륭한 도구겠죠. 그것이 발전하여 영생의 그릇이 되든 영생의 그릇을 만들 설계도를 만들어서 진화압이 더딘 인간과 결합해내든 말이에요. 하여튼 이런 일을 과학으로 본격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과 지원하는 집단들과 동시대에 산다니 감격입니다.
	1270	본심 들통난 대통령님.jpg [새창]	2014-12-24 14:07:50	4	삭제
		이거 원본 프로 이름이랑 날짜 좀 알수있을까요? 직접 보고 싶네요 ㅋㅋㅋ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8:03:38	0	삭제
		알면서 했나... 국민들이 정당 심판을 하는건데 그럴리는 없지만 국민들이 멍청해서 사회주의 가겠다면 가는건데 지들이 뭘 안다고 결정해버리는 거야.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7:48:25	0	삭제
		헌법에선 정당해산이 어떻게 명시되어있나요? 그 부분은 눈여겨 보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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