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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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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7 사악한 박원순 시장님 [새창] 2013-05-04 08:36:29 129 삭제
    ㅋㅋㅋ 진짜 공직자로서 존경은 하지만 그 온화한 미소뒤에는 남들이 보기에 난해하고 치밀한 계산으로 부하직원들을
    골치 아프게 하시는 리더겠죠.
    1116 오유에는 이분조아하는분없나여?ㅠㅠ [새창] 2013-05-03 22:07:52 0 삭제
    고딩때 친구놈이랑 무협의 끝을 찍기 위한 레이스를 할 무렵 천룡팔부에 나왔던 유역비는 그야말로...

    여신이었음
    1115 미래창조과학부 기독선교회 설립 [새창] 2013-05-03 19:03: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여러 종교인사랑 만나러다니고 창조과학 운운할때부터 내 이 지랄 할줄 알았어 어휴

    감성팔이와 자위나 해대는 종교가 극히 논리적인 해결책만을 끄집어내야하는 정계에 관여한 나라치고 흥했던 곳은 단 한군데도 없는데
    1114 마르크스가 종교를 '인민의 아편'이라고 말한 이유. [새창] 2013-05-02 18:00:30 0 삭제
    다만 인텔리들이 노동층의 아픔을 달래주는 종교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도 했죠.
    1113 마르크스가 종교를 '인민의 아편'이라고 말한 이유. [새창] 2013-05-02 18:00:30 0 삭제
    다만 인텔리들이 노동층의 아픔을 달래주는 종교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도 했죠.
    1112 박정희 리더십 비판했다는 이유로 명예교수직 배제 [새창] 2013-05-02 17:35:28 0 삭제
    장학금 받으려고 영남대 입학하고 나서
    뒤늦게 박정희의 만행들로 이루어진 업적에 박근혜가 뽕뽑은 재단이라는데에 놀라고
    별 그지같은 새마을대학원이라는게 설립될때 빡쳐서 복학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내 스타일은 성균관이었는데 수능치고 논술귀찮아했던게 지금까지도 후회됨.
    1111 박정희 리더십 비판했다는 이유로 명예교수직 배제 [새창] 2013-05-02 17:35:28 7 삭제
    장학금 받으려고 영남대 입학하고 나서
    뒤늦게 박정희의 만행들로 이루어진 업적에 박근혜가 뽕뽑은 재단이라는데에 놀라고
    별 그지같은 새마을대학원이라는게 설립될때 빡쳐서 복학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내 스타일은 성균관이었는데 수능치고 논술귀찮아했던게 지금까지도 후회됨.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20:36:10 0 삭제
    근본적인 핵심을 잊으신거 같네요.
    상대성 이론의 요지는 빛의 속도입니다. 이보다 빠른 속도는 없죠.
    빛의 속도가 A라면 공간은x 시간은y라고 둡시다.
    원래의 수학공식은 좀더 복잡하고 구조가 다르지만 이해를 위해 1차방정식 A=xy가 성립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사물이 빛의 속도 절반으로 움직인다면 어느곳이건 일정해야할 A에 변수가 생깁니다.
    A=2x*?y가 되는거죠. 여기서 ?는 1/2인거고 시간이 절반가량 늦게 흐르는 겁니다.

    반대로 빛의 속도 절반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관측할때는 진행방향으로의 사물이 절반으로 줄어든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시공간을 다양하게 자른다는 의미는 곧 시간을 직접적으로 운용할 수단은 없으므로 공간을 어떤속도로 가로질러서
    빛속도와 시간의 흐름에 간섭을 주느냐를 말하는 것 같은데...제가 그 대화의 앞뒤내용을 안 봐서 뭐라 유추하기가 어렵네요.
    1109 프랑스의 고교졸업시험 문제라는... [새창] 2013-05-01 13:45:02 0 삭제
    모든학문을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질문들이네요.
    저런과정을 지성적인 사회생활을 하자면 누구나가 한번쯤 생각의 과정을 거칠수 밖에 없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뒤늦게 후폭풍을 겪게되는거 같아요.
    1108 제가 느끼고 있는 한국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3-05-01 01:54:49 0 삭제
    외국 자본과 문화에 의해 나라 고유의 정체성과 주인의식은 잃어가고
    덩달아 정치와 사회의 곳곳에 부패가 만연하니
    지들도 그래도 되는 줄 알아서 가족에게 희생없는 가정이 무너지고
    행복은 다가오는것이 아니라 찾아헤매야 겨우 드러나는것을 늦게 깨달아 개인이 목매달고

    엄밀히 말하면 본보기인 기득권들부터 구리기에 전체적으로 썩 밝은 상황은 아니긴 하죠.

    전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느순간 저밖에 남지않았던 때의 경험을 하고 뒤늦게나마 주위로부터 정답임을 입증받았을 때

    아, 사회의 풍파에 물들어 주체성을 잃은 개인들이 많구나 싶었죠.
    1107 이봐요들, 혹시 뭔가 착각하고 계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1 01:27:10 0 삭제
    네모난감자/ 참 감정적이고 근시안적으로 정치판을 바라보시네요.
    일단 자수성가란 물려받은 재산말고 스스로 번 재산이 많을 때 하는 말이구요. 그런의미에서 기득권이라는 얘기였습니다.
    말 뜻도 제대로 해석 못하시면서 무슨 담화를 할까요 그쪽이랑.
    정치인이 스펙가지고 정치하는 사람입니까? 뭐 봉사활동 몇번하면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입증된다는 의미에요?
    행적이라 함은 그분 나이 50까지의 사회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위해서 표현한 어휘입니다.
    V3를 왜 외국자본에 넘기지 않고 국내가정에 무료배포했는지 애초에 왜 안랩을 만들었는지 그 깊은의미를 모르시는데 제가 말했죠?
    모르면 가르침을 청하라고?
    모르는데도 그런식의 태도를 취하는데 정성껏 가르쳐주는 분위기의 커뮤니티는 몇 없습니다.
    첫댓글 마지막줄은 맞춤법도 틀린데다 앞뒤구조가 이해가 안가서 신경도 안썻습니다만
    정무위는 그냥 그쪽이 애초에 색안경끼고 보고있네요.
    교무위를 선호하셨던데다 자신이 주식을 신탁하면 기존 투자자들의 반발도 있고 그 위치가 가볍지 않아 여러가지 생각들이 맞물리는 겁니다.
    남일이라고 어지간히 단순하게 생각하시네요.
    모르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문재인의원님은 왜 자꾸 들먹이는 겁니까. 뭐 대결 구도라도 만들어보시려고?
    안타깝네요. 전 두분 다 좋아합니다만 안 후보의 능력을 더 신뢰할뿐입니다.
    1106 진화론의 모순 어떻게하면 풀죠??? ㅠ [새창] 2013-04-30 22:08:39 0 삭제
    하아...이 떡밥을 물어 말어

    '이기적유전자' 정독 하고 오세요.
    1105 진화론의 모순 어떻게하면 풀죠??? ㅠ [새창] 2013-04-30 22:08:39 6 삭제
    하아...이 떡밥을 물어 말어

    '이기적유전자' 정독 하고 오세요.
    1104 이봐요들, 혹시 뭔가 착각하고 계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4-30 20:40:01 0 삭제
    네모난감자/ 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하신 후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수성가의 범위가 꼭 노동계층의 부모 아래서 힘들게 공부해야 자수성가였다면 제가 정정하겠지만 그쪽만의 의견인거 같네요.
    안철수의원이 이룩한 재산이 아닌 개인성취들은 자신의 노력 덕이 큽니다.
    제가 그 사람 면접관도 아니고 스펙은 무슨 스펙입니까. 행적을 보는거지 저랑 관점이랑 어휘력의 수준이 많이 다르시네요
    조부가 친일파라는 의혹과 과오가 있지만 현재 안철수의원 본인은 국익을 위한 선택을 해왔다는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친일파들을 그 당시에 모조리 끊어내지 못했었는데 현실은 어쩔 수 없이 그들 후손이 기득권이 많으니 무조건 비난할게 아니라
    그 개인의 자질이 뛰어나고 애국심, 공직자의 마음가짐이 검증됐다면 지지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는 친일파 후손일지 모르는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시간이 오래 흐른 지금 그 누가 과오를 다 들추어낼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이미 현 세태는 독립유공자를 존경하지만 30여년간의 강점기 동안 친일파행적을 남긴 이들의 후손까지 무작정 비판할수 없을만큼
    그들은 과거로부터 현실에 스며들어와 있습니다.
    1103 저는 역사에 관한걸 아예 모릅니다. [새창] 2013-04-29 18:42:21 2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373149&s_no=493402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4926

    이거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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