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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Ig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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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1:23:44 0 삭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것도 심리학이 많은 부분 전문화, 체계화 시켜가고 있죠.

    다만 인간의 자유로운 그리고 체계적이고 주체적인 사유의 폭넓은 확장,

    즉 학문간의 통섭과 융합을 위해선 철학적 사고방식이라는 이음새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146 !!!대구시민 필독!!!참여연대 국정원선거개입의혹 시국대회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3-06-26 09:26:14 5 삭제
    주체의식의 사막화가 가속되던 대구에서 이런 일이...

    과연 갈증을 해소시켜줄수 있을지

    가봐야겠군요.
    1145 인간이 인간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새창] 2013-06-25 20:49:03 1 삭제
    말 그대로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이기만 한게 아니니까요.

    우리가 인으로써만 존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면 인간적이어야 할 이유는 없죠.

    1차적으로는 사회성을 요구하는 유성생식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철학적인 사고에만 얽매이면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1144 아주 짦은 형이상학적 사색 [새창] 2013-06-05 14:09:56 0 삭제
    왜 이걸 모르거나 눈감고 지내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받아들이고 나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과 방향성이 생기는데 말이죠.
    1143 아주 짦은 형이상학적 사색 [새창] 2013-06-05 14:09:56 0 삭제
    왜 이걸 모르거나 눈감고 지내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받아들이고 나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과 방향성이 생기는데 말이죠.
    1142 종교인에서 무신론인으로 돌아서면 생기는 느낌들 [새창] 2013-06-04 01:54:28 1 삭제
    믿을건 결국 자기자신, 그리고 서서히 구축해나가는 사회와의 관계가 아닐까요.
    인간에게서 비롯되는 상대적인 선악은 결국 인간끼리 조정해나가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더 많은 학습을 통해 현명해지려는 것이아닌 존재하지도 않는것에 의지하려는 사람을 안타까워 합니다.

    모든 불안은 무지에서 나오는 비이성적인 행동,
    해결책을 배우면 행할수 있고
    해결책을 지닌 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지만
    눈을 가린채 현실을 마주하지 않고 십자가아래서 정신적 평온함과 아늑함을 누리려는 건 개인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아니군요.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4:33:21 1 삭제
    역순환이겠지만
    폰노이만 구조로 뇌를 설계한다해도 그건 인간의 뇌를 구성하는 다양한 알고리즘과 시스템의 일부분에 불과.

    우선적으로 인간이 보여주는 종잡을수 없는 상상력 등 뇌의 가동원리부터 전부 파헤쳐야할텐데 관측도 쉽지 않구
    제 예상이지만 실제 구현화하려면 불확정성의 양자역학같은 미시세계의 밝혀지지 않은 원리까지 필요할텐데
    양자컴퓨터로 구현이 가능하다면 아마 될지도?!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2:49:12 1 삭제
    하지만 그런 학구적인 태도는 국내취업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규격화된 지식노동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2:49:12 1 삭제
    하지만 그런 학구적인 태도는 국내취업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규격화된 지식노동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1138 우리가 나누는 모든 대화속에.. [새창] 2013-05-27 09:30:48 0 삭제
    음...사랑은 좋죠. 정말이지 고귀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사회의 결속력을 단단하게 해줍니다.

    다만, 사랑이 모든 곳에서 표현될 수는 없겠죠.

    지식 교류의 장에서는 생략될 수도 있으며, 원리와 이성을 탐구하는 과학도에게 사랑을 곁들여 연구하라고 하기에는 인간은 집중된 고단계에서의

    사고과정에서 사랑이라고 하는 복잡한 개념까지 응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효율성이 중심가치이기도 하고요.

    아직 기존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것마저 체계화 되었을 뿐이죠.

    저는 생각이 조금은 다릅니다. 현실을 관찰하거나 현실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외면하신 논리적인 비약이 아니실런지요.

    사랑이란 개념이 흔들리고 포용과 이해가 부족한 사회가 되가고 있어서 문제점을 느낀다면 그 부분에서 무언가를 실천해야겠죠.

    혹시 감정적인 사랑과 희생만이 사랑을 의미하는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지만 이성적으로 고민해서 타인을 위한 일이나 도구를 만드는 것 또한 사랑입니다.

    무조건 품어주고 이해해서 배려한다고 해결이 되지는 않죠. 그래서 학문과 기술의 발전이 우선시되는게 아닐까요.
    1137 지구와 지구외 행성 혹은 별, 우주 [새창] 2013-05-27 09:07:47 0 삭제
    인간적으로 성숙되었다고 조금이라도 여겨지면 결국 호기심과 원리의 세계로 빠지게 되는 듯 해요.

    그래서 과학분야가 학문 가운데 꽤나 후 순위에 두고 찾는 건가봐요.
    1136 유명해지고싶나요 [새창] 2013-05-27 09:00:06 1 삭제
    글쎄요, 지성이 높아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미래에는 z축이 생겨나서 honor라고 붙여지지 않을까요.
    1135 유명해지고싶나요 [새창] 2013-05-27 09:00:06 11 삭제
    글쎄요, 지성이 높아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미래에는 z축이 생겨나서 honor라고 붙여지지 않을까요.
    1134 우리가 보는 세상은 모니터처럼 프레임으로 보이는건가요? [새창] 2013-05-27 07:31:02 0 삭제
    우리가 보는 것에는 일정한 프레임이 없습니다.

    다만 뇌의 성능에 기반하여

    집중도의 차이로 동일한 시간의 영상도 느린듯 정확하게 보일때가 있고 빠르게 보일때가 있겠죠.
    1133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14:54 10 삭제
    사회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성찰이 감소해가는 실태라서

    카이스트같은 과학집약적인 대학의 인재들은 간혹 역사인식에 대한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카이스트를 나와서 직업을 갖더라도 결국 사회와의 관계가 밑바탕이 되는 일을 할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더 주체적이고 사회에 이로움을 주려는 의식수준을 지닌 분들이 미래를 짊어질 큰 축인 과학도들 가운데도 더욱 늘어나셨으면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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